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주말의 아침 희진은 애꿏은 자신의 핸드폰만 노려보고있었다. 그런 희진을 안타까이 바라보는 그녀의 동생 상진 " 참 니인생도 불쌍하다 정말 ㅉㅉ " " 동생아 그냥 꺼져줄래 ? ^^ " " 안됬다 정말 휴 ... 이번에는 몇일만에 까이는거냐 -0- " " 죽을래 ? !!!!!!!!!!!!!!!!!!!!! 현우 그런애 아니거든 ?? 꺼져줄래 ?????? " " 어련하시겠어 ~~~ 그럼 난 이만 ^^ " 그녀는 만나는 사람마다 한달안으로 차이곤했다 반반한 외모로 늘 주변의 인기를 끓었지만 그녀의 성격을 알고나면 한달도 지나지않아 차이곤 했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그녀의 모든점을 사랑해주는 그리고 그녀의 단점마저도 보듬어주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그를만나고부턴 적어도 그 앞에서 숙녀가 되었다. 저녁까지 핸드폰에 문자한통오지않는 희진의 폰. 희진은 지치고 허기진 마음을 달래려 부엌으로가 양푼이에 있는대로 음식을 담아 비벼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구아구 먹어댄다. " 야이년아 작작쳐먹어 !!!!!!!!!!!!!!!!!!!! " " 먹는게 죄야 ??? 왜 먹는데 건들여 !! 먹는덴 개도 안건들이는데 !!!! " " 저놈의 화상 .... 빨리시집이나 가버려 " " 아아아아아아아아 안들려어어어어어어어 " " 가능하다면 도로 뱃속으로 집어넣고 싶다 " " 음 맛있떵 ~ ^^ 엄마도 먹어 !!!! " " 마..맛있냐 ? ..... " " 응 !!!!!!!!! 내가 비빔밥 맛없게 하는거 봤어 ??? " " 숫가락 가져와 " 그렇게 그녀는 주말의 아픔을 그렇게 먹는걸로 넘어가려는듯했다. 그리고 시간은 그렇게 허무하게 흘러가고있었다 . 그리고 마침내 울리는 그녀의 핸드폰. 발신번호 " 우리현우 ♡ " " 여보세요 !!! 현우야 ㅠㅠ 왜이제전화해 .. " " 지금 .. 너희집앞 골목인데 ... 나올래 ? .... " " 정말 ???? 지금나갈께 ^^ " " 응 ..... " 그녀는 기쁜마음으로 입고있던 츄리닝을 집어던지고 세수하고 옷을갈아입고 뛰쳐나왔다. 그리고 현우의 앞으로 한발작한발작다가갔다 조금은 어두운 표정의 그. " 현우야 ... 뭐 ... 안좋은일있어 ? ... " " 희진아 .... " " 응 ^^ " " 우리 .... 헤어지자 ..... " " 응 ^^ ....응 ????? " " 헤어지자구 ..... " " ........ 왜... 왜 ??? 내가 뭐잘못한거있어 ?? .... " " 아니 ... 너잘못한거없어 " " 그럼 왜그래 ... " " 그냥 .... " " 너왜그래 ? 내눈똑바로 보고 얘기해 " " 미안하다 ... 나속물이라고 뭐라해도 되 . " " 뭐가 ? 니가 왜 속물이야 ? 난 너랑 못헤어져 . 내가 변할께. 너랑 어울리는 여자될께. 그니까 오늘했던말 없던걸로해 " " 미안하다 ... 나 다른애 만나기로했어 .. 학벌도 좋고 ... 아주아주 여자다운애야 .... 착하고 ... 이쁘고 ... 집안도 좋아 .. 나이런애야 " " 뭐 ? ........... " " 미안하다 그니까 헤어지자 " " 박현우 " " 미안해 ... 헤어져줘 .... " " 하... 헤어져줘 ??? " " 그래 .. 너도 나 잘되는거 바랬잖아 항상 " " 너진짜 못됬다 ... 나랑 사귀면 너 잘안되는거니 ? 내가 니앞길에 걸림돌이야 ? " " ............................ 미안 ......... " " 그래 ... 가라 ... 잘가라 .. 그리고 다신 마주치지말자. " 희진은 지금의 자신이 너무나 초라해보였다. 자신은 이런일에 눈물을 흘릴거란 생각을 해보지못했다. 하지만 그녀의 두눈엔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고있었다. 