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 소개팅으로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나이는 동갑 이구요 (20대 후반) 평범한 직장을 다니는 사람 이었습니다. 저도 평범한 직장인 이구요 몇 달전에 회사 업무 때문에 한 번 본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인상이 쫌 차갑긴 해도 사람이 참 괜찮은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몇 달후 아는 친구의 소개로 (그 친구가 그녀랑 같은 직장-그땐 몰랐음) 소개팅을 했어요.. 처음 만나기로 한 날 그녀가 아파서 오늘은 안되겠다고 하여 그럼 다음에 보자고 했고, 그리고 다음 약속때는 제가 회사일이 갑자기 생겨서 어쩔 수 없이 못보고 세번째 약속만에 그녀를 봤습니다. 머리 스타일을 바꿔서 그런지 예전 이미지랑은 쫌 다르더군요 하지만 귀여운 그녀가 좋았습니다. 말도 잘하고 밝게 웃는 그녀가 좋았습니다. 그날은 가볍게 커피 한잔만 하고 헤어지고 집에와서 바로 네이트 친구 신청하니까.. 바로 확인 메세지가 오더군요 .. 네이트로 서로의 첫인상을 물어보고 뭐 형식적인 얘기들 나누다가.. 제가 그랬습니다.. 완벽하지 않아 보이는 당신이 좋아보인다. 내가 당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것 같아서 당신이 좋아 보인다.. 솔직히 너무 빠른 반응이란거 알았지만, 솔직하고 싶었습니다. 그녀도 형식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첫인상이 나쁘진 않다고 하더군요.. 담날 부터 메세지 보내고 네이트에서 쪽지로 얘기 하고 몇일 뒤부터 전화도 하고 했는데.. 이 사람은 너무 무뚝뚝해 보였습니다. 업무가 많아서 쫌 바쁘다고 하지만, 답장하나 쓸 수 없을 정도로 바쁜가 싶기도 하고..메세지를 한 3~4번 보내야 한번 연락 할 까 말까하고 , 성격상 핸드폰을 잘 안챙기구 다녀서 전화 통화하기는 하늘에 별따기(??) 마냥 힘들고.. 그녀가 절 잘 모른다고 해서 당신이 나를 알수 있게 당신의 시간을 내게 할애해 주면 당신에게 나란 사람을 솔직히 보여주겠다.. 라고 말하며 훗날을 도모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너무 바쁜 건지 아니면 절 싫어서 피하는건지.. 확실하지 않게 행동하는 것 때문에 한동안 무지 힘들었습니다. 어쩔 때는 자기가 먼저 연락와서 날씨 좋다, 하루 잘보내라..아니면 소소한 일상들의 관한 얘기도 하고, 싸이 일촌신청하니까 받아주고..네이트도 그렇고.. 가끔 전화하면 이런저런 얘기도 잘하고 해서 나에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진 않구나 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만나기가 점점 힘들어 지고 그녀가 가끔 먼저 연락할때도 있지만, 이건 다섯손가락이 다 필요 없을 정도구..항상 제가 전화하고 언제 봤음 좋겠다.. 아니면 내 시간을 널 위해 비워두겠다. 등등 그녀에게 맞춰주려고 온갖 노력을 해봤으나.. 그녀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네요..최근에 보기로 하고 그녀가 갑자기 일이 생겨서 못봤는데.. 빈말이 었는지 답주에 내가 밥쏠께 이러더니~ 그 담주에는 오랜만에 오는 친구 만나야 하고 뭐 해야하고 또 무슨일 있고.. 제갠 그사람과의 시간이 우선순위 1번인데 그녀는 그렇지 않다는게 점점 느껴지더군요.. 한번은 제가 " 너 너무 만나기 힘든거 아니니?? 소개팅하고 한달이 다됐는데 딱 한번 봤다는게 말이 돼~ㅋ 그러니 아직 한달 안됐네~--+" 이러더군요.. 물론 그때는 얘도 내게 관심은 있구나 할 때 였어요.. 제 착각 일 수도 있겠죠..제가 눈치가 없는 지라...ㅡㅡ' 아는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오랜 시간을 갖고 천천히 하라고 하는데.. 전 이제 그만 할려구요~ 항상 먼저 연락하는 것도.. 만남을 구걸(??)하는 듯한 느낌도 제 자신에게 모두가 상처로 다가와서 너무 힘드네요.. 그녀도 바보가 아닌이상...아니 제 마음을 100% 알 수 있도록 솔직히 말해줬거든요.. ( 제가 성급한 면이 있었다는 거 부정하진 않겠습니다. 나름대로 솔직하고자...) 전 그녀에게 항상 걸어가지만 , 어쩐지 그녀와 저 사이의 거리를 줄어 들지가 않더군요 제가 10M걸아가면 그녀가 단 1cm 라도 다가오는게 느껴져야 희망이라는 걸 가지는데.. 제가 몇 미터를 걸어가던지 그녀와 저와의 거리는 항상 일정한거 같아요~ 미련이 남지만, 그래도 이 쯤에서 그만하는게 맞는 거 같아요~ 님들이 보시기에도 그만 하는게 맞겠죠???
