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자 미친거 가테요 정말 왕짜증

아진짜,2007.04.28
조회1,947

저에겐 3년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2004년 1월에 군입대를 했고

작년 1월에 전역을해 지금은  학교를 복학해

다니고있는데요-

 

학교를 다니는중에

 

제남친과에 남친을 좋아라하는

여자가 있다고 듣긴햇는데-

처음엔 그런가보다 라고생각하고

개의치 않았는데

얼마전부터 저한테 이상한 문자가오네요

 

남자친구가 양다리를 걸쳤다느니

내친구가 더잘어울리는데 포기하는게

어떻겐 냐느니

너때문에 내친구가 힘들어한다 포기하라고

이런식에 문자들이 계속오네요

 

처음엔 장난문자라고 생각하고 넘겼지만

날이갈수록 계속 더심해져

이동통신사에가서 번호를 추적해서 알아냈습니다

 

추적한번호로 전화를하고

다음날 학교앞에서 만나자고 약속을한뒤

만나게됐는데 미안하다고 다시는 안그런다고

하면서 계속 친구때문에 친구를위해서 이런식에말뿐-

그친구가 누구냐고 물으면 알려줄수 없다고 하길래

다시는 보내지말라고 다시한번 문자 보내면

저도 가만히안있는다고 말하고 돌려보냈습니다

 

근데문제는

그다음 그여자!

우연히 그여자 미니홈피에 들어가게되서

방명록을 보게됐는데요

제이름이나 저라고 써있지는 않지만

그여자 친구들이 그년웃긴다 지가뭐라고

요즘은 골키퍼있어도 골만잘들어간다고

힘내라는 식에 글들이 많이 써있더라고요

그때서야 알게된거죠

그여자가말한 친구가 자기자신이였다는걸-

 

그걸보고 너무 기가막혀서

남친에게 말을했어요 그여자랑 가깝게 지내지말라고

그랬더니 원래안친하다면서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뒤 남친반이 반엠티를가게됐고

몇일뒤에 그여자 홈피에다시가서 글을읽어보니

 

민XX♡그여자이름 이렇게 적혀있고

팔배게 하고잤다며? 라는글을보고

바로 이글을쓴 그여자친구홈피에 들어가

방명록을보니 제남친성이 민씨거든요

민룡이가 내옆에서 나팔개배했줬엉ㅋㅋ

사실 비밀이야봐♡ 휴.. 떨려죽는줄알았다앙♥

이런식에 글이써있었어요

 

이걸보자마자 너무어이가없어서

남친한테 바로연락을한뒤 확인을을했는데

뭔말이냐고 놀러간다고 차가지고갔는데 사고나서

것때문에 잠도못잤다고 하더라고요

남자친구는 요즘계속 왜그러냐고 하는데

제가 이말하면 남친성격에

분명 가만있는다고는하지만 따질께 분명하거든요

아무리미워도 그여자랑 같은반이고

2년반을 같이 보내야되는데 그여자가 너무싫지만

말은못하겠어요

 

또 심증은있지만 물증이없어서

그여자에게 따지기도 뭐하고...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저여자를..

방명록 안보고 무시하면 그만인데

자꾸 신경쓰이고 보게되요 저도모르게..ㅠ

것때문에 자꾸속상하고..

조언좀해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