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통한 신지, 화통한 남자친구 자랑

이지원200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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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통한 신지, 화통한 남자친구 자랑 코요태의 신지(22)는 ‘열애설에 어떤 반응을 보일까’ 무척 궁금한 여자연예인 중 하나였다.

평소 워낙 화통하고 솔직한 성격이라 “난 정말 열애설이 나면 거짓말 못할 것 같다”고 말해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말로 신지는 자신의 말 그대로 였다.

신지는 최근 사귀기 시작한 지 고작 일 주일이 지난 자신의 남자 친구를당당하게 공개했다.

아니 ‘당당하게’란 표현은 부족하다.

‘정말 자랑하고 싶어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분 좋게 모든 걸 털어놨다.

신지의 마음을 사로잡은 상대는 패션 모델 박기영(22).

신지와 동갑내기로185㎝, 68㎏의 체격에 곱상한 외모의 소유자.

모델 에이전시 ‘레이컴’에소속돼 명품 브랜드 패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신지는 지난 4월 박기영이 잠시 선배의 일을 돕고 있는 한 바에 들렀다 서로를 알게 됐고, 첫 눈에 두 사람 모두 반했다.

박기영이 “허전하면 내가채워줄게”라고 이 달 초 고백을 해와 드디어 연애 시작.“얼굴도 잘 생겼고 성격이 너무 착하고 좋다.

또 날마다 새로운 이벤트로날 기쁘게 해 준다”며 신지는 벌써 남자 친구 자랑에 정신 없다.

몸무게도 쏙 빠져 성형 의혹을 살 정도로 얼굴도 예뻐진 신지는 행복에 젖어 있다.

코요태 5집 음반은 이 달 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