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후 학기초 저에겐 아주 힘든 사랑을 시작하게 만든 여자아이가 한명 있습니다. 처음 본 순간부터 제가 항상 꿈에 그려오던 그런 이상형을 만났습니다. 그 아이와 친해지지 않기위해 공부에만 매달리기위해
항상 피해다녔습니다. 같이 할 기회가 여러번 있었건만 그저 모른척 지나갔습니다.
그러던중 제 같은과 친구(남자)가 그아이를 좋아한다고 고백했습니다. .. 그때 진심으로 잘 되기를
빌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여자의 거절이었고 그렇게 제 친구와는 좀 멀어지는듯 했습니다.
그뒤로 어떤 계기가 있어 그아이는 저랑 좀 가까이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남여 사이라는것이 가까이 있고 자주 보게되면 자연스럽게 정이 드는것 처럼 이 아이와도 그렇게 가까워지고 정이 들게 되었습니다.
숨기려 해도 숨길수 없게 만드는 그 감정을 다스리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루는 술을 마시고 저에게 와서 너무 힘들답니다. 이제껏 누구에게도 말못한 아픔을 저에게 처음
말하는거라며 눈물을 흘리며 어깨를 떨었습니다. 제가 해줄수 있는건 그저 옆에 있어주는것 뿐이었습니다. 그때 다짐했었습니다. 이아이를 지켜주자고.. 그때부터 온통 이아이에게 신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같이 공부하고 같이 밥먹고 ..같이 술도 마시고.. 그런 날들이 저한테는 마냥 행복하기만 했었습니다. 그 행복이 깨질까봐.. 더 다가가면 멀어질까봐..언제나 제 마음은 숨긴채 고백 하지도 못하고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아이가 제 친구에게 사귀자고 말 했습니다. 친구를 통해 처음 그 말을 들었을때는 아무 감정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정말 잘해보라고 위로아닌 위로를 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사람이었던가 봅니다.
가슴속에 남은 허전함.. 배신감비슷한 어떤 감정.. 하지만 추스리기로 했습니다. 그 아이를 위해 진정으로
내가 해야 할일은 그저 지켜주는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친구와 사귀기로 한것이 겨울 방학중이었습니다 . 이아이는 집이 부산이라 내려가 버리고 친구는 거의 매일같이 학교에서 공부만 하다 시피 했습니다. 서로의 연락이 없고 거의 얼굴도 안보는 상황에서 둘의 사이는 멀어지고 결국은 방학이 다 끝나기도 전에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개학을 한후 저는 이아이와 멀어지기 위해 또 한번 고개를 숙이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몇번을 그런식으로 지나치다 어느날 네이트에서 말을 걸어왔습니다.. 제가 변한것 같다고...
뜨끔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해서 적당히 얼버무렸습니다. 그랬더니 그아이는 변하지 말라고....
자기도 힘들때 기댈곳이 한곳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며 물어 왔습니다. 어떤식으로 대답해야 할지
몰랐던 저는 그저 알겠다고... 알겠다고만 대답했습니다. 또다시 그 아이와는 같이 공부하고 같이 밥먹고
필요한것이 있으면 챙겨주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용기를 내어
고백을 해 버렸습니다. 힘들면 나한테 오라고.... 이제는 놓치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의
대답은 거절이었습니다.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던 터라 큰 실망감을 가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저와 이아이의 사이는 아무 어색함 없이 또 잘지냈습니다. 오히려 조금은 더 가까워 진것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며칠이 지나고 저는 확실한 대답을 듣고 싶어 다시한번 생각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역시 거절이었습니다. 그래도 마음속에 포기하지 말라는 목소리가 강하게 울렸습니다.
저는 더 잘해주려고 애쓰고 이아이도 그렇게 부담스럽게 받아들이지는 않는것 같았습니다. 세번째로
이아이의 거절에 저는 그래도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아이는 기다리지 말라고 합니다.
취업이 되면 정말 자신있게 고백하고 싶어서 그때 가서 다시 이야기 하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오늘...
정말 간절하게 원하던 취업이 안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아이가 그런걸 보고 저에게 올거라는 생각은 안했지만 그래도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누군가를 지켜주고 보듬어 주기 위해...그리고 제가 오래전부터 꿈꿔오던 희망과 꿈을 이루는 오늘을 상상했었는데 안타까운 결과에 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사랑도 성공도 다 가지고 싶었습니다. 너무 .... 욕심히 컷던걸까요.....
친구들은 계속해서 좋아한다고 ,.10번이고 100번이고 찍어서 안넘어 가는 나무 없다고 힘을 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말 ... 힘이 듭니다. 24살이라는 나이에 이런 감정을 느끼는게 너무 부럽다고 합니다.
힘든 사랑을 시작했었습니다
이제24살된 남자 입니다. 간호과라는 지금은 특별할것 없는 전공을 하면서
군대를 갔다온후 이제는 취업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평범한 대한민국 남자입니다.
