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성경전시회가 열림 - 이 성경 중에는 문화혁명때에도 보존되었던 성경도 있고, 성경이 없었을때 기억에 의지하여 서로 적은 성경도 있음.
○ 문화혁명으로 인한 기독교의 전파
문화혁명의 시련으로 인해 민중에게 기독교가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 그리고 문화혁명이 지난 지금 결실을 맺고 있다고 생각한다.
○ 1600만의 기독교 성도
보수적인 통계에 의하면 현재 중국의 기독교는 1600만으로 집계되었다. 80년대에는 50만이었으나 현재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 중국교회는 5만5천개 이상의 교회가 있다. 목사와 부목사는 3700명이 있다. 장로 전도사를 포함 3만 6000여명이 섬기고 있다. 그리고 10만이 넘는 평신도 지도자들이 교회를 섬기고 있다. 이 평신도 지도자들은 목회자가 없는 곳에서 목회를 하는 사람들로 몇 천명이 모이는 곳에서 목회를 감당하는 하는 경우도 있다. 목회자의 역할을 다 감당하지만 다른 것은 신학교육을 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런일들로 인해 중국 농촌교회에서는 성경과 다른 이단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한다.
중국 목회자들 중 2/3은 여성지도자이다.
○ 중국교회는 하나된 교회이다. 합일의 교회이다. (특징 1)
중국교회는 교단이 없다. 1940년대 전 중국에는 130여개가 넘는 교단들이 선교를 하고 많은 교단들이 있었다. 해외에서 세운 교단 외에도 중국 본토에서 자생한 교회들도 있었다. 그중에 유명한 것은 ‘예수가정교회’, ‘찬미예수교회’ 등이 있다. 이는 좋은 박사 논문꺼리가 될 정도이다. 예수가정이라는 것은 사도행전에 나타난 초대교회를 모델로 하였다. 그들은 공동체 생활을 하며 함께 경작을 하며 신앙생활을 하였다.
많은 교단들이 서로 교인을 나눌 때 중국인들이 보기에는 못마땅한 부분이 많았다. 1958년에 연합교회 운동이 있었다. 그때부터 교회가 연합으로 들어서서 현재 연합 후시기를 지내고 있다. 요즘 젊은이들은 원래교단을 모른다. 그래서 감리교, 장로교 성도가 아닌 중국교회 성도라고 말한다.
○ 중국교회는 젊은 교회이다. (특징 2)
개신교가 중국에 들어온 지는 이미 200년이 되었다.(1807년) 1950년대 이전의 중국교회는 서방교회의 한 부분이었고 치리권고 서방교회에 있었다. 따라서 서방교회의 자 교회였지 독립된 교회는 아니었다. 이 이후에 중국교회라고 칭할 수 있는 교회가 되었다. 그러나 이 교회가 문화혁명을 거치며 활동 정지를 받았다. 80년대 초에 들어서서야 중국교회는 진정한 회복과 발전을 가져오게 되었다. 그래서 중국교회의 독립, 자주는 1980년대 이후로 본다. 그러므로 중국교회는 여러 면에 부족함이 많다. 그래서 성숙한 한국교회를 배워야 한다.
○ 중국교회는 발전이 빠른 교회이다. (특징 3)
중국의 5대 종교 중 기독교의 성장이 가장 빠르다. 성도의 증가와 교회의 증가도 이와 같다. 산동성을 예를 들면 50년대에는 성도가 5만 명이 있었다. 그러니 지금은 100만이 훨씬 넘는다. 20여 년간 20배의 성장을 이룩해 왔다.
○ 중국교회의 당면한 문제 (7가지의 도전과 문제)
1. 중국교회는 신학교육을 받은 목회자들이 부족하다.
성도들의 빠른 수적 증가에 비해 목회자의 배출은 상응하지 못하고 있다. 3만 명이 넘는 성도가 있는 현에 82세의 목회자가 한명 있는 경우도 있다. 현에 30여 곳에 교회가 있는데 일년내내 돌아도 한 교회에 2번 이상 가기 힘들다. 한국교회는 25분의 설교시간 제한이 있지만 중국은 1시간이 넘어도 내려오기 힘들다. 일 년에 한번 올까 말까한 목회자이기 때문이다.