소개팅에서 만난 그녀~
한 달 전 소개팅으로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나이는 동갑 이구요 (20대 후반)
평범한 직장을 다니는 사람 이었습니다.
저도 평범한 직장인 이구요
몇 달전에 회사 업무 때문에 한 번 본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인상이 쫌 차갑긴 해도 사람이 참 괜찮은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몇 달후 아는 친구의 소개로 (그 친구가 그녀랑 같은 직장-그땐 몰랐음)
소개팅을 했어요..
처음 만나기로 한 날 그녀가 아파서 오늘은 안되겠다고 하여
그럼 다음에 보자고 했고, 그리고 다음 약속때는 제가 회사일이 갑자기 생겨서
어쩔 수 없이 못보고 세번째 약속만에 그녀를 봤습니다.
머리 스타일을 바꿔서 그런지 예전 이미지랑은 쫌 다르더군요
하지만 귀여운 그녀가 좋았습니다. 말도 잘하고 밝게 웃는 그녀가 좋았습니다.
그날은 가볍게 커피 한잔만 하고 헤어지고 집에와서 바로 네이트 친구 신청하니까..
바로 확인 메세지가 오더군요 ..
네이트로 서로의 첫인상을 물어보고 뭐 형식적인 얘기들 나누다가..
제가 그랬습니다..
완벽하지 않아 보이는 당신이 좋아보인다. 내가 당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것 같아서 당신이 좋아 보인다..
솔직히 너무 빠른 반응이란거 알았지만, 솔직하고 싶었습니다.
그녀도 형식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첫인상이 나쁘진 않다고 하더군요..
담날 부터 메세지 보내고 네이트에서 쪽지로 얘기 하고 몇일 뒤부터 전화도 하고 했는데..
이 사람은 너무 무뚝뚝해 보였습니다. 업무가 많아서 쫌 바쁘다고 하지만,
답장하나 쓸 수 없을 정도로 바쁜가 싶기도 하고..메세지를 한 3~4번 보내야
한번 연락 할 까 말까하고 , 성격상 핸드폰을 잘 안챙기구 다녀서 전화 통화하기는
하늘에 별따기(??) 마냥 힘들고.. 그녀가 절 잘 모른다고 해서 당신이 나를 알수 있게
당신의 시간을 내게 할애해 주면 당신에게 나란 사람을 솔직히 보여주겠다..
라고 말하며 훗날을 도모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너무 바쁜 건지 아니면 절 싫어서 피하는건지..
확실하지 않게 행동하는 것 때문에 한동안 무지 힘들었습니다.
어쩔 때는 자기가 먼저 연락와서 날씨 좋다, 하루 잘보내라..아니면 소소한 일상들의
관한 얘기도 하고, 싸이 일촌신청하니까 받아주고..네이트도 그렇고..
가끔 전화하면 이런저런 얘기도 잘하고 해서 나에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진 않구나
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만나기가 점점 힘들어 지고 그녀가 가끔 먼저 연락할때도
있지만, 이건 다섯손가락이 다 필요 없을 정도구..항상 제가 전화하고 언제 봤음 좋겠다..
아니면 내 시간을 널 위해 비워두겠다. 등등 그녀에게 맞춰주려고 온갖 노력을 해봤으나..
그녀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네요..최근에 보기로 하고 그녀가 갑자기 일이 생겨서
못봤는데.. 빈말이 었는지 답주에 내가 밥쏠께 이러더니~
그 담주에는 오랜만에 오는 친구 만나야 하고 뭐 해야하고 또 무슨일 있고..
제갠 그사람과의 시간이 우선순위 1번인데 그녀는 그렇지 않다는게 점점 느껴지더군요..
한번은 제가 " 너 너무 만나기 힘든거 아니니?? 소개팅하고 한달이 다됐는데 딱 한번 봤다는게
말이 돼~ㅋ 그러니 아직 한달 안됐네~--+" 이러더군요.. 물론 그때는 얘도 내게 관심은
있구나 할 때 였어요.. 제 착각 일 수도 있겠죠..제가 눈치가 없는 지라...ㅡㅡ'
아는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오랜 시간을 갖고 천천히 하라고 하는데..
전 이제 그만 할려구요~ 항상 먼저 연락하는 것도.. 만남을 구걸(??)하는 듯한 느낌도
제 자신에게 모두가 상처로 다가와서 너무 힘드네요..
그녀도 바보가 아닌이상...아니 제 마음을 100% 알 수 있도록 솔직히 말해줬거든요..
( 제가 성급한 면이 있었다는 거 부정하진 않겠습니다. 나름대로 솔직하고자...)
전 그녀에게 항상 걸어가지만 , 어쩐지 그녀와 저 사이의 거리를 줄어 들지가 않더군요
제가 10M걸아가면 그녀가 단 1cm 라도 다가오는게 느껴져야 희망이라는 걸
가지는데.. 제가 몇 미터를 걸어가던지 그녀와 저와의 거리는 항상 일정한거 같아요~
미련이 남지만, 그래도 이 쯤에서 그만하는게 맞는 거 같아요~
님들이 보시기에도 그만 하는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