복학후 학기초 저에겐 아주 힘든 사랑을 시작하게 만든 여자아이가 한명 있습니다. 처음 본 순간부터 제가 항상 꿈에 그려오던 그런 이상형을 만났습니다. 그 아이와 친해지지 않기위해 공부에만 매달리기위해
항상 피해다녔습니다. 같이 할 기회가 여러번 있었건만 그저 모른척 지나갔습니다.
그러던중 제 같은과 친구(남자)가 그아이를 좋아한다고 고백했습니다. .. 그때 진심으로 잘 되기를
빌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여자의 거절이었고 그렇게 제 친구와는 좀 멀어지는듯 했습니다.
그뒤로 어떤 계기가 있어 그아이는 저랑 좀 가까이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남여 사이라는것이 가까이 있고 자주 보게되면 자연스럽게 정이 드는것 처럼 이 아이와도 그렇게 가까워지고 정이 들게 되었습니다.
숨기려 해도 숨길수 없게 만드는 그 감정을 다스리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루는 술을 마시고 저에게 와서 너무 힘들답니다. 이제껏 누구에게도 말못한 아픔을 저에게 처음
말하는거라며 눈물을 흘리며 어깨를 떨었습니다. 제가 해줄수 있는건 그저 옆에 있어주는것 뿐이었습니다. 그때 다짐했었습니다. 이아이를 지켜주자고.. 그때부터 온통 이아이에게 신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같이 공부하고 같이 밥먹고 ..같이 술도 마시고.. 그런 날들이 저한테는 마냥 행복하기만 했었습니다. 그 행복이 깨질까봐.. 더 다가가면 멀어질까봐..언제나 제 마음은 숨긴채 고백 하지도 못하고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아이가 제 친구에게 사귀자고 말 했습니다. 친구를 통해 처음 그 말을 들었을때는 아무 감정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정말 잘해보라고 위로아닌 위로를 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사람이었던가 봅니다.
가슴속에 남은 허전함.. 배신감비슷한 어떤 감정.. 하지만 추스리기로 했습니다. 그 아이를 위해 진정으로
내가 해야 할일은 그저 지켜주는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친구와 사귀기로 한것이 겨울 방학중이었습니다 . 이아이는 집이 부산이라 내려가 버리고 친구는 거의 매일같이 학교에서 공부만 하다 시피 했습니다. 서로의 연락이 없고 거의 얼굴도 안보는 상황에서 둘의 사이는 멀어지고 결국은 방학이 다 끝나기도 전에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개학을 한후 저는 이아이와 멀어지기 위해 또 한번 고개를 숙이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몇번을 그런식으로 지나치다 어느날 네이트에서 말을 걸어왔습니다.. 제가 변한것 같다고...
뜨끔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해서 적당히 얼버무렸습니다. 그랬더니 그아이는 변하지 말라고....
자기도 힘들때 기댈곳이 한곳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며 물어 왔습니다. 어떤식으로 대답해야 할지
몰랐던 저는 그저 알겠다고... 알겠다고만 대답했습니다. 또다시 그 아이와는 같이 공부하고 같이 밥먹고
필요한것이 있으면 챙겨주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용기를 내어
고백을 해 버렸습니다. 힘들면 나한테 오라고.... 이제는 놓치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의
대답은 거절이었습니다.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던 터라 큰 실망감을 가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저와 이아이의 사이는 아무 어색함 없이 또 잘지냈습니다. 오히려 조금은 더 가까워 진것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며칠이 지나고 저는 확실한 대답을 듣고 싶어 다시한번 생각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역시 거절이었습니다. 그래도 마음속에 포기하지 말라는 목소리가 강하게 울렸습니다.
저는 더 잘해주려고 애쓰고 이아이도 그렇게 부담스럽게 받아들이지는 않는것 같았습니다. 세번째로
이아이의 거절에 저는 그래도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아이는 기다리지 말라고 합니다.
취업이 되면 정말 자신있게 고백하고 싶어서 그때 가서 다시 이야기 하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오늘...
정말 간절하게 원하던 취업이 안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아이가 그런걸 보고 저에게 올거라는 생각은 안했지만 그래도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누군가를 지켜주고 보듬어 주기 위해...그리고 제가 오래전부터 꿈꿔오던 희망과 꿈을 이루는 오늘을 상상했었는데 안타까운 결과에 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사랑도 성공도 다 가지고 싶었습니다. 너무 .... 욕심히 컷던걸까요.....
친구들은 계속해서 좋아한다고 ,.10번이고 100번이고 찍어서 안넘어 가는 나무 없다고 힘을 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말 ... 힘이 듭니다. 24살이라는 나이에 이런 감정을 느끼는게 너무 부럽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지금 ... 힘든 사랑하고 계신분들 있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