너무나도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골목길엔 점점 멀어지는 그와 전에 욕을 퍼부었던 똥깨한마리만 그녀를 맴돌뿐이었다. " ... 저번엔 ..... 욕했던거 미안해 ....... 으흑 ..... 너랑 나랑 ... 똑같은 신세네 ? .....히히... 흐흑 ...... 나 .... 쟤 진짜 많이 좋아했다 ? ....흑 " " ..킁킁 " " 이런거인줄알았으면 ..... 시작도 안하는건데 .... 흑... 난 이런거 싫어 ..... " " 컹컹 " " 흑흑 .....흐아아아아아아아아앙 아아악 흑흑 ..... 내팔자가 그렇치뭐 끄윽 " " 컹컹컹 !!! 킁킁킁 !!!!! " " 흑흑 .. 야 넌뭔대 짖어 이새꺄 내가우습냐 ???? 비웃냐지금 ?????? 이똥깨새끼가 확 " " 끼깅... " " 죽여버려 !!!!!!!!!! 흑흑 흐어어어엉 " 한편 입가에 살짝살짝 미소가 번지는 현우는 빨리 새로운 그녀와 만나기위에 걸음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를 뒤쫒는 한 그림자. 그리고 현우를 부르는 한 그림자 . " 어이 ~ 형씨 " " 누구세요 ? " " 퍽 ! @#! " " 누.. 누구세요 !!! " " 퍽퍽퍽 !!~#@#@$" " 누구신대요 헙헙..." " 너 ... 내눈에 안띄게 조심하고 다녀라 한번만 더 내눈에 띄면 장난아니고 진짜 죽인다 " " ... 네네 .. 죄송합니다 ... " " 죄송 ?? 쿡 웃기는새끼네 ㅋㅋ 이래서 니여자나 지키겠냐 ? ㄱㅐ새ㄲㅣ" 그리곤 다시 모자를 푹눌러쓰고 골목어귀로 발길을 돌리는 그. 그리고 똥깨와 실랑이를 벌이는 그녀를 웃으며 바라보는 그. " 누나야 .... 이젠울지마라 ..... 내가 지켜줄께 .......... " 그때 귀가하던 상진은 똥깨와 울며 실랑이를 벌이는 자신의 누나 희진과 그녀를 피로 범벅된 손을 움켜쥐며 슬픈얼굴로바라보는 그를 보게된다. " 강은휼 ... "
누나가좋아 [두번째]
화창한 주말의 아침
희진은 애꿏은 자신의 핸드폰만 노려보고있었다.
그런 희진을 안타까이 바라보는 그녀의 동생 상진
" 참 니인생도 불쌍하다 정말 ㅉㅉ "
" 동생아 그냥 꺼져줄래 ? ^^ "
" 안됬다 정말 휴 ... 이번에는 몇일만에 까이는거냐 -0- "
" 죽을래 ? !!!!!!!!!!!!!!!!!!!!! 현우 그런애 아니거든 ?? 꺼져줄래 ?????? "
" 어련하시겠어 ~~~ 그럼 난 이만 ^^ "
그녀는 만나는 사람마다 한달안으로 차이곤했다
반반한 외모로 늘 주변의 인기를 끓었지만 그녀의 성격을 알고나면
한달도 지나지않아 차이곤 했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그녀의 모든점을 사랑해주는
그리고 그녀의 단점마저도 보듬어주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그를만나고부턴
적어도 그 앞에서 숙녀가 되었다.
저녁까지 핸드폰에 문자한통오지않는 희진의 폰.
희진은 지치고 허기진 마음을 달래려 부엌으로가 양푼이에
있는대로 음식을 담아 비벼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구아구 먹어댄다.
" 야이년아 작작쳐먹어 !!!!!!!!!!!!!!!!!!!! "
" 먹는게 죄야 ??? 왜 먹는데 건들여 !! 먹는덴 개도 안건들이는데 !!!! "
" 저놈의 화상 .... 빨리시집이나 가버려 "
" 아아아아아아아아 안들려어어어어어어어 "
" 가능하다면 도로 뱃속으로 집어넣고 싶다 "
" 음 맛있떵 ~ ^^ 엄마도 먹어 !!!! "
" 마..맛있냐 ? ..... "
" 응 !!!!!!!!! 내가 비빔밥 맛없게 하는거 봤어 ??? "
" 숫가락 가져와 "
그렇게 그녀는 주말의 아픔을 그렇게 먹는걸로 넘어가려는듯했다.
그리고 시간은 그렇게 허무하게 흘러가고있었다 .
그리고 마침내 울리는 그녀의 핸드폰.
