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근데 내과실이라고 우기는 직장선배

천사의눈물2007.04.26
조회457

무슨무슨 교육을 가는 날이었습니다.

당직근무를 마치고 교육을 가기위해 직원들 출근시간에 내 티코를 몰고 나가던길이었죠.

우리회사 정문을 나오고 백미터앞. 조금 넓은 내리막길이 있습니다.

그 내리막을 내려갈때 앞에 첫번째 직원이 제 왼쪽 으로 지나갔고.

전 오른쪽으로 피해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직원. 이 왔는데 서로를 확인하고 둘다같이 브레이크를 밟은듯 했습니다.

그리고 박아버렸죠. 중앙선이 있었다면 상대방은중앙선 침범 한 상황이었고.

그쪽이랑 나랑 똑같이 오던 상황이었구요.

그차 앞범퍼 조금 찌그러진상황. 그리고 제차는 전부 눌리고 운전석쪽이 박살난 상황입니다.

그차는 렉스턴 제차는 티코였는데,, 이해가시나요..?

안전벨트 안했음 저 진짜 교육가는길에 초상길부터 먼저갈뻔했습니다.

 

운전석에서 내리더니 그러더군요, 내족에서도 잘못이 있다고.

그러니까 갔다와서 애기하자고, 일단 상대방이 잘못을 인정한거같으니까.

고장난 차를 끌고 나갔죠. 덜덜덜 거리면서요..;;

근데 갑자기 차가 움직이질 않더군요, 바로 애니카 견인서비스를 불러서 아는분 카센터로

가서 맡겨놓고, 전 택시를 타고 교육장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교육을 받고 잇는 도중 전화가 오더군요.

내가 100퍼센트 잘못한거라고..ㅡ.ㅡ;

자기는 브레이크 밟고 있었는데 내가 과속으로 달려왔다고

아니 말이됩니까? 첫번째 차랑 비켜가던 상황이라 과속이 될리도 없고

또 제가 내리막길에서 과속을 밟을만큼 어리숙한 사람도 아니고

또 맞은편에 차가오는걸봤는데 제가 과속 페달을 밟았을리가 없잖아요

브레이크 에서 발을 때고 천천히 지나가고있다가 박은거였는데

정말 기가막힙니다.

 

그리고 교육을 받다가 제가 갑자기 몸이 이상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병원가서 진단을 해보니, 좀 안좋더군요...

구토에 어지럼증에 뒷골이 땡기고 머리가아프고,,

아마 교통사고후유증이겠죠,, 심하진않지만 그래도 사람이 입원했다는데

한직장 다니는 선배란 사람이 괜찮냐는 말은 안하고 무조건 내가 백퍼센트 잘못했으니

내차를 페차시키든 말든 자기차나 고쳐내라고 우기는 겁니다.

목격자도 있다고 하면서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냥 보험회사에 맡겨놓고 아버지가 일처리를 도우셨습니다

만에하나 내가 과속페달을 밟았고 그쪽이 브레이크를 밟았다해도 이건 상대방 둘다

차를 확인한것이고 어쨋든 쌍방과실이거나 7:3 아님 8:2가 나오든 해아지

한쪽이 백퍼센트 보상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전화가 오네요,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 서 구토에,, 아무것도 먹지못하고,, 힘들어하는걸 아는데

그런 사람에게 전화해서 협박을 합니다. 당장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내가 백퍼센트 잘못했고

사고낸거라고 말하라고 똑바로 얘기하라고..ㅡ.ㅡ;

 

직장사람이고, 또 회사생활 계속 해야하고 해서 그냥 아버지랑 우리 이거 없던일로하자고

의논을 했고 아버지가 승낙을 해주셨습니다. 그차는 고치는데 10만원 내외지만.. 내차는

60~70 드는데 너무비싸서 그냥 폐차를 시키거나 하자고 그리고 내병원비도 우리보험에서

하는게 낫겠다고, 근데. 그럴수 없답니다.

무조건 자기차 내가 고쳐줘야 한답니다.

아버지랑 통화를 했는데 저희아버지한테도 싸가지 없게 합니다. 지할말만 하고 딱끊고,

아버지가 예의갖춰서 많이 놀라셨지요? 하고 물었떠니 놀라지 그럼 안놀랍니까?? 하고 따지질않나

너무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고.. 불안하고 무섭습니다.

평소에도 절 못잡아먹어 안달난 사람이었꺼든요

글씨체 하나틀렸다고 사람을 쥐잡듯이 잡고.. 회사에도 다 소문이 난 상태였구요

AAA씨가 ㅌㅌㅌ쌤한테 너무심하게 한다는건 모두아는 사실이라고..

제가 이사람을 보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나도모르게 몸이 움츠려들고,, 그런건 사실입니다.

나한테 수저통도 집어던지고, 사람에게 할말 못할말 가리지 않고 그냥 절 사람으로보지않던사람

이죠.. 왜그렇게 내가 미웠는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그런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런거겠죠. 제가그사람 무서워하고 불안해했던 거 있었기때문에.. 지금제가이런거요..

무섭습니다 불안하고... 사회적으로 힘도있는 사람입니다. 아는사람도 많구요

그에비해 우리집은 좀 많이 초라합니다. 힘도없구요....

어쩌죠,,?? 법적으로 관련있으신분들이나.. 잘아시는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현명한건지.. 제가 유리한건지 답변꼭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