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니시는 분들의 생각은 어떠한지 듣고싶어 글을 씁니다. 제 남친은 주식회사에서 다니는 디자이너입니다. 광고 마케팅쪽이라 잡다한 디자인은 다 한답니다. 그게 문제가 아니라...남친은 이제 1년된 직원이고 그 밑에 6개월 차이의 여직원이 있습니다. 디자인쪽이 업무량이 너무 많은지라 항상 야근에 바쁠때는 새벽 2~3시에도 퇴근합니다. 그것뿐이겠어요, 늦은시간엔 항상 바래다 줍니다. 여직원은 차가 없거든요. 남친 집보다 20분 더 가는 거리로 남친은 왕복 40~50분은 더 늦게 집에 가게 된답니다. 처음에 정말 짜증이 나서 화도 많이 내봤는데 어쩌겠습니까.. 매번 택시태워 보낼수도 없고 그렇다고 회사에서 택시비 나오는것도 아니고 일찍 보낼려해도 업무량때문에 그럴수도 없고.. 일을 항상 같이 하니깐 하루에 엄청난 시간을 같이 보내며 거기다가 차로 바래다주기까지 하고... 신경도 많이 쓰이고 남친에게 짜증도 많이 냈지만 남친이야 별수있겠어요.. 자기도 피곤하지만 맨날 여직원 사비로 택시타고 갈 수도 없고 일찍가버리면 자기만 피곤하고 힘들어지니깐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다고... 그런데 문제는, 여직원과 남친은 4살 차이입니다.... 어느날 저와 통화를 하는데 여직원이 옆에서 반말로 뭐라뭐라 하더군요.. "어? 아니~" "거기다 발주줬어? 아까 ㅇㅇ에서 전화왔드라" 순간 화가나서 오빠, ㅇㅇ씨 오빠한테 반말해?라고 물었습니다. 오빠 내가 화난거 눈치채고 그 앞에서는 아니라고 둘러댔지만 뒤에 다시 물었을때 그렇다고 하더군요. 전 황당해서 직장동료에다 나이차도 있고 직급도 다른데 반말하는거 이상하지 않냐고... 오빤 전혀 이상할거 없답니다. 남들있을땐 높여서 말해준다고.. 자기는 직장후배 빡빡하게 일 시키고 싶지 않다고... 전 말이 안되는거 같아서 따졌더니 남친왈..그럼 ㅇㅇ씨한테 이제부터 높임말 쓰라고 말할까? 웃기지 않냐? 라고 되받아칩니다 ..ㅡㅡ...오랜시간 같이 일해서 편하다고 해도 엄연한 직장상사이고 나이차도 4살입니다. 남친을 만만하게 본거같고 남친이 얼마나 편하게 대해주길래 저런식인지 궁금할 뿐입니다. 그러면서 다 오빠가 질을 잘못들여서 그런거 같아서 오빠가 처신을 어찌하고 다니는지까지 궁금해집니다..ㅡㅡ...몇개월전에는 그 여직원이 저 앞에서 오빠한테 반말이 순간 튀어나왔는데 자기딴엔 변명한다고 나도모르게 흥분해서 그만...ㅎㅎ 이러고 넘기더니 이젠 저 있어도 처음부터 끝까지 반말하더군요... 오빤 내 눈치살피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 ㅇㅇ씨, ~~~했어요?" " 아까 그거 안했잖아요" 여직원은 "아~그거 내가 알아봤는데 아니드라, " " 어, 맞다" 어찌나 듣기 거슬리던지... 전 직장생활할때 아무리 친하고 편한 상사이더라도 장난도 치고 농담을 해도 지킬건 지켰거든요....이젠 정말 그 여직원을 탓하는게 아니라 오빠가 어떻게 해서 만만하게 처신하고 다니는지 그게 화납니다.......ㅡㅡ.. 그래서 물어봅니다....직장 다니시는 분들~ 아무리 친하고 편하다고 해도 저런식으로 반말을 하는게.... 자연스러운 일인가요...? 따끔하게 혼낼수도 없고 ...우띠..
