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었던 선생들의 악행과 만행

df200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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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가 겪었던 최악의 선생들을 기억해보고자한다.

80년대 후반에 서울에서 초등학교를 다녀서 90년대 중반에 고등학교를 졸업했던 내가 학창시절 겪었던 선생들에 관한 좋은 기억과 나쁜 기억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이 일들은 한치의 거짓도 없는 내가 직접 보고,듣고, 겪은 선생들이다.


1.내가 겪었던 선생에 관한 나쁜 기억들



1).중학교 2학년때 체육시간에 달리기 하다가 잘못 넘어져서 쓰러진채로 아파서 신음하고 있는데 머리를 구둣발로 툭툭 걷어차면서 " 야 이새끼야! 엄살 부리지 말고 빨리 일어서"라던 무식한 체육선생 새끼...허리 인대 다쳐서 4주동안 치료 받았습니다.과연 지 새끼가 그렇게 넘어져 있어도 그럴까?



2).등록금 빨리 안낸다고 니 에비, 니 에미 찾으면서 욕하던 고2때 쓰레기 담임새끼.

3).고3때 부모님 와서 돈봉투 안 주면 원서 안써주던 고3 담임새끼.

4).조회 시간에 똑바로 안 서 있는다고 그 어린 애들을 뒤에서 구둣발로 걷어차서 쓰러뜨리고는 발로 짓밟던 초등학교때 선생새끼


5).초등학교 시절 부모님 안계시던 내 어린 친구, 그 작은 아이를 교실 코너에 몰아넣고 구두발로 밟으면서 쌍코피흘리는 그 어린 아이로부터 "제발 살려주세요..." 라는 말이 나오는 쾌거를 이룩한 신XX 선생...ㅜㅜ

6)초등학교시절 뭔가 잘못한 일이있으면 그 어린 아이들을 마주보게 하고서 서로 따귀를 때리게 했던 6학년 담임....쎄게 안때리면 쎄게 띠리라고 윽박지르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7)초등학교시절 당시 2교시가 끝나고나면 여선생들이 한반에 모여서 지들끼리 빵이며 과자같은 간식거리를 먹으면서 수다를 떨곤했었다.. 나잇살이나 처먹어서 지들도 집에 애들키우는것들이 그 어린 아이들을 앞에 두고서 지들끼리 간식을 맛있게 처먹던 모습이 생생하다..

8)지각하면 걸상에 다리올리고 그 시멘트바닥에 머리를 박게했던 개념없던 중학교 국사선생새끼

9)시험성적 나쁘면 라이터의 그 톡톡이를 빼서 전기고문을 하고 주전자에 물을 떠서 10~20잔씩 먹게했던 중학교때 또라이 변태 기술선생새끼

10) 반에서 공부 못하던 애들 앞에 세워서 "니들이나 니들 에비,에미들이나 인간쓰레기들이야"라면서 욕하던 고등학교 한문선생새끼

11)부모님없이 할머니밑에서 컸던 가난한 내짝궁한테 "그지새끼"라며 무시하던 초등학교 4학년 담임년

12)지각했다고 알류미늄빠따로 엉덩이 100대 때려서 결국 엉덩이 터져서 빤스에 피가 흥건히 고이게 만들었던 고2때 수학선생새끼

13)노골적으로 돈봉투 요구하고 부모님 안찾아오면그렇게 때리고 괴롭히던 중학교때 선생새끼...우리엄마도 결국 돈봉투 15만원 던져주고 갔던 기억이 난다..

14)뭘 잘못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초등학생이 잘못을했으면 뭘 얼마나 잘못했겟는가?? 그것도 여자아이가..) 내 짝궁 귀싸대기를 무자비하게 수십대 때렸던 담임미친년...그 짝궁이랑은 몇년전에 모교사랑을 통해서 다시 만났는데 아직도 그일을 못잊어하더라...

15)부모님이 시장에서 생선장사하던 우리반 아이한테 늘 "비린내난다"면서 멸시하고 조롱하던 초등학교때 선생년

-----기타등등

2.내가 겪었던 선생에 관련된 좋은 기억들

--없다!!



----불행히도 그렇게 많은 선생들을 겪었지만 존경하는 선생을 단 한명도 만나지 못한 반면 정말 법이 허락한다면 지금이라도 식칼로 배때지를 찔러 죽이고 싶은 선생들은 너무나 많이 겪었다.....유독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내 친구들..형들..누나들....존경하는 선생이 있다는 사람을 본적이 한번도 없다..

물론 좋아하는 선생이야 있었지만 좋아하는것과 존경하는것은 엄연히 다른 문제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