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가난합니다.

슬픈사나이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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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가난합니다.

 

하지만 가난속에서 마음만은 행복하게 살아왔습니다.

 

부모님의 피같이 버신돈으로 집을하나 장만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의 친누나가 아파하더니 병원에 갔습니다..

 

점점 더 큰병원으로 가라는 의사에말에 식구들은 놀라고 걱정만 되습니다.

 

서울xxx병원에가서 진찰후 결국에는.......

 

"백혈병" 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저희가족들은 충격이였습니다....................

 

저는 어린나이에 모가몬지는 잘몰랐지만...

 

누나의 허리까지 닿는 긴생머리가 완전 삭발로 대는순간.......

 

눈물이 나씁니다......... 하염없이 눈물이나서 유리벽 건너편에있는 누나의 얼굴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눈물을 애서 감추려고 웃으며 인사를한뒤 화장실에 달려가 혼자 울었습니다..

 

그렇게 몇년이란 세월동안 치료를 해왔습니다.

 

어느날 아부지랑 같이 잠을 자는데 새벽에 울음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에게 항상 강하시고 멋있고 눈물하나 전혀 보인적이 없으신 저희 아부지께서

 

소리안내려고 입을 막으시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저는또 울었습니다. 하지만 안들킬려고 엎드려 눈물흘려 잠에 빠졌습니다..

 

몇년이란 시간이 흐른뒤 저희집은 이제

 

남은건 집하나뿐이고 엄청난 빛덩어리에 짊어져 힘든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여전이 부모님은 어떻게든 빛을 막아보려고 노력중이시고

 

저또한 이번에 대학을 포기하고 돈을 벌기 시작하고

 

누나또한 6년이란 투병을 이겨내어 정상생활을하고 돈도 벌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또 누나가 아프고 있습니다..

 

두렵습니다.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몰르는 백혈병에 저희식구는 하루하루가 무섭습니다.

 

누나가 아파서 또 누워있습니다.................

 

이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들 부탁하나만 하겠습니다.......

 

 

 

 

 

 

 

 

 

 

 

 

 

 

 

 

 

 

 

 

 

저희 누나가 완치 될수있도록.. 단 1초라도 기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