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방송팬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던 MBC 무한도전 프로그램의 미방송분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됐다.
MBC ‘무한도전‘ 제작진은 23일밤 홈페이지 다시보기 코너에 지난 21일 50회 방송에서 전파를 타지 못했던 ‘정형돈의 도전 ’을 무료로 공개했다.
지난 21일로 50회를 맞은 무한도전은 6명의 MC들이 ‘50’과 관련된 도전을 하는 ‘개인별 도전!50!’편이 방송됐다.
하지만 유재석,박명수,정준하,노홍철,하하 5명 MC의 도전은 전파를 탔지만, 정형돈 의 도전편은 방송되지 않았다.
당시 무한도전 제작진은 ‘형돈이 도전은 통편집! 돈이 아깝지 않으시면 imbc에서’라는 자막을 내보내며, 인터넷 웹 사이트를 통해 미방송분을 게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에도 정형돈의 도전이 홈페이지에 오르지 않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유료 서비스하기 위한 것이냐 ”“왜 정형돈 것만 편집된 것인가”라는 논란이 빚어졌다.
이에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iMBC측은 뒤늦게 “제작진의 입장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업데이트가 늦어지는 경우가 있다”며 사과했다.
하지만 무한도전 시청자 게시판에서는 ‘정형돈의 도전 편집’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게시판에는 “정형돈에게만 이상한 도전을 시킨 뒤 편집에서 빼버린 것 아니냐” “PD의 재량권이 너무 지나친 것 같다” “정형돈이 조만간 하차하는 것 아니냐”는 항의성 글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더구나 공개된 동영상이 불과 30여초분량에 불과, 정형돈 팬들의 반발은 여전하다.
반면 일부 시청자들은 “맘에 들지 않으면 당연히 편집할 수 있고,출연자도 교체할 수 있는 것이 PD의 권리”라고 반박하고 있다.
한편 정형돈의 소속사 관계자가 정형돈이 다른 프로그램의 일정때문에 아예 도전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또 다른 논란을 빚고 있다.
한 인터넷 매체는 정형돈의 소속사 관계자가 “정형돈이 촬영에 참여하지 못했기 때문에 방송에 나가지 못한 것”이라며 “정형돈이 그 동안 KBS 2TV ‘상상플러스’ 녹화와 겹치면서 매우 힘들었다. 이날도 다들 멤버들과 달리 일찍 촬영장을 떠났기 때문에 촬영하지 못한 것이다. 시청자들에 사과 드린다”고 해명했다.
'정형돈의 도전' 미방송분 공개…'정형돈 사과' 진실은?
그동안 방송팬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던 MBC 무한도전 프로그램의 미방송분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됐다.
MBC ‘무한도전‘ 제작진은 23일밤 홈페이지 다시보기 코너에 지난 21일 50회 방송에서 전파를 타지 못했던 ‘정형돈의 도전 ’을 무료로 공개했다.
지난 21일로 50회를 맞은 무한도전은 6명의 MC들이 ‘50’과 관련된 도전을 하는 ‘개인별 도전!50!’편이 방송됐다.
하지만 유재석,박명수,정준하,노홍철,하하 5명 MC의 도전은 전파를 탔지만, 정형돈 의 도전편은 방송되지 않았다.
당시 무한도전 제작진은 ‘형돈이 도전은 통편집! 돈이 아깝지 않으시면 imbc에서’라는 자막을 내보내며, 인터넷 웹 사이트를 통해 미방송분을 게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에도 정형돈의 도전이 홈페이지에 오르지 않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유료 서비스하기 위한 것이냐 ”“왜 정형돈 것만 편집된 것인가”라는 논란이 빚어졌다.
이에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iMBC측은 뒤늦게 “제작진의 입장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업데이트가 늦어지는 경우가 있다”며 사과했다.
하지만 무한도전 시청자 게시판에서는 ‘정형돈의 도전 편집’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게시판에는 “정형돈에게만 이상한 도전을 시킨 뒤 편집에서 빼버린 것 아니냐” “PD의 재량권이 너무 지나친 것 같다” “정형돈이 조만간 하차하는 것 아니냐”는 항의성 글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더구나 공개된 동영상이 불과 30여초분량에 불과, 정형돈 팬들의 반발은 여전하다.
반면 일부 시청자들은 “맘에 들지 않으면 당연히 편집할 수 있고,출연자도 교체할 수 있는 것이 PD의 권리”라고 반박하고 있다.
한편 정형돈의 소속사 관계자가 정형돈이 다른 프로그램의 일정때문에 아예 도전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또 다른 논란을 빚고 있다.
한 인터넷 매체는 정형돈의 소속사 관계자가 “정형돈이 촬영에 참여하지 못했기 때문에 방송에 나가지 못한 것”이라며 “정형돈이 그 동안 KBS 2TV ‘상상플러스’ 녹화와 겹치면서 매우 힘들었다. 이날도 다들 멤버들과 달리 일찍 촬영장을 떠났기 때문에 촬영하지 못한 것이다. 시청자들에 사과 드린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