2. 예배당의 부족
예배당 부족으로 도시교회에서는 몇 부로 나누어 예배를 드린다. 농촌은 예배당이 없는 경우가 많다. 예배당을 짓는데 비용이 많이 들고 가난한 지역에서는 그 비용을 감당하기 힘들다. 그래서 농촌에서는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3. 중국교회의 처한 상황
중국의 기독교인 숫자는 많다. 그렇지만 중국인 총 인구에 비하면 아주 적은 숫자이다. 중국의 문화와 교육 등으로 무신론 성도들이 많이 있다.(무신론 교육) 사회주의 제도에서 기독교가 어떻게 공존하고 전도하고 교회를 건립, 발전 시켜야 하는가는 아주 중요한 과제이다. 중국 전통종교는 유교, 불교, 도교 이다. 중국에서 기독교 사회 영향력은 한국과 비교가 안 된다. 기독교가 문화현상으로서는 약세이고 변두리 문화이다. 약세 문화현상인 기독교가 중국 주류문화와 공존하느냐는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건립하느냐가 중요한 문제이다.
4. 이단들
농촌들의 교회에서 목양, 말씀의 부족으로 많은 이단들이 들어와서 전파를 한다. 중국에서는 이단으로 넘어간 교회도 기독교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주 않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다. 현재 10개가 넘는 이단들이 영향력 있게 활동한다. 동방번개, 제자회, 문도회 등이다.
5. 의무 전도자 훈련
목회자가 없기 때문에 평신도 지도자가 담임목회자가 하는 일들을 다 감당하고 있다. 그들이 조직적인 신학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이들을 교육시키지 않고 계속 목회를 시키면 어디까지 갈지 쉽게 상상할 수 있다.
6. 기독교가 어떻게 학술계와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인가
교회 대부분의 성도들은 노인, 부녀자, 아이들이다. 많은 목회자들이 이런 성도들을 두고 목회하고 설교하는데 만족하고 있다. 그리고 지식적인 계층을 향해 가지는 목회 능력은 없다. 그리고 학술계와의 대화는 더욱 불가능한 상태에 있다. 중국교회가 변두리 신세를 면하지 못하는데에는 이러한 문제가 많다. 교회는 문맹자와 노인, 부녀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사회 각계층이 모여야 하는 것이고 그래야만 미래가 있다고 생각한다.
7. 어떻게 신학교육을 할 것인가?
중국교회의 신학교육 소개 - 우리가 어떤 사람을 키워내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 중국교회를 잘 꾸려 가기 위해서는 신학교육을 잘해야 한다. 우리 신학교는 3가지 신학교d 육 방법이 있다.
1) 신학교를 세워서 신학교육을 하는 경우 - 신학교는 전국적인 신학교(남경신학교), 지역적인 신학교(화동), 각 성에서 세운 신학교 가 있다. 5000명을 졸업시키고 1800여명이 현재 교육중이다. 여러 개의 신학교중 현재 남경 신학교만이 학위를 수여하고 있다.
2) 훈련 센타를 세워 교육하는 경우 - 각 성단위로 신학교육을 하는 것이다. 이는 기본 성경교육이다.
3) 외국에 유학을 보내는 경우 - 여러 조건을 갖춘이들을 선발하여 유학을 보내는 것이다.
신학교의 문제들
1) 강사진의 부족 - 강사의 숫자가 부족하다.
2) 기본 참고 서적이 부족 - 신학교의 장서량은 매우 중요하다. 현재 도서량이 그래도 되는 곳은 남경과 상해의 화동이다.
3) 학술수준을 높여야 하는 문제 - 남경신학교만 학위 수여, 기타 학교는 졸업증만 있다.
○ 질의 응답
Q. 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이 목회를 지망하는가?
A. 산동성 같은 경우는 지원자가 많으나 시설부족으로 다 받지 못한다. 심지어 성적도 좋은데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청강만을 원하는 학생들도 있다. 시설과 기숙사, 교육 공간 문제 때문에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Q. 전국적으로는 젊은이들의 지원이 어떠한가?