직장상사에게 반말하는 직장후배...글쎄..
직장 다니시는 분들의 생각은 어떠한지 듣고싶어 글을 씁니다.
제 남친은 주식회사에서 다니는 디자이너입니다. 광고 마케팅쪽이라
잡다한 디자인은 다 한답니다.
그게 문제가 아니라...남친은 이제 1년된 직원이고 그 밑에 6개월 차이의
여직원이 있습니다.
디자인쪽이 업무량이 너무 많은지라 항상 야근에 바쁠때는 새벽 2~3시에도
퇴근합니다. 그것뿐이겠어요, 늦은시간엔 항상 바래다 줍니다. 여직원은
차가 없거든요. 남친 집보다 20분 더 가는 거리로 남친은 왕복 40~50분은
더 늦게 집에 가게 된답니다. 처음에 정말 짜증이 나서 화도 많이 내봤는데
어쩌겠습니까.. 매번 택시태워 보낼수도 없고 그렇다고 회사에서 택시비
나오는것도 아니고 일찍 보낼려해도 업무량때문에 그럴수도 없고..
일을 항상 같이 하니깐 하루에 엄청난 시간을 같이 보내며 거기다가 차로
바래다주기까지 하고... 신경도 많이 쓰이고 남친에게 짜증도 많이 냈지만
남친이야 별수있겠어요.. 자기도 피곤하지만 맨날 여직원 사비로 택시타고
갈 수도 없고 일찍가버리면 자기만 피곤하고 힘들어지니깐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다고...
그런데 문제는, 여직원과 남친은 4살 차이입니다.... 어느날 저와 통화를 하는데
여직원이 옆에서 반말로 뭐라뭐라 하더군요..
"어? 아니~"
"거기다 발주줬어? 아까 ㅇㅇ에서 전화왔드라"
순간 화가나서
오빠, ㅇㅇ씨 오빠한테 반말해?라고 물었습니다.
오빠 내가 화난거 눈치채고 그 앞에서는 아니라고 둘러댔지만
뒤에 다시 물었을때 그렇다고 하더군요. 전 황당해서 직장동료에다 나이차도 있고
직급도 다른데 반말하는거 이상하지 않냐고... 오빤 전혀 이상할거 없답니다.
남들있을땐 높여서 말해준다고.. 자기는 직장후배 빡빡하게 일 시키고 싶지 않다고...
전 말이 안되는거 같아서 따졌더니 남친왈..그럼 ㅇㅇ씨한테 이제부터 높임말 쓰라고 말할까?
웃기지 않냐? 라고 되받아칩니다 ..ㅡㅡ...오랜시간 같이 일해서 편하다고 해도 엄연한 직장상사이고
나이차도 4살입니다. 남친을 만만하게 본거같고 남친이 얼마나 편하게 대해주길래
저런식인지 궁금할 뿐입니다. 그러면서 다 오빠가 질을 잘못들여서 그런거 같아서
오빠가 처신을 어찌하고 다니는지까지 궁금해집니다..ㅡㅡ...몇개월전에는
그 여직원이 저 앞에서 오빠한테 반말이 순간 튀어나왔는데 자기딴엔 변명한다고
나도모르게 흥분해서 그만...ㅎㅎ 이러고 넘기더니 이젠 저 있어도 처음부터 끝까지 반말하더군요...
오빤 내 눈치살피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 ㅇㅇ씨, ~~~했어요?" " 아까 그거 안했잖아요"
여직원은 "아~그거 내가 알아봤는데 아니드라, " " 어, 맞다"
어찌나 듣기 거슬리던지...
전 직장생활할때 아무리 친하고 편한 상사이더라도 장난도 치고 농담을 해도
지킬건 지켰거든요....이젠 정말 그 여직원을 탓하는게 아니라 오빠가 어떻게 해서
만만하게 처신하고 다니는지 그게 화납니다.......ㅡㅡ..
그래서 물어봅니다....직장 다니시는 분들~ 아무리 친하고 편하다고 해도
저런식으로 반말을 하는게.... 자연스러운 일인가요...?
따끔하게 혼낼수도 없고 ...우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