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갑갑하고, 속상해서 씁니다. 여기 동생이 자주 드나들어서, 아는 언니 아뒤 빌려씁니다.
하늘 보고 얘기하느니.. 내 속을 조금은 봐줄 네이트 톡을 찾았네요..
전, 방문교사 겸 과외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차가 없습니다. 글구, 가난한 대학원생입니다..
남들은, 돈도 벌고 공부도 하고 좋겠네 하시겠죠...
그래요. 공부는 하고 싶어서 하는 것 맞구요. 근데...공부도 너무 힘든데...사는 건 더 힘들어요..
제 나이가 아직 어려서? 대학졸업후, 한 일년 학원강사해서, 그걸로 등록금 마련해서 대학원왔구요..
담엔 박사과정도 준비중이라, 올해는 좀 돈을 모을려고 방문교사도 하고 과외도 해요..
돈 욕심 많겠다, 또는 돈 많이 벌겠다고 하시겠지만
.
돈 많이 버는 일은 아니예요. 방문교사 한번이라도 해보신 분은 제가 어떻게 학교까지 다니는지 의심스러울 거에요..
저도 상당히 힘들어요...
정말, 매일매일,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요...
저의 집은 가난하다면 가난하고 아니라면 아닌 그런 집이에요..
집에 차가 있어요. 소나타n20이라고...원래 처음 동생이 회사들어갔을때 아빠가 베르나 사주셨는데...
동생이 허영이 있어서 2~3년 타고, 그 차 팔고 자기 돈 다 넣어서 그 젊은 나이에 소나타n20을 탑니다.
지금은 회사 잠깐 쉬고 집에만 있어요. 밤엔 ,야간대학 다니구요. 편입했거든요...
아실지 모르겠지만...전 방문교사 과외하면서 늘 걸어다녔어요 .겨울이고, 비가 오건, 눈이 오건, 간혹 택시를 타구요...
모이는 돈은 거의 학비나 책값, 용돈으로 나가고 돈 모으면 집을 나가는게 제 목표기 때문에...돈을 모을려고도 엄청 아끼구요...지금 모은 돈은 없어서 중고차 살 형편도 안되구요...(돈 모을 시간도 없었고, 그와중에서도 부모님 생신, 어버이날, 이사날 제가 있는 돈은 많이 챙겨서 드렸어요. 이사때는, 제가 세탁기 사드렸구요..)
오늘 너무 가는 학생 집이 많고 해서...차 좀 타자고 했습니다...
동생은 안 된다고, 중간고사라서 안된다고... 참고로 중간고사건 아니건 된적이 없었습니다.
전 사정햇습니다...너무 몸도 안 좋고, 힘들어서요... (저 면허있고, 운전도 다 할줄알아요..3개월 정도 친구가 안됏다고 빌려줬었거든요..그 뒤엔 친구가 쓸 일 있다고 다시 가져갔구요..)
동생 말은.
아무리 누나가 힘들어도 이건 내 차이기 때문에, 내가 싫으면 내 꺼니까 내 맘이고, 이걸 빌려달라고 말하는 누나가 자기차도 아닌데, 그런 말 하는 건 비상식적이라네요..
하지만 너무 화가 났어요...
정말...너무 힘들어서, 딱 죽기 직전이겠다 싶어서 부탁한건데..저렇게 따지듯 말하니까요...
저도 이때까지의 설움이 받쳐서 소리좀 질렀습니다.
그때 아빠가 집에 계셨는데...
동생을 달래더라구요. 2만원 줄테니 택시타라고,
저보곤 빨리 가라고 소리를 지르셨어요. 저의 입장을 이해해서 도와주신 게 아니라, 저를 벌레 보듯 하셨어요.
집 차 때문에, 아빠,동생께 모욕받은 기분..
너무 갑갑하고, 속상해서 씁니다. 여기 동생이 자주 드나들어서, 아는 언니 아뒤 빌려씁니다.
하늘 보고 얘기하느니.. 내 속을 조금은 봐줄 네이트 톡을 찾았네요..
전, 방문교사 겸 과외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차가 없습니다. 글구, 가난한 대학원생입니다..
남들은, 돈도 벌고 공부도 하고 좋겠네 하시겠죠...
그래요. 공부는 하고 싶어서 하는 것 맞구요. 근데...공부도 너무 힘든데...사는 건 더 힘들어요..
제 나이가 아직 어려서? 대학졸업후, 한 일년 학원강사해서, 그걸로 등록금 마련해서 대학원왔구요..
담엔 박사과정도 준비중이라, 올해는 좀 돈을 모을려고 방문교사도 하고 과외도 해요..
돈 욕심 많겠다, 또는 돈 많이 벌겠다고 하시겠지만
.
돈 많이 버는 일은 아니예요. 방문교사 한번이라도 해보신 분은 제가 어떻게 학교까지 다니는지 의심스러울 거에요..
저도 상당히 힘들어요...
정말, 매일매일,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요...
저의 집은 가난하다면 가난하고 아니라면 아닌 그런 집이에요..
집에 차가 있어요. 소나타n20이라고...원래 처음 동생이 회사들어갔을때 아빠가 베르나 사주셨는데...
동생이 허영이 있어서 2~3년 타고, 그 차 팔고 자기 돈 다 넣어서 그 젊은 나이에 소나타n20을 탑니다.
지금은 회사 잠깐 쉬고 집에만 있어요. 밤엔 ,야간대학 다니구요. 편입했거든요...
아실지 모르겠지만...전 방문교사 과외하면서 늘 걸어다녔어요 .겨울이고, 비가 오건, 눈이 오건, 간혹 택시를 타구요...
모이는 돈은 거의 학비나 책값, 용돈으로 나가고 돈 모으면 집을 나가는게 제 목표기 때문에...돈을 모을려고도 엄청 아끼구요...지금 모은 돈은 없어서 중고차 살 형편도 안되구요...(돈 모을 시간도 없었고, 그와중에서도 부모님 생신, 어버이날, 이사날 제가 있는 돈은 많이 챙겨서 드렸어요. 이사때는, 제가 세탁기 사드렸구요..)
오늘 너무 가는 학생 집이 많고 해서...차 좀 타자고 했습니다...
동생은 안 된다고, 중간고사라서 안된다고... 참고로 중간고사건 아니건 된적이 없었습니다.
전 사정햇습니다...너무 몸도 안 좋고, 힘들어서요... (저 면허있고, 운전도 다 할줄알아요..3개월 정도 친구가 안됏다고 빌려줬었거든요..그 뒤엔 친구가 쓸 일 있다고 다시 가져갔구요..)
동생 말은.
아무리 누나가 힘들어도 이건 내 차이기 때문에, 내가 싫으면 내 꺼니까 내 맘이고, 이걸 빌려달라고 말하는 누나가 자기차도 아닌데, 그런 말 하는 건 비상식적이라네요..
하지만 너무 화가 났어요...
정말...너무 힘들어서, 딱 죽기 직전이겠다 싶어서 부탁한건데..저렇게 따지듯 말하니까요...
저도 이때까지의 설움이 받쳐서 소리좀 질렀습니다.
그때 아빠가 집에 계셨는데...
동생을 달래더라구요. 2만원 줄테니 택시타라고,
저보곤 빨리 가라고 소리를 지르셨어요. 저의 입장을 이해해서 도와주신 게 아니라, 저를 벌레 보듯 하셨어요.
너무 화가 나서 미칠 지경이에요.
너무 화가 나요...
그리고 너무 슬퍼요...
가족에게 이런 모욕스런 일을 당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