A. 전국 28개 신학학장이 아니기 때문에 잘은 모르나 남경은 10대 1 정도 된다.
Q. 삼자교회와 가정교회의 다른 점?
A. 가정교회도 중국교회 중의 하나이다. 등록하지 않는 교회를 가정교회, 지하교회라고 한다. 이는 정부에서 핍박을 많이 했기 때문에 등록하지 않는 것이다. 또 하나의 이유는 하늘의 교회인데 정부에 등록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Q. 한국에서 예배당을 지원한다면 어떻게 수용할 의사가 있는가?
A. 중국정부에서 반대할 이유가 없다. 또한 특별한 중국 정부의 방침을 거스르지 않는 한 교회 설립을 반대할 이유도 없다. 실제로 한국교회가 많은 지원을 하였다.
Ⅲ. 중국교회의 미래
○ 선교를 통하여 세워진 교회
선교를 통하여 세워지는 교회는 선명한 자아성을 가진 교회이다. 베드로가 세운 예루살렘교회는 유대전통을 따르는 교회가 되었다. 그러나 예루살렘 회의로 인해 이방에 세워진 교회는 그 전통을 따르는 교회가 되지 않아도 되었다. 그래서 기독교는 세계적인 종교로 발전을 하게 되었다.
○ 자아성과 상황성
자아성은 신학사상에 상황성이 포함되어 있다. 기독교가 한 사회 문화 속에서 뿌리를 내리고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상황화가 필요하다. 신학은 교회가 하는 사고와 해석이다. 이는 교회가 복음, 기독교 신앙 및 자신들이 처한 상황을 무리들에게 설명하는 것이다. 처한 문제에 대하여 대답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상황이 틀려면 대답이 조금씩 틀릴 수 있다. 기독교 신학은 계속 발전하여 왔다.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에서 메시지를 얻는 것, 이는 하나님이 이 시대와 우리를 향하여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이다. 또 하나는 교회가 던지는 문제들에 대하여 반응하는 것이다. 교회를 떠난 대답은 의미가 없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면 메시지가 없다. 이럴때 신학은 이중의 책임이 있다. 하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충실 했느냐? 또 하나는 이 시대의 부응에 충실했는냐이다. 신학이 부단히 변화하고 발전하는 것이라는 측면에서 우리가 바라는 거의 절대적인 정통신학은 있을 수가 없다.
○ 질의 응답
Q. 중국에서 시작된 삼자정신이 한국에 토착화되며 한국교회 성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중국 선교사였던 네비우스가 한국에 와서 삼자에 대한 강의를 함.) 그렇다면 중국의 삼자 정신은 현대 중국교회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중국 상황화에 맞는 신학을 모색한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이 지구촌 시대에 삼자 정신이 변하지 않고 지탱을 할 수 있을지 아니면 어떻게 변하며 나아가야 하겠는가? (어성호 선교사)
Add. Q. 삼자의 기원부터 위의 질문을 연결하여 설명을 해 달라. (장성배 교수)
A. 삼자정신은 중국교회에 있어 아주 중요한 것이다. 중국은 이야기 할 때 5000년 역사를 말한다. 중국의 긴 역사의 중간에는 유교, 불교, 도교 가 있다. 중국 역사 중에도 소수 민족이 두 차례 중국을 통치했다.(원-몽골, 청-만주족) 어떤 의미에서 그들이 중국을 통치 했다고 하지만 문화적으로는 중국에게 먹힌 것이다. 중국 문화를 보면 정치적으로는 지배를 당하지만 문화적으로는 지배자를 먹어버리는 완고함이 있다. 이런 완고한 문화 상황에서 기독교가 서양 종교라는 이미지를 바꾸지 않는다면 중국에서 존재할 수가 없다. 그래서 민교 충돌이 일어나는 것이다. 삼자정신의 핵심에는 서양이라는 것을 벗겨 버리고 중국교회를 만들어 가자는 이미지 이다. 이는 중국인이 중국교회를 이끌 때 복음을 중국에 맞게 설명할 때 서양 선교사 보다 쉽다는 것이다. 삼자 정신으로 기독교가 중국화가 될 때 민중 속으로 들어가 유교, 불교, 도교처럼 중국 안에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경제가 세계화되고 문화가 다원화 되는 시대에 중국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이런 상황이 세계화로 바뀌어 가는 속에서 우리 중국 것만 강조하면 당연히 큰 위기가 올 것이다. 중국교회에 아직 동역자들이 세계화에 대한 의식이 개발 되지 못하였다. 삼자는 네비우스가 말한 것과 같은 뿌리에서 나왔다고 생각한다.
