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냐세요~ 몇일 연달아 쉬었더니 정신이 하나두 없네여 @_@;~ 오늘은 그녀가 출근을 했담니다.. 거의 보름만에 출근이라..너무 반가웠죠... (-_-너무 반가운 마음에 밤새 그녀 생각때문에-_-;; 늦잠을 자서 지각하긴 했지만요;;) 그녀의 얼굴은..정말 헬쓱해져있더군요.. 머리를 검정색으로 염색한것도..한 몫을 했겠지만.. 아번님 일이 있기 2일 전에 핑크색-_-으로 염색하고.. 코팅까지 했다면서 그렇게 좋아하던 그녀;; 2일 지나고 -_-15만원씩이나 들여서 다시 검정색으로 했담다;; 쿨럭;; 몇일전부터..그녀가 오늘이면 출근한다고 좋아하던 녀석.. 오늘은 왠지 안내데스크 앞쪽에 얼굴이 안 보임돠.. 자리에 앉아 컴터를 켜서 메신져가 로긴하자 마자...녀석 또 ..!! 울부-_-짖슴돠;; 『으악..!!!!!!!!!!!!! ...이젠 다 끝났다..』 또 무슨일이-_________-;;별로 안 좋은일이란걸 직감한 저는 녀석의 대화명을 훓어봤죠.. 단순한-_-녀석이 대화명에 자신에 마음을 정성스럽게도 표현해 놓고 있었기에....(저도 그렇긴 하지만요;;-_-네 저 단순함다;) 녀석 대화명이 오늘은 참..가슴이 아프더군요 ▶주인이 실증난 장난감은 고장나줘야겠지..◀ 그러나 -_-..항상 위기를 맞으면서도..불굴의 의지로 포기하지 않던 녀석 아님까..!! 전 녀석이 훼이꾸-_-를 쓰나 싶어 물어봄다.. 『아직도 그러구 있냐?"-________-;』 『그제까지만 해도 사귀니 어쩌니 그런말 오갔었는데..』 허걱-_-이 놀라운 스피드;; 남자친구랑 다시 사귄다고 해서 죽을똥살똥 할때가 엇그제 같은데;; 『근데 왜 갑자기 태도가 돌변했대..?』 『후..남자친구를 배신할 수 없으니..이제 그만 두제.. 이젠..일말의 가능성도 남겨두고 싶지 않다나..』 녀석..어제 그말 듣고..술 먹다 쓰러져서 친구가 끌고 갔담다.. 잠도 못자고 나와서..그렇게 넋이 나간사람처럼 돌아다니고 있슴다.. 그녀가 일하기 편하라고..만들던 프로그램도.. 그녀가 오면 열심히 일해야겠다던 그 기분좋은 웃음도.. 항상 제게 툭툭 걸어오던 장난까지도..모두 사라졌슴다.. 녀석..회사도 이번달까지만 다닌다네요.. 오늘부터 나오지 않으려고 한거..그녀때문에 나왔다네요.. 그녀가 충격받을까봐.. 녀석.. 절 붙잡고 하소연합니다.. 『모든게 이쪽으로 넘어온것 같았는데..이게 무슨 날벼락이냐..』 전 녀석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_-윈엠프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사를 적어줬음다.. 『잊어요..괜한 욕심 말아요..언제나 내가 말했잖아요..』 (이소은에"서방님"노래 가사임다;;-_-;) 『-_-그 노래 작사자 누구냐..』 『노여워 말아요 견뎌내야죠..~처음부터 잘못택했었던.. 그대에 잘못인거죠..』-________-;; 『그노래 작사한놈..목 졸라 죽일테다..-_-;』 녀석..그녀와 같이 일하는 날을 얼마나 기대했는데.. 괜히 기분 좋아 덩달아 저까지 음료수도 얻어먹고(-_-으흠;; 뭐 그게 좋았다는건 아니구욤;;하하*-_-*) 항상 웃고 다니면서..그녀 얘기를 했었는데... 상심이 꽤나 큰가봅니다.. 제가 아닌-_-그녀가 녀석을 불러도 쌩( -_-)까고 가는걸 보면.. (어쩌면 얼이 빠져서 못 들었을수도 있지만요;;) 그녀와 더 가까이 있어보려고..