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사회생활을 하면서 결혼 준비를 하고 있는 28살 남자 입니다. 군대 제대하고... 26살에 대형할인점 정직원으로 취업했습니다. 월급 110만원 (연장좀 많이하고 하면 130만원) 받고 상반기 하반기 성과금 받습니다. 입사후 1년동안 밑에 있는 알바/고정사원들과 술도 자주먹고 또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이사하고 등 돈을 많이 썼더니... 1년동안 벌어놓은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2006년 동안 죽어라 벌어서 모은게 1000만원이더군요... 이제 여친과 결혼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결혼전에 치과가서 임플란트 2개 할꺼 있는데 전체 다 하려니 500만원 들더군요... 작년 1년내내 벌었던거에 절반이 날아가버리니... 막막합니다... 요즘 집값을 알아보니 전세가 거의 없고 원룸 달세가 보증금 1000만 월 30~40만원이더군요 ㅡㅡ; 한달에 110~150받으면서 3~40만원씩 매달 달세는 무리일듯 싶구요... 그렇다고 아파트나 전세를 구하려고 해도... 가장 싼게 6~7천만원 하더군요... 주변에 보면 집에서 집구해주고... 아니면 몇천만원 보태주고 그러던데... 저는 죽어도 집에 손벌리기 싫습니다. 집에 손 안벌리고 결혼하신 분들은... 집과 생활 등등 어떻게 준비하셔서 살아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여러분들은 결혼준비 하고 계신가요?
열심히 사회생활을 하면서
결혼 준비를 하고 있는 28살 남자 입니다.
군대 제대하고...
26살에 대형할인점 정직원으로 취업했습니다.
월급 110만원 (연장좀 많이하고 하면 130만원) 받고
상반기 하반기 성과금 받습니다.
입사후 1년동안 밑에 있는 알바/고정사원들과 술도 자주먹고
또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이사하고 등 돈을 많이 썼더니...
1년동안 벌어놓은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2006년 동안 죽어라 벌어서 모은게
1000만원이더군요...
이제 여친과 결혼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결혼전에 치과가서 임플란트 2개 할꺼 있는데
전체 다 하려니 500만원 들더군요...
작년 1년내내 벌었던거에 절반이 날아가버리니... 막막합니다...
요즘 집값을 알아보니
전세가 거의 없고
원룸 달세가 보증금 1000만 월 30~40만원이더군요 ㅡㅡ;
한달에 110~150받으면서 3~40만원씩 매달 달세는 무리일듯 싶구요...
그렇다고 아파트나 전세를 구하려고 해도...
가장 싼게 6~7천만원 하더군요...
주변에 보면 집에서 집구해주고... 아니면 몇천만원 보태주고 그러던데...
저는 죽어도 집에 손벌리기 싫습니다.
집에 손 안벌리고 결혼하신 분들은...
집과 생활 등등 어떻게 준비하셔서 살아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