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 이야기. 세상에 태어나서 한번도 가지고 싶었던걸 가지지 못했던 적이 없었답니다. 늦동이 외동딸로 태어난 그녀는 장난감이면 장난감 옷이면 옷 무엇이든 가지고픈걸 가질수 있었고 귀여움은 많이 받았지만 늘 버릇없거나 철이 없다는 소리를 들었죠. 그래도 부모님의 울타리안에서 별탈 없이 자랐고..남들이 부러워하는 대학까지 좋은 성적으로 입학할수 있었죠. 그리고 난생처음 너무 너무 가지고 싶었던것이 생겼답니다.대학을 들어가던 해 처음으로 동아리를 들어가던해였답니다.새내기 환영회를 가졌던 그날 술 한잔 마셔본 기억이 없었던 그녀는 그날 유난히 좋은 느낌을 가진 선배를 만날수 있었답니다.잘생긴 외모는 아니였지만 서글 서글한 눈웃음에 낡은 청바지가 참 잘 어울렸던 그 사람..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게 풋사랑이자 첫사랑이였지만 그녀는 그 사람이 참 좋았답니다. 모든걸 원하면 가질수 있다고 생각했던 그녀는 그 선배가 덜컥 좋아져버렸고 단 한번의 망설임도 없이 좋아한다는 고백을 해버렸답니다.그런데 고백하던 그날 처음으로 거절이라는 그 아픈 경험을 해버렸답니다. 내가 왜 머가 모자라서 내가 왜 안돼요?이렇게 얘기하면서 펑펑 울어버렸지만..울어버리면 모든지 들어주시던 아빠가 아니였던 그 선배는 자기는 철 없고 딱 자기 맘대로 하는 여자애들이 싫다면서 절 딱 잘라 거절해버렸답니다.
그 남자 이야기. 딱 봐도 철없고 귀여움만 받고 자란티가 줄줄 나는 신입생이 있었습니다. 뭐 하나 잘하는것도 없고 그러면서 자기 멋대로인 그애는 딱 봐도 제 타입이 아니였습니다. 전 아버지가 어릴적 일찍 돌아가셔서 홀 어머니 밑에서 자랐고 생활고가 얼마나 무서운지도 알고 있었죠. 대학을 다니면서도 대학을 낭만조차 느껴보지 못하고 아르바이트에 장학금을 타야하는 압밥 까지 늘 마음은 피로와 긴장의연속이였죠..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렇게 철딱서니 없는 그애가 절 좋다고 합니다.제가 그렇게 넌 아니다 넌 아니다 하면서 가시를 담은 말을 톡톡쏘고 그렇게 티를 냈는데도 제가 좋다고 고백까지 합니다.결국 모진말로 그애를 거절했지만 제 앞에서 펑펑 울면서 제가 왜 아닌데요 제가 오빠가 좋아하는 쪽으로 맞추면 되잖아요.오빠가 정말 좋아요 하면 엉엉 우는 그애가 참 난감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합니다.저 애는 자존심도 없는 걸까요?왜 제앞에서 펑펑 우는걸까요..좋다는 게 나쁘진 않았지만 곧 군대도 가야하고 데이트나 하면서 한가롭게 대학생활을 할수 없었던 저에겐 그애는 부담이었습니다. 그리고 전 3개월 후에 곧 군대를 갑나디.
그여자와 그 남자의 사랑이야기.