Q. 상황화는 감신의 전통과 만나는 중요한 것이다. 복음의 상황화와 중국고전 교육의 강화 그리고 민주주의 발전에 있어 기독교인들의 사명은 무엇인가?(박종천 교수)
A. 중국에서 대체적으로 사용하는 성경은 화합본 성경이다. 1919년 화합본 성경을 번역할 때 큰 팀이 작업을 했다. 이때 직역문제와 의역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중국인들이 직영하면 힘들기 때문에 의역하는 쪽으로 선택을 했다. 유교문화는 중국에서 중요한 문화이다. 요즘 현대인의 성경이라는 버전의 중국어 성경이 나와 있다. 성경의 번역하는 부분에서 유교의 표현을 빌어 많이 사용을 한다. 1998년 11월 기독교 회의에서 신학사상의 건설에 대하여 제안을 했다. 이 신학사상 건설의 제안 뒤에는 우리가 정확하게 중국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이 안에서 기독교 문화를 해석하고 천명한다는 제안이 숨어 있다. 불교 역시 외래 종교인데 중국에서 불교를 외래 종교로 생각하지 않는다. 이는 불교의 표현이 전부 중국화 되었기 때문이다. 불교 문화가 중국 문화 속에서 중국 문화의 표현 방법으로 잘 표현 되면서 중국 문화 속에 들어오고 중요한 자리를 차지 할 수 있게 되었다. 중국 사람들이 중국 말 속에서 불교 언어를 다 빼버리면 무슨말을 하는지 알 수 없을 정도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기독교도 중국 문화 속에서 불교처럼 중국화 되어 기독교용어를 빼면 중국 언어가 없게 하는 것이 우리 목표이다. 미국의 독립선언을 보면 기독교 신앙에서 나온 것임을 알 수 있다. 성서에서 우리가 찾아낸 삶의 가치는 피부색을 막론하고 하나님 앞에서는 다 평등하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자유, 평등은 우리의 신학에 기초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중국이라는 상황속에서 우리는 자유와 민주를 주창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Q. 중국교회가 한국교회와 도우며 협력하는 것과 이것이 삼자 정신에 위배되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하나의 교회를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은 의미로 해석이 되지 않는데(국가의 강제력, 신학의 부재) 이에 대한 설명을 부탁한다.
A. 중국 말에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라는 말이 있다. 한국교회가 중국 교회를 도울 수 있는 것이 많다. 이론적으로 말하는 것보다 실제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두 나라 신학대학간에 신학지에 대한 교류가 시작된다면 보는 것 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 교류를 통해 시야가 넓어지고 신학적으로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개교회 면에서 도우면서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물질적인 것들도 나누며 서로 발전 할 수 있다. 우리는 될수록 교회 지도자들에게 자력으로 헌금을 해서 교회를 세우는 것을 격려한다. 의지하는 것 보다는 자립심을 키우는 것에 집중한다. 서로 돕는 것은 삼자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다. 하나의 교회를 가진 것에 대한 이유는 많다. 50년대 들어서면서 외국선교기관과 선교사들이 다 철수를 했다. 그리고 중국교회에는 목회자들이 얼마 남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완벽한 예전과 교회법 등을 가지지 못했다. 이런 원인들로 중국교회가 하나로 연합되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교회아 니라느것이 아타까우나 ..