발신번호
" 우리현우 ♡ "
" 여보세요 !!! 현우야 ㅠㅠ 왜이제전화해 .. "
" 지금 .. 너희집앞 골목인데 ... 나올래 ? .... "
" 정말 ???? 지금나갈께 ^^ "
" 응 ..... "
그녀는 기쁜마음으로 입고있던 츄리닝을 집어던지고
세수하고 옷을갈아입고 뛰쳐나왔다.
그리고 현우의 앞으로 한발작한발작다가갔다
조금은 어두운 표정의 그.
" 현우야 ... 뭐 ... 안좋은일있어 ? ... "
" 희진아 .... "
" 응 ^^ "
" 우리 .... 헤어지자 ..... "
" 응 ^^ ....응 ????? "
" 헤어지자구 ..... "
" ........ 왜... 왜 ??? 내가 뭐잘못한거있어 ?? .... "
" 아니 ... 너잘못한거없어 "
" 그럼 왜그래 ... "
" 그냥 .... "
" 너왜그래 ? 내눈똑바로 보고 얘기해 "
" 미안하다 ... 나속물이라고 뭐라해도 되 . "
" 뭐가 ? 니가 왜 속물이야 ? 난 너랑 못헤어져 . 내가 변할께.
너랑 어울리는 여자될께. 그니까 오늘했던말 없던걸로해 "
" 미안하다 ... 나 다른애 만나기로했어 ..
학벌도 좋고 ... 아주아주 여자다운애야 .... 착하고 ...
이쁘고 ... 집안도 좋아 .. 나이런애야 "
" 뭐 ? ........... "
" 미안하다 그니까 헤어지자 "
" 박현우 "
" 미안해 ... 헤어져줘 .... "
" 하... 헤어져줘 ??? "
" 그래 .. 너도 나 잘되는거 바랬잖아 항상 "
" 너진짜 못됬다 ... 나랑 사귀면 너 잘안되는거니 ? 내가 니앞길에 걸림돌이야 ? "
" ............................ 미안 ......... "
" 그래 ... 가라 ... 잘가라 .. 그리고 다신 마주치지말자. "
희진은 지금의 자신이 너무나 초라해보였다.
자신은 이런일에 눈물을 흘릴거란 생각을 해보지못했다.
하지만 그녀의 두눈엔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고있었다.
너무나도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골목길엔 점점 멀어지는 그와
전에 욕을 퍼부었던 똥깨한마리만 그녀를 맴돌뿐이었다.
" ... 저번엔 ..... 욕했던거 미안해 ....... 으흑 ..... 너랑 나랑 ...
똑같은 신세네 ? .....히히... 흐흑 ...... 나 .... 쟤 진짜 많이 좋아했다 ? ....흑 "
" ..킁킁 "
" 이런거인줄알았으면 ..... 시작도 안하는건데 .... 흑... 난 이런거 싫어 ..... "
" 컹컹 "
" 흑흑 .....흐아아아아아아아아앙 아아악 흑흑 ..... 내팔자가 그렇치뭐 끄윽 "
" 컹컹컹 !!! 킁킁킁 !!!!! "
" 흑흑 .. 야 넌뭔대 짖어 이새꺄 내가우습냐 ???? 비웃냐지금 ?????? 이똥깨새끼가 확 "
" 끼깅... "
" 죽여버려 !!!!!!!!!! 흑흑 흐어어어엉 "
한편
입가에 살짝살짝 미소가 번지는 현우는 빨리 새로운 그녀와
만나기위에 걸음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를 뒤쫒는 한 그림자.
그리고 현우를 부르는 한 그림자 .
" 어이 ~ 형씨 "
" 누구세요 ? "
" 퍽 ! @#! "
" 누.. 누구세요 !!! "
" 퍽퍽퍽 !!~#@#@$"
" 누구신대요 헙헙..."
" 너 ... 내눈에 안띄게 조심하고 다녀라
한번만 더 내눈에 띄면 장난아니고 진짜 죽인다 "
" ... 네네 .. 죄송합니다 ... "
" 죄송 ?? 쿡 웃기는새끼네 ㅋㅋ 이래서 니여자나 지키겠냐 ? ㄱㅐ새ㄲㅣ"
그리곤 다시 모자를 푹눌러쓰고
골목어귀로 발길을 돌리는 그.
그리고 똥깨와 실랑이를 벌이는 그녀를 웃으며 바라보는 그.
" 누나야 .... 이젠울지마라 ..... 내가 지켜줄께 .......... "
그때 귀가하던 상진은 똥깨와 울며 실랑이를 벌이는
자신의 누나 희진과 그녀를 피로 범벅된 손을 움켜쥐며 슬픈얼굴로바라보는
그를 보게된다.
" 강은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