이렇게 서로 달랐던 그들이 사랑을 시작했습니다. 복학하던 첫날..우연히 그 남자는 그녀를 보았고 못되게 한 마음에 안쓰러워서 선배로서 밥이나 한끼 같이 먹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대뜸 가고 싶다는 곳이 유명한 패밀리 레스토랑..값도 값이지만 그런곳에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그남자..왠지 자신을 골탕먹이려는 속셈인거 같기도하고 기분이 나빴습니다.반면 그녀는 그 선배가 내심 아는 척을 해서 반갑기도 했지만 3년전 그때보다 더 마른 얼굴과 까맣게 탄 모습때문에 마음이 왠지 짠했습니다.나쁜넘은 확실히 맞지만 그래도 미운넘 떡하나 더 주고 파서 밥 한끼 사주고 싶습니다.그래서 생각끝에 젤 비싸고 맛있는 패미리 레스토랑에 가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그들의 처음 식사가 이루어졌고 티격태격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고 돈을 지불하는 순간까지 계속 티격태격했답니다. 선배 자존심에 미안한 후배에게 밥을 사주고 싶었던 선배를 비싼 값이였지만 돈을 지불하려고 했고 어려운 사정이라는 걸 알고있는 그리고 안쓰러운 모습에 마음이 안타까웠던 후배는 자신이 선배를 사주고 싶었답니다.결국 팽팽한 대결끝에 각자 터치페이를 하고는 그들은 그 식당을 나왔죠. 그런데 남자의 마음한켠에는 늘 철없고 귀하게만 자란줄 알았던 그 여자애가 남을 배려하는 모습에 마음이 끌리게 되었고 여자의 마음한켠에는 늘 자존심만 세우고 남의 감정이라곤 고려하지도 않았던 그 선배가 왠지 따뜻하고 고맙게 보입니다. 그리고 그날부터 그들의 호감을 커졌습니다. 잘 산다고 잘난척만 하는것 같았던 그 여자애는 어려움을 모르고 커서 그런것일뿐 마음이 따뜻하고 너무 이쁜애였습니다.아직 다른 사람의 감정을 배려하지 몰랐던것뿐이였고 지하철을 탈때면 늘 구걸하던 사람에게 돈을 주던 그애..처음엔 헤퍼보이기도 했지만 그녀의 그 여유로움이 부럽고 아름다워보였습니다. 늘 꾀죄죄하고 라면만 먹고 돈돈 하며 그러던 선배..왠지 그 구질구질이 싫었지만 그여자애는 자꾸만 마음이 끌렸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여자의 고백끝에 그들은 커플이되었습니다.맨날 먹는 라면에 도시락이라도 싸다주고 싶었던 그녀가 다시한번 고백을 했고 처음엔 부담스러웠지만 안보면 눈에 아른 거리던 그애였길래 그남자는 싫은듯 승낙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이후 그여자애는 정말 유난스러웠답니다.아빠 한약이며 도시락이며 옷이며 신발까지 그 남자에게 갖다주었고 무엇이든주고싶었던 그여자의 사랑정의는 사랑은 표현하는것 주는것이였습니다. 늘 받기만 하는게 미안해서 늘 거절을 했지만 그래도 그렇게 모진 소리를 해도 코 한번 훌쩍거리고는 다시는 안그런다해놓고 그다음날이면 도시락이며 과일이며 바득 바득 싸오던 그 애..부담스럽기도하고 미안하기도 하지만 내가 정말 받아도되는거지햇지만 이제는 싫지 않습니다.언젠가 꼭 갚아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 오빠와 저는 이렇게 만났습니다.늘 꾀죄죄했던 그복학생이 왠지 자꾸 신경이 쓰였고 오빠는 제가 너무 철이 없고 버릇없는것 같아서 머라도 한소리 해주고 싶어서 계속 신경이 쓰였다고 합니다.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서로의 서로 다른 사랑표현법이였던것 같습니다.서로 다른점에서 서로의 매력을 느꼈지만 표현방식이 달라서 그랬던거 같아요.그래도 어쨌거나 저희는 정말 행복한 커플이되었습니다. 