“중국교회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강사 : 고봉목사(중국기독교협회 부회장)
일시 : 2007년 3월 26일(월) 오전10시30분
장소 : 웨슬리 제1세미나실
주관 : 감리교선교학연구소(Glocal Mission)
후원 : 베다니교회
Ⅰ. 중국교회의 과거
Ⅱ. 중국교회의 현재
○ 중국에서의 성경
중국 소수 민족의 언어까지 성경번역이 이루어 지고 있음.
중국에서 성경전시회가 열림 - 이 성경 중에는 문화혁명때에도 보존되었던 성경도 있고, 성경이 없었을때 기억에 의지하여 서로 적은 성경도 있음.
○ 문화혁명으로 인한 기독교의 전파
문화혁명의 시련으로 인해 민중에게 기독교가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 그리고 문화혁명이 지난 지금 결실을 맺고 있다고 생각한다.
○ 1600만의 기독교 성도
보수적인 통계에 의하면 현재 중국의 기독교는 1600만으로 집계되었다. 80년대에는 50만이었으나 현재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 중국교회는 5만5천개 이상의 교회가 있다. 목사와 부목사는 3700명이 있다. 장로 전도사를 포함 3만 6000여명이 섬기고 있다. 그리고 10만이 넘는 평신도 지도자들이 교회를 섬기고 있다. 이 평신도 지도자들은 목회자가 없는 곳에서 목회를 하는 사람들로 몇 천명이 모이는 곳에서 목회를 감당하는 하는 경우도 있다. 목회자의 역할을 다 감당하지만 다른 것은 신학교육을 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런일들로 인해 중국 농촌교회에서는 성경과 다른 이단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한다.
중국 목회자들 중 2/3은 여성지도자이다.
○ 중국교회는 하나된 교회이다. 합일의 교회이다. (특징 1)
중국교회는 교단이 없다. 1940년대 전 중국에는 130여개가 넘는 교단들이 선교를 하고 많은 교단들이 있었다. 해외에서 세운 교단 외에도 중국 본토에서 자생한 교회들도 있었다. 그중에 유명한 것은 ‘예수가정교회’, ‘찬미예수교회’ 등이 있다. 이는 좋은 박사 논문꺼리가 될 정도이다. 예수가정이라는 것은 사도행전에 나타난 초대교회를 모델로 하였다. 그들은 공동체 생활을 하며 함께 경작을 하며 신앙생활을 하였다.
많은 교단들이 서로 교인을 나눌 때 중국인들이 보기에는 못마땅한 부분이 많았다. 1958년에 연합교회 운동이 있었다. 그때부터 교회가 연합으로 들어서서 현재 연합 후시기를 지내고 있다. 요즘 젊은이들은 원래교단을 모른다. 그래서 감리교, 장로교 성도가 아닌 중국교회 성도라고 말한다.
○ 중국교회는 젊은 교회이다. (특징 2)
개신교가 중국에 들어온 지는 이미 200년이 되었다.(1807년) 1950년대 이전의 중국교회는 서방교회의 한 부분이었고 치리권고 서방교회에 있었다. 따라서 서방교회의 자 교회였지 독립된 교회는 아니었다. 이 이후에 중국교회라고 칭할 수 있는 교회가 되었다. 그러나 이 교회가 문화혁명을 거치며 활동 정지를 받았다. 80년대 초에 들어서서야 중국교회는 진정한 회복과 발전을 가져오게 되었다. 그래서 중국교회의 독립, 자주는 1980년대 이후로 본다. 그러므로 중국교회는 여러 면에 부족함이 많다. 그래서 성숙한 한국교회를 배워야 한다.
○ 중국교회는 발전이 빠른 교회이다. (특징 3)
중국의 5대 종교 중 기독교의 성장이 가장 빠르다. 성도의 증가와 교회의 증가도 이와 같다. 산동성을 예를 들면 50년대에는 성도가 5만 명이 있었다. 그러니 지금은 100만이 훨씬 넘는다. 20여 년간 20배의 성장을 이룩해 왔다.
○ 중국교회의 당면한 문제 (7가지의 도전과 문제)
1. 중국교회는 신학교육을 받은 목회자들이 부족하다.
