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때 계산은 어떻게 하세요?

음음2007.04.26
조회89,373

아침에 들어와보니 톡이돼었군요.<--이런말들이 빈말이 아니었어요ㅋㅋ

 

뭐 리플도 얼마 안달렸고 그다지 잼인는 리플도 없어서 살짝 실망ㅋ

 

그래도 다행인게 "스물아홉 처먹구 맞춤법두 모르냐"같은 리플이 안달린데 대해 완죤 만족!!ㅋㅋㅋ

 

사실 저두 뭐 핑계라고 생각 안한건 아니구요..걍 맘에 안드니 그랬나보다 하기도 했는데..

 

내가 뭐 맘에든다고 강요한것두 아니구 저두연락 안와서 내비두구있었는데

 

뜬금없이 그러니 당황했던거구....아는 냥반이 그런소리 한것두 있구해서 다른분들은 어떤가 싶어서욤

 

올봄엔 꼭 꽃놀이 갈려구 소개팅 열씨미 하고있는데...

 

나이먹으니 눈만 높아지구ㅋ 별 이딴 이유까지 대시니...

 

성형수술이라도 급 고려해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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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물아홉이구요. 여자구요.

 

날씨도 따수워지고 봄이니 봄꽃놀이 가고싶은 생각이 이심전심이신지

 

쏠쏠찮게 소개팅이 들어오는뒈...

 

저는 소개팅을 나가면 1차는 남자가 계산하면 2차는 제가 내거든요..

 

특별한 뜻이 있는건 아니구...소개팅하면 친구들이랑처럼 싼거 먹지는 않으니깐..

 

남자분도 부담댈꺼구...그냥 맥주한잔 간단히 정도는 제가 계산하는 편인데...

 

사실 제가 얻어먹는거 그다지 좋아하는 편두 아니구요^^;; (얻어먹으면 좋지만 친한사이도 아닌데..)

 

여튼 그렇거든요..

 

근데 아는분(남자분)이랑 얘기하다가 이런얘기가 나왔는데..

 

제가 이런얘기 하니깐 "그래서 여적 솔로인것이다"라고 하시네요..

 

처음 만났는데 니가 돈을 왜 내느냐 처음 만났을땐 남자가 내는거다 라고 하시네요..

 

소개팅을 많이 하긴 하지만 여적 솔로인건 사실 반반이었거든요

 

제가 맘에들면 그쪽에서 별로구 그쪽에서 괜찮대면 내가 별로구..

 

그런생각이었는데.. 얼마전에 소개팅을 했었는데 만나는 내내 갠찮아서 아 당연히 애프터오겠구나 했는데.. 소개해준애가 그러더라구요 내가 너무 사리에 밝다고-_-;; 내가 계산하겠다고 계산서 가지고 나가서 당황했다고...;; 뭐 사실 애프터 안오길래 생긴게 맘에 안들었을려니하고 걍 잊었는데.. 이런얘길 들으니 살짝 뭐-_-;; 핑계일수도 있지만

 

여튼 뭐 기분이 그닥 좋지는 않네요..

 

담엔 소개팅가면 첨부터 끝까지 얻어먹어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