지금도 오빠는 제가 감기에 걸려서 코를 풀때도 크리넥스같은 미용티슈를 쓰면 두루마리 휴지를 쓰라고 나무랍니다.전 그러면 코를 풀때 하두 풀어서 코가 헐었다고 그래도 미용티슈를 쓰겠다고 우겨댑니다. 아직도 휴지하나도 그냥 못버리는 오빠와 제 자신이 누구보다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저..너무 다르지만 우린 서로의 그런 점까지 사랑하고 또 감싸줍니다. 처음엔 너무 달라서 모든게 달라서 그 사람에게 호감이 갔었고 그리고 그 한없이 다른 한 부분은 서로가 채워주고 싶어 그렇게 사랑을 시작했습니다.그리고 나중엔 그 모든 다른 부분이 적응하기에도 어렵고 힘들다는것도 깨달았지만 서로가 있어서 반으로 짤라진 그 하트가 합쳐지는것처럼 서로에게 온전할수 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티격태격 저희는 3년이란 시간을 서로 사랑했습니다.그리고 지금 부모님께도 허락을 받았구요. 처음엔 저희 부모님은 사실 남자집이 형편이 어렵다고 많이 반대도 하셨지만 지금은 집이 가난하지만 마음은 풍족하고 또 그누구보다 생각이 바르고 효심이 깊은 제 남자친구를 좋아하신답니다. 3년 동안 정말 저 혼자 주기만 하는것같아서 맨날 혼자 울고 훌쩍이곤 했지만,이제는 남자친구가 전세가 역전이 된것같아요 돌부처도 정말 정성을 다하면 돌아봐준다고하던데..저희오빠가 돌부처였는데 지금은 정말 정말 잘해준답니다.그 흔한 문자 하나 30원 아깝다고 메신저에서만 보내던 그 사람이 가끔 저에게 귀여운 문자를 보내기도 한답니다. 이제까지 받기만한거 보상이라도 해주듯 저에게 정말 잘해준답니다.너무 달라서 사람들은 걱정했지만 저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너무 달라서 더 잘 살고 또 행복할거라고^_^ 철 없던 제가 오빠를 이해하게 되고 이제서 사랑이라는걸 조금씩 알아갔습니다. 늘상 저에게 세상은 쉬운게 아니라고 그렇게 말해주지만 늘 제가 세상에 다칠까봐 걱정하는 우리오빠. 오빠가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둘이 만나 하나가 된 그들^^ 열심히 사랑하겠습니다.
사랑이 시작되다.
그 여자 이야기.
세상에 태어나서 한번도 가지고 싶었던걸 가지지 못했던 적이 없었답니다.
늦동이 외동딸로 태어난 그녀는 장난감이면 장난감 옷이면 옷 무엇이든 가지고픈걸 가질수 있었고 귀여움은 많이 받았지만 늘 버릇없거나 철이 없다는 소리를 들었죠.
그래도 부모님의 울타리안에서 별탈 없이 자랐고..남들이 부러워하는 대학까지 좋은 성적으로 입학할수 있었죠.
그리고 난생처음 너무 너무 가지고 싶었던것이 생겼답니다.대학을 들어가던 해 처음으로 동아리를 들어가던해였답니다.새내기 환영회를 가졌던 그날 술 한잔 마셔본 기억이 없었던 그녀는 그날 유난히 좋은 느낌을 가진 선배를 만날수 있었답니다.잘생긴 외모는 아니였지만 서글 서글한 눈웃음에 낡은 청바지가 참 잘 어울렸던 그 사람..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게 풋사랑이자 첫사랑이였지만 그녀는 그 사람이 참 좋았답니다.
모든걸 원하면 가질수 있다고 생각했던 그녀는 그 선배가 덜컥 좋아져버렸고 단 한번의 망설임도 없이 좋아한다는 고백을 해버렸답니다.그런데 고백하던 그날 처음으로 거절이라는 그 아픈 경험을 해버렸답니다.
내가 왜 머가 모자라서 내가 왜 안돼요?이렇게 얘기하면서 펑펑 울어버렸지만..울어버리면 모든지 들어주시던 아빠가 아니였던 그 선배는 자기는 철 없고 딱 자기 맘대로 하는 여자애들이 싫다면서 절 딱 잘라 거절해버렸답니다.
그 남자 이야기.
딱 봐도 철없고 귀여움만 받고 자란티가 줄줄 나는 신입생이 있었습니다.
