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님! 오늘 아침마당 보셨는지요?

전망2003.05.09
조회185

라라님!

오늘 아침마당 보셨는지요?.

10녀 1남 중

세자매가 나와서 편찮은 부모님 걱정하며 서로 잘 할려구

아옹다옹 하는 모습이 마치 천연기념물 처럼 귀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요사이

내리 사랑은 있지만

치 사랑이 자꾸 사라지고

여러형제 한부모 서로 아니 모시겠다고 싸우는 세상이다 보니.....

라라님 지가 아이를 늦게 낳아 아직 어리다 보니

저 친정 가면 친정어머니 노땡큐 합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친정집 울애들, 조카들 모이면 한시간 후 바로 소마구 되고

울어머니 웃으시며 빨리 집에 가서 애들 키우고 오랍니다 ㅎㅎㅎ

라라님

아드님도 아직 애들이 어려서 그렇지 앞으로 잘 할거라 믿습니다.

저도 친정부모님께 잘하고 싶고

지난해 울어머니 수술 했는데 차 한시간 타고 매일 출퇴근 하며 병간호 했지만

가끔 애들이 .....그럴때가 있거던요.

풍경이 꼭 우리집 같아서

그럼 늘 건강 하시고 복 누리고 사시길 빌며 오늘 저녁 맏아드님이랑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그리고 언제까지나 좋은 음악도~~~^^

 

***참 저는 시부모님께서 결혼전 돌아가셔서 안계십니다.

     살아 계시면 성의껏 잘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