성도들의 빠른 수적 증가에 비해 목회자의 배출은 상응하지 못하고 있다. 3만 명이 넘는 성도가 있는 현에 82세의 목회자가 한명 있는 경우도 있다. 현에 30여 곳에 교회가 있는데 일년내내 돌아도 한 교회에 2번 이상 가기 힘들다. 한국교회는 25분의 설교시간 제한이 있지만 중국은 1시간이 넘어도 내려오기 힘들다. 일 년에 한번 올까 말까한 목회자이기 때문이다.
2. 예배당의 부족
예배당 부족으로 도시교회에서는 몇 부로 나누어 예배를 드린다. 농촌은 예배당이 없는 경우가 많다. 예배당을 짓는데 비용이 많이 들고 가난한 지역에서는 그 비용을 감당하기 힘들다. 그래서 농촌에서는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3. 중국교회의 처한 상황
중국의 기독교인 숫자는 많다. 그렇지만 중국인 총 인구에 비하면 아주 적은 숫자이다. 중국의 문화와 교육 등으로 무신론 성도들이 많이 있다.(무신론 교육) 사회주의 제도에서 기독교가 어떻게 공존하고 전도하고 교회를 건립, 발전 시켜야 하는가는 아주 중요한 과제이다. 중국 전통종교는 유교, 불교, 도교 이다. 중국에서 기독교 사회 영향력은 한국과 비교가 안 된다. 기독교가 문화현상으로서는 약세이고 변두리 문화이다. 약세 문화현상인 기독교가 중국 주류문화와 공존하느냐는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건립하느냐가 중요한 문제이다.
4. 이단들
농촌들의 교회에서 목양, 말씀의 부족으로 많은 이단들이 들어와서 전파를 한다. 중국에서는 이단으로 넘어간 교회도 기독교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주 않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다. 현재 10개가 넘는 이단들이 영향력 있게 활동한다. 동방번개, 제자회, 문도회 등이다.
5. 의무 전도자 훈련
목회자가 없기 때문에 평신도 지도자가 담임목회자가 하는 일들을 다 감당하고 있다. 그들이 조직적인 신학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이들을 교육시키지 않고 계속 목회를 시키면 어디까지 갈지 쉽게 상상할 수 있다.
6. 기독교가 어떻게 학술계와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인가
교회 대부분의 성도들은 노인, 부녀자, 아이들이다. 많은 목회자들이 이런 성도들을 두고 목회하고 설교하는데 만족하고 있다. 그리고 지식적인 계층을 향해 가지는 목회 능력은 없다. 그리고 학술계와의 대화는 더욱 불가능한 상태에 있다. 중국교회가 변두리 신세를 면하지 못하는데에는 이러한 문제가 많다. 교회는 문맹자와 노인, 부녀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사회 각계층이 모여야 하는 것이고 그래야만 미래가 있다고 생각한다.
7. 어떻게 신학교육을 할 것인가?
중국교회의 신학교육 소개 - 우리가 어떤 사람을 키워내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 중국교회를 잘 꾸려 가기 위해서는 신학교육을 잘해야 한다. 우리 신학교는 3가지 신학교d 육 방법이 있다.
1) 신학교를 세워서 신학교육을 하는 경우 - 신학교는 전국적인 신학교(남경신학교), 지역적인 신학교(화동), 각 성에서 세운 신학교 가 있다. 5000명을 졸업시키고 1800여명이 현재 교육중이다. 여러 개의 신학교중 현재 남경 신학교만이 학위를 수여하고 있다.
2) 훈련 센타를 세워 교육하는 경우 - 각 성단위로 신학교육을 하는 것이다. 이는 기본 성경교육이다.
3) 외국에 유학을 보내는 경우 - 여러 조건을 갖춘이들을 선발하여 유학을 보내는 것이다.
신학교의 문제들
1) 강사진의 부족 - 강사의 숫자가 부족하다.
2) 기본 참고 서적이 부족 - 신학교의 장서량은 매우 중요하다. 현재 도서량이 그래도 되는 곳은 남경과 상해의 화동이다.
3) 학술수준을 높여야 하는 문제 - 남경신학교만 학위 수여, 기타 학교는 졸업증만 있다.