뭐 하나 잘하는것도 없고 그러면서 자기 멋대로인 그애는 딱 봐도 제 타입이 아니였습니다.
전 아버지가 어릴적 일찍 돌아가셔서 홀 어머니 밑에서 자랐고 생활고가 얼마나 무서운지도 알고 있었죠.
대학을 다니면서도 대학을 낭만조차 느껴보지 못하고 아르바이트에 장학금을 타야하는 압밥 까지 늘 마음은 피로와 긴장의연속이였죠..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렇게 철딱서니 없는 그애가 절 좋다고 합니다.제가 그렇게 넌 아니다 넌 아니다 하면서 가시를 담은 말을 톡톡쏘고 그렇게 티를 냈는데도 제가 좋다고 고백까지 합니다.결국 모진말로 그애를 거절했지만 제 앞에서 펑펑 울면서 제가 왜 아닌데요 제가 오빠가 좋아하는 쪽으로 맞추면 되잖아요.오빠가 정말 좋아요 하면 엉엉 우는 그애가 참 난감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합니다.저 애는 자존심도 없는 걸까요?왜 제앞에서 펑펑 우는걸까요..좋다는 게 나쁘진 않았지만 곧 군대도 가야하고 데이트나 하면서 한가롭게 대학생활을 할수 없었던 저에겐 그애는 부담이었습니다.
그리고 전 3개월 후에 곧 군대를 갑나디.
그여자와 그 남자의 사랑이야기.
이렇게 서로 달랐던 그들이 사랑을 시작했습니다.
복학하던 첫날..우연히 그 남자는 그녀를 보았고 못되게 한 마음에 안쓰러워서 선배로서 밥이나 한끼 같이 먹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대뜸 가고 싶다는 곳이 유명한 패밀리 레스토랑..값도 값이지만 그런곳에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그남자..왠지 자신을 골탕먹이려는 속셈인거 같기도하고 기분이 나빴습니다.반면 그녀는 그 선배가 내심 아는 척을 해서 반갑기도 했지만 3년전 그때보다 더 마른 얼굴과 까맣게 탄 모습때문에 마음이 왠지 짠했습니다.나쁜넘은 확실히 맞지만 그래도 미운넘 떡하나 더 주고 파서 밥 한끼 사주고 싶습니다.그래서 생각끝에 젤 비싸고 맛있는 패미리 레스토랑에 가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그들의 처음 식사가 이루어졌고 티격태격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고 돈을 지불하는 순간까지 계속 티격태격했답니다.
선배 자존심에 미안한 후배에게 밥을 사주고 싶었던 선배를 비싼 값이였지만 돈을 지불하려고 했고 어려운 사정이라는 걸 알고있는 그리고 안쓰러운 모습에 마음이 안타까웠던 후배는 자신이 선배를 사주고 싶었답니다.결국 팽팽한 대결끝에 각자 터치페이를 하고는 그들은 그 식당을 나왔죠.
그런데 남자의 마음한켠에는 늘 철없고 귀하게만 자란줄 알았던 그 여자애가 남을 배려하는 모습에 마음이 끌리게 되었고 여자의 마음한켠에는 늘 자존심만 세우고 남의 감정이라곤 고려하지도 않았던 그 선배가 왠지 따뜻하고 고맙게 보입니다.
그리고 그날부터 그들의 호감을 커졌습니다.
잘 산다고 잘난척만 하는것 같았던 그 여자애는 어려움을 모르고 커서 그런것일뿐 마음이 따뜻하고 너무 이쁜애였습니다.아직 다른 사람의 감정을 배려하지 몰랐던것뿐이였고 지하철을 탈때면 늘 구걸하던 사람에게 돈을 주던 그애..처음엔 헤퍼보이기도 했지만 그녀의 그 여유로움이 부럽고 아름다워보였습니다.