만들어논 프로그램을 꼭 그녀에 컴터에서 (녀석의 자리와 제가 좀 더 가깝슴다..a) 테스트 하곤 하던 녀석이 오늘은 왠지..-_-바빠서 죽을듯한.. 제 자리에와서 껄떡껄떡대는군요.. 그녀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저한테 하는것처럼-_-말을 툭툭 내 던집니다.. "얼굴이 왤케 안되보이냐..밥 좀 잘 먹고 다녀" 녀석도 녀석이지만..안쓰러워 보이는 그녀에게 제가 한마디 합니다.. "밥은 너무 잘먹고 다녔는데-_-애들때문에 시달려서 이모냥이다" "친척들?" "아니..녀석하구 남자친구..번갈아가면서..내 피를 말린다.." "무슨 일인데..?"전 모르는척 하고 물어봤죠.. "녀석한테..난 남자친구를 배신 못하겠으니..이제 그만 하자고 했거든.. 남자친구는 나 없으면 안 될것 같다고.. 우리집 밑에 피씨방에와서..새벽까지 있더니.. (참고로 녀석의 집은 인천그녀의 집은 부천임돠 -1편- 보신분은 아시리라 믿습니다.믿구요~-_-;;) 전화해서 그말 하니까..애가 술 먹고 정신을 못차리구.. 친구가 데려가긴 했는데..나중에 전화하더니..미안하다고만 하구.. 그냥 끊더라.." 녀석..술 별로 못함다.. 그렇게 인사불성이 될 정도로 마실 녀석도 아니구요.. 힘들었나봄니다..술로써 그녀를 잊어보려 했을까요.. 오늘은...잦은 휴일때문인지 일이 꽤 밀려 있어서.. 녀석에게 신경을 못 쓴 찰라.. 녀석의 대화명이 바뀌어 있네요.. ▶안되나요..그대 이별하면..조금 내 마음을 알아주면 안되요.. 아니면 그 사람 사랑하면서 사랑해도 되요..내 곁에만 있어준다면..◀ ... 끝이라고 ..이젠 놓아줄 수 밖에 없다는걸.. 알고 있지만..아직도..그녀를 놓을수 없는건.. 녀석에 마음에 그녀가 이미 상당부분을 차지 하고 있음이겠지요.. 녀석에 얼굴에..다시 장난기 어린미소가.. 항상 흥얼대며 돌아다니던 렙이.. 싸가지-_-없지만..항상 제가 툭툭 던지던 농담이.. 다시 예전같아 졌음 ..좋겠네여..오늘은 녀석을 위해 술 한잔 -_-;;마셔야겠슴다.. 절대..-_-먹고싶어서 그런게 아닌거 아시죠..?^^;~ ☞오늘 마지막까지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주말 잘 보내세요..^_______________________^* p.s:미흡한 제 글 읽어주시구 잼있어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원래 시작만 해놓고 끝을 못 보는 성격인데.. 님들 때문에 여기까지 오게 된것 같슴다.. 얼마 쓰진 않았지만-_-;;으흘~ 녀석과 그녀의 마지막이 이렇게 끝나버려서.. 저도 엄청 서운하지만..혹시나..?하는 기대는 아직 져버리지 않고 있슴다.. 그녀와 그녀의 애인이 워낙 엽기라서요-_-;; 녀석과 그녀가..완전히..깨끗하게 정리가 되면.. 다시 한번 글 올리겠슴돠.. 그 정리가 어느쪽으로 결론 날진 아직 모르겠지만.. ♡ 사랑하소서!!!! ㅡ_ㅡ)//
그녀와 그녀석..그리고 그녀의 애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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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몇일 연달아 쉬었더니 정신이 하나두 없네여 @_@;~
오늘은 그녀가 출근을 했담니다..