○ 질의 응답
Q. 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이 목회를 지망하는가?
A. 산동성 같은 경우는 지원자가 많으나 시설부족으로 다 받지 못한다. 심지어 성적도 좋은데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청강만을 원하는 학생들도 있다. 시설과 기숙사, 교육 공간 문제 때문에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Q. 전국적으로는 젊은이들의 지원이 어떠한가?
A. 전국 28개 신학학장이 아니기 때문에 잘은 모르나 남경은 10대 1 정도 된다.
Q. 삼자교회와 가정교회의 다른 점?
A. 가정교회도 중국교회 중의 하나이다. 등록하지 않는 교회를 가정교회, 지하교회라고 한다. 이는 정부에서 핍박을 많이 했기 때문에 등록하지 않는 것이다. 또 하나의 이유는 하늘의 교회인데 정부에 등록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Q. 한국에서 예배당을 지원한다면 어떻게 수용할 의사가 있는가?
A. 중국정부에서 반대할 이유가 없다. 또한 특별한 중국 정부의 방침을 거스르지 않는 한 교회 설립을 반대할 이유도 없다. 실제로 한국교회가 많은 지원을 하였다.
Ⅲ. 중국교회의 미래
○ 선교를 통하여 세워진 교회
선교를 통하여 세워지는 교회는 선명한 자아성을 가진 교회이다. 베드로가 세운 예루살렘교회는 유대전통을 따르는 교회가 되었다. 그러나 예루살렘 회의로 인해 이방에 세워진 교회는 그 전통을 따르는 교회가 되지 않아도 되었다. 그래서 기독교는 세계적인 종교로 발전을 하게 되었다.
○ 자아성과 상황성
자아성은 신학사상에 상황성이 포함되어 있다. 기독교가 한 사회 문화 속에서 뿌리를 내리고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상황화가 필요하다. 신학은 교회가 하는 사고와 해석이다. 이는 교회가 복음, 기독교 신앙 및 자신들이 처한 상황을 무리들에게 설명하는 것이다. 처한 문제에 대하여 대답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상황이 틀려면 대답이 조금씩 틀릴 수 있다. 기독교 신학은 계속 발전하여 왔다.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에서 메시지를 얻는 것, 이는 하나님이 이 시대와 우리를 향하여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이다. 또 하나는 교회가 던지는 문제들에 대하여 반응하는 것이다. 교회를 떠난 대답은 의미가 없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면 메시지가 없다. 이럴때 신학은 이중의 책임이 있다. 하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충실 했느냐? 또 하나는 이 시대의 부응에 충실했는냐이다. 신학이 부단히 변화하고 발전하는 것이라는 측면에서 우리가 바라는 거의 절대적인 정통신학은 있을 수가 없다.
○ 질의 응답
Q. 중국에서 시작된 삼자정신이 한국에 토착화되며 한국교회 성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중국 선교사였던 네비우스가 한국에 와서 삼자에 대한 강의를 함.) 그렇다면 중국의 삼자 정신은 현대 중국교회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중국 상황화에 맞는 신학을 모색한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이 지구촌 시대에 삼자 정신이 변하지 않고 지탱을 할 수 있을지 아니면 어떻게 변하며 나아가야 하겠는가? (어성호 선교사)
Add. Q. 삼자의 기원부터 위의 질문을 연결하여 설명을 해 달라. (장성배 교수)
A. 삼자정신은 중국교회에 있어 아주 중요한 것이다. 중국은 이야기 할 때 5000년 역사를 말한다. 중국의 긴 역사의 중간에는 유교, 불교, 도교 가 있다. 중국 역사 중에도 소수 민족이 두 차례 중국을 통치했다.(원-몽골, 청-만주족) 어떤 의미에서 그들이 중국을 통치 했다고 하지만 문화적으로는 중국에게 먹힌 것이다. 중국 문화를 보면 정치적으로는 지배를 당하지만 문화적으로는 지배자를 먹어버리는 완고함이 있다. 이런 완고한 문화 상황에서 기독교가 서양 종교라는 이미지를 바꾸지 않는다면 중국에서 존재할 수가 없다. 그래서 민교 충돌이 일어나는 것이다. 삼자정신의 핵심에는 서양이라는 것을 벗겨 버리고 중국교회를 만들어 가자는 이미지 이다. 이는 중국인이 중국교회를 이끌 때 복음을 중국에 맞게 설명할 때 서양 선교사 보다 쉽다는 것이다. 삼자 정신으로 기독교가 중국화가 될 때 민중 속으로 들어가 유교, 불교, 도교처럼 중국 안에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경제가 세계화되고 문화가 다원화 되는 시대에 중국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이런 상황이 세계화로 바뀌어 가는 속에서 우리 중국 것만 강조하면 당연히 큰 위기가 올 것이다. 중국교회에 아직 동역자들이 세계화에 대한 의식이 개발 되지 못하였다. 삼자는 네비우스가 말한 것과 같은 뿌리에서 나왔다고 생각한다.