늘 꾀죄죄하고 라면만 먹고 돈돈 하며 그러던 선배..왠지 그 구질구질이 싫었지만 그여자애는 자꾸만 마음이 끌렸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여자의 고백끝에 그들은 커플이되었습니다.맨날 먹는 라면에 도시락이라도 싸다주고 싶었던 그녀가 다시한번 고백을 했고 처음엔 부담스러웠지만 안보면 눈에 아른 거리던 그애였길래 그남자는 싫은듯 승낙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이후 그여자애는 정말 유난스러웠답니다.아빠 한약이며 도시락이며 옷이며 신발까지 그 남자에게 갖다주었고 무엇이든주고싶었던 그여자의 사랑정의는 사랑은 표현하는것 주는것이였습니다.
늘 받기만 하는게 미안해서 늘 거절을 했지만 그래도 그렇게 모진 소리를 해도 코 한번 훌쩍거리고는 다시는 안그런다해놓고 그다음날이면 도시락이며 과일이며 바득 바득 싸오던 그 애..부담스럽기도하고 미안하기도 하지만 내가 정말 받아도되는거지햇지만 이제는 싫지 않습니다.언젠가 꼭 갚아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
오빠와 저는 이렇게 만났습니다.늘 꾀죄죄했던 그복학생이 왠지 자꾸 신경이 쓰였고 오빠는 제가 너무 철이 없고 버릇없는것 같아서 머라도 한소리 해주고 싶어서 계속 신경이 쓰였다고 합니다.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서로의 서로 다른 사랑표현법이였던것 같습니다.서로 다른점에서 서로의 매력을 느꼈지만 표현방식이 달라서 그랬던거 같아요.그래도 어쨌거나 저희는 정말 행복한 커플이되었습니다.
지금도 오빠는 제가 감기에 걸려서 코를 풀때도 크리넥스같은 미용티슈를 쓰면 두루마리 휴지를 쓰라고 나무랍니다.전 그러면 코를 풀때 하두 풀어서 코가 헐었다고 그래도 미용티슈를 쓰겠다고 우겨댑니다. 아직도 휴지하나도 그냥 못버리는 오빠와 제 자신이 누구보다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저..너무 다르지만 우린 서로의 그런 점까지 사랑하고 또 감싸줍니다.
처음엔 너무 달라서 모든게 달라서 그 사람에게 호감이 갔었고 그리고 그 한없이 다른 한 부분은 서로가 채워주고 싶어 그렇게 사랑을 시작했습니다.그리고 나중엔 그 모든 다른 부분이 적응하기에도 어렵고 힘들다는것도 깨달았지만 서로가 있어서 반으로 짤라진 그 하트가 합쳐지는것처럼 서로에게 온전할수 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티격태격 저희는 3년이란 시간을 서로 사랑했습니다.그리고 지금 부모님께도 허락을 받았구요.
처음엔 저희 부모님은 사실 남자집이 형편이 어렵다고 많이 반대도 하셨지만 지금은 집이 가난하지만 마음은 풍족하고 또 그누구보다 생각이 바르고 효심이 깊은 제 남자친구를 좋아하신답니다.
3년 동안 정말 저 혼자 주기만 하는것같아서 맨날 혼자 울고 훌쩍이곤 했지만,이제는 남자친구가 전세가 역전이 된것같아요
돌부처도 정말 정성을 다하면 돌아봐준다고하던데..저희오빠가 돌부처였는데 지금은 정말 정말 잘해준답니다.그 흔한 문자 하나 30원 아깝다고 메신저에서만 보내던 그 사람이 가끔 저에게 귀여운 문자를 보내기도 한답니다.
이제까지 받기만한거 보상이라도 해주듯 저에게 정말 잘해준답니다.너무 달라서 사람들은 걱정했지만 저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너무 달라서 더 잘 살고 또 행복할거라고^_^ 철 없던 제가 오빠를 이해하게 되고 이제서 사랑이라는걸 조금씩 알아갔습니다.
늘상 저에게 세상은 쉬운게 아니라고 그렇게 말해주지만 늘 제가 세상에 다칠까봐 걱정하는 우리오빠.
오빠가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