거의 보름만에 출근이라..너무 반가웠죠...
(-_-너무 반가운 마음에 밤새 그녀 생각때문에-_-;;
늦잠을 자서 지각하긴 했지만요;;)
그녀의 얼굴은..정말 헬쓱해져있더군요..
머리를 검정색으로 염색한것도..한 몫을 했겠지만..
아번님 일이 있기 2일 전에 핑크색-_-으로 염색하고..
코팅까지 했다면서 그렇게 좋아하던 그녀;;
2일 지나고 -_-15만원씩이나 들여서 다시 검정색으로 했담다;;
쿨럭;;
몇일전부터..그녀가 오늘이면 출근한다고 좋아하던 녀석..
오늘은 왠지 안내데스크 앞쪽에 얼굴이 안 보임돠..
자리에 앉아 컴터를 켜서 메신져가 로긴하자 마자...녀석 또 ..!!
울부-_-짖슴돠;;
『으악..!!!!!!!!!!!!!
...이젠 다 끝났다..』
또 무슨일이-_________-;;별로 안 좋은일이란걸 직감한 저는
녀석의 대화명을 훓어봤죠..
단순한-_-녀석이 대화명에 자신에 마음을 정성스럽게도 표현해
놓고 있었기에....(저도 그렇긴 하지만요;;-_-네 저 단순함다;)
녀석 대화명이 오늘은 참..가슴이 아프더군요
▶주인이 실증난 장난감은 고장나줘야겠지..◀
그러나 -_-..
항상 위기를 맞으면서도..불굴의 의지로
포기하지 않던 녀석 아님까..!!
전 녀석이 훼이꾸-_-를 쓰나 싶어 물어봄다..
『아직도 그러구 있냐?"-________-;』
『그제까지만 해도 사귀니 어쩌니 그런말 오갔었는데..』
허걱-_-이 놀라운 스피드;;
남자친구랑 다시 사귄다고 해서 죽을똥살똥 할때가 엇그제 같은데;;
『근데 왜 갑자기 태도가 돌변했대..?』
『후..남자친구를 배신할 수 없으니..이제 그만 두제..
이젠..일말의 가능성도 남겨두고 싶지 않다나..』
녀석..어제 그말 듣고..술 먹다 쓰러져서 친구가 끌고 갔담다..
잠도 못자고 나와서..그렇게 넋이 나간사람처럼 돌아다니고 있슴다..
그녀가 일하기 편하라고..만들던 프로그램도..
그녀가 오면 열심히 일해야겠다던 그 기분좋은 웃음도..
항상 제게 툭툭 걸어오던 장난까지도..모두 사라졌슴다..
녀석..회사도 이번달까지만 다닌다네요..
오늘부터 나오지 않으려고 한거..그녀때문에 나왔다네요..
그녀가 충격받을까봐..
녀석.. 절 붙잡고 하소연합니다..
『모든게 이쪽으로 넘어온것 같았는데..이게 무슨 날벼락이냐..』
전 녀석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_-윈엠프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사를 적어줬음다..
『잊어요..괜한 욕심 말아요..언제나 내가 말했잖아요..』
(이소은에"서방님"노래 가사임다;;-_-;)
『-_-그 노래 작사자 누구냐..』
『노여워 말아요 견뎌내야죠..~처음부터 잘못택했었던..
그대에 잘못인거죠..』-________-;;
『그노래 작사한놈..목 졸라 죽일테다..-_-;』
녀석..그녀와 같이 일하는 날을 얼마나 기대했는데..