Q. 상황화는 감신의 전통과 만나는 중요한 것이다. 복음의 상황화와 중국고전 교육의 강화 그리고 민주주의 발전에 있어 기독교인들의 사명은 무엇인가?(박종천 교수)
A. 중국에서 대체적으로 사용하는 성경은 화합본 성경이다. 1919년 화합본 성경을 번역할 때 큰 팀이 작업을 했다. 이때 직역문제와 의역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중국인들이 직영하면 힘들기 때문에 의역하는 쪽으로 선택을 했다. 유교문화는 중국에서 중요한 문화이다. 요즘 현대인의 성경이라는 버전의 중국어 성경이 나와 있다. 성경의 번역하는 부분에서 유교의 표현을 빌어 많이 사용을 한다. 1998년 11월 기독교 회의에서 신학사상의 건설에 대하여 제안을 했다. 이 신학사상 건설의 제안 뒤에는 우리가 정확하게 중국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이 안에서 기독교 문화를 해석하고 천명한다는 제안이 숨어 있다. 불교 역시 외래 종교인데 중국에서 불교를 외래 종교로 생각하지 않는다. 이는 불교의 표현이 전부 중국화 되었기 때문이다. 불교 문화가 중국 문화 속에서 중국 문화의 표현 방법으로 잘 표현 되면서 중국 문화 속에 들어오고 중요한 자리를 차지 할 수 있게 되었다. 중국 사람들이 중국 말 속에서 불교 언어를 다 빼버리면 무슨말을 하는지 알 수 없을 정도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기독교도 중국 문화 속에서 불교처럼 중국화 되어 기독교용어를 빼면 중국 언어가 없게 하는 것이 우리 목표이다. 미국의 독립선언을 보면 기독교 신앙에서 나온 것임을 알 수 있다. 성서에서 우리가 찾아낸 삶의 가치는 피부색을 막론하고 하나님 앞에서는 다 평등하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자유, 평등은 우리의 신학에 기초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중국이라는 상황속에서 우리는 자유와 민주를 주창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Q. 중국교회가 한국교회와 도우며 협력하는 것과 이것이 삼자 정신에 위배되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하나의 교회를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은 의미로 해석이 되지 않는데(국가의 강제력, 신학의 부재) 이에 대한 설명을 부탁한다.
A. 중국 말에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라는 말이 있다. 한국교회가 중국 교회를 도울 수 있는 것이 많다. 이론적으로 말하는 것보다 실제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두 나라 신학대학간에 신학지에 대한 교류가 시작된다면 보는 것 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 교류를 통해 시야가 넓어지고 신학적으로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개교회 면에서 도우면서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물질적인 것들도 나누며 서로 발전 할 수 있다. 우리는 될수록 교회 지도자들에게 자력으로 헌금을 해서 교회를 세우는 것을 격려한다. 의지하는 것 보다는 자립심을 키우는 것에 집중한다. 서로 돕는 것은 삼자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다. 하나의 교회를 가진 것에 대한 이유는 많다. 50년대 들어서면서 외국선교기관과 선교사들이 다 철수를 했다. 그리고 중국교회에는 목회자들이 얼마 남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완벽한 예전과 교회법 등을 가지지 못했다. 이런 원인들로 중국교회가 하나로 연합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