괜히 기분 좋아 덩달아 저까지 음료수도 얻어먹고(-_-으흠;;
뭐 그게 좋았다는건 아니구욤;;하하*-_-*)
항상 웃고 다니면서..그녀 얘기를 했었는데...
상심이 꽤나 큰가봅니다..
제가 아닌-_-그녀가 녀석을 불러도 쌩( -_-)까고 가는걸 보면..
(어쩌면 얼이 빠져서 못 들었을수도 있지만요;;)
그녀와 더 가까이 있어보려고..만들어논 프로그램을
꼭 그녀에 컴터에서 (녀석의 자리와 제가 좀 더 가깝슴다..a)
테스트 하곤 하던 녀석이 오늘은 왠지..-_-바빠서 죽을듯한..
제 자리에와서 껄떡껄떡대는군요..
그녀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저한테 하는것처럼-_-말을 툭툭 내 던집니다..
"얼굴이 왤케 안되보이냐..밥 좀 잘 먹고 다녀"
녀석도 녀석이지만..안쓰러워 보이는 그녀에게 제가 한마디 합니다..
"밥은 너무 잘먹고 다녔는데-_-애들때문에 시달려서 이모냥이다"
"친척들?"
"아니..녀석하구 남자친구..번갈아가면서..내 피를 말린다.."
"무슨 일인데..?"전 모르는척 하고 물어봤죠..
"녀석한테..난 남자친구를 배신 못하겠으니..이제 그만 하자고 했거든..
남자친구는 나 없으면 안 될것 같다고..
우리집 밑에 피씨방에와서..새벽까지 있더니..
(참고로 녀석의 집은 인천그녀의 집은 부천임돠
-1편- 보신분은 아시리라 믿습니다.믿구요~-_-;;)
전화해서 그말 하니까..애가 술 먹고 정신을 못차리구..
친구가 데려가긴 했는데..나중에 전화하더니..미안하다고만 하구..
그냥 끊더라.."
녀석..술 별로 못함다..
그렇게 인사불성이 될 정도로 마실 녀석도 아니구요..
힘들었나봄니다..술로써 그녀를 잊어보려 했을까요..
오늘은...잦은 휴일때문인지 일이 꽤 밀려 있어서..
녀석에게 신경을 못 쓴 찰라..
녀석의 대화명이 바뀌어 있네요..
▶안되나요..그대 이별하면..조금 내 마음을 알아주면 안되요..
아니면 그 사람 사랑하면서 사랑해도 되요..내 곁에만 있어준다면..◀
...
끝이라고 ..이젠 놓아줄 수 밖에 없다는걸..
알고 있지만..아직도..그녀를 놓을수 없는건..
녀석에 마음에 그녀가 이미 상당부분을 차지 하고 있음이겠지요..
녀석에 얼굴에..다시 장난기 어린미소가..
항상 흥얼대며 돌아다니던 렙이..
싸가지-_-없지만..항상 제가 툭툭 던지던 농담이..
다시 예전같아 졌음 ..좋겠네여..
오늘은 녀석을 위해 술 한잔 -_-;;마셔야겠슴다..
절대..-_-먹고싶어서 그런게 아닌거 아시죠..?^^;~
☞오늘 마지막까지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주말 잘 보내세요..^_______________________^*
p.s:미흡한 제 글 읽어주시구 잼있어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원래 시작만 해놓고 끝을 못 보는 성격인데..
님들 때문에 여기까지 오게 된것 같슴다..
얼마 쓰진 않았지만-_-;;으흘~
녀석과 그녀의 마지막이 이렇게 끝나버려서..
저도 엄청 서운하지만..혹시나..?
아직 져버리지 않고 있슴다..
그녀와 그녀의 애인이 워낙 엽기라서요-_-;;
녀석과 그녀가..완전히..깨끗하게 정리가 되면..
다시 한번 글 올리겠슴돠..
그 정리가 어느쪽으로 결론 날진 아직 모르겠지만..
♡ 사랑하소서!!!!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