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나~~어떻게해야할까요??

정이2007.04.28
조회626

제나이25살,,

신랑이랑무려14살차이극복하고.남들 부럽지않을만큼 행복한가정 꾸리고 살았습니다

30개월된아들에,이제14개월된딸 아이 하나있구여,,

신랑이데려온 딸13살짜리까지..총3명기르고있습니다

불행이 다가오는것도 모른채,,,,

신랑은 엔지니어링 회사를 다니다 그만두고,,

작년9월달부터 아는분의 가게를 관리하고 있습니다(노래타운이요)

그러던 몇달후부턴가 신랑의 행동이 자꾸변해가기시작했습니다

잦은외박에,문상간다는거짓말등등,,여자들 문자에..음성에..

그래서 저는 네이트온으로 신랑 문자보는걸 신청했습니다..

보고싶다니,,울면서음성에..

한명도 아닌 여러명,,중요한건 가치 일하는 노래방에 도우미 아가씨들..

이혼녀도있고,,가정있는여자도있고,,

한두번 참다안돼 이혼하자했습니다..

그러니 그핑계를 대고 집에들어오지않고있습니다

언니 결혼식이 저번주 토요일날있었는데...

친척분들이 그전날 내려오셨습니다..신랑이 저녁에일하고 새벽에 들어오는지라..

결혼식전날에도 저나해서 술먹지 말고 일찍들어오라했건만 ..결혼식당일날도 외박에..

식1시간 앞두고 저나와서 이제 가고있다고,,,어디서잤냐고했더니..가게에서잤답니다..

맨날써먹는 멘트죠,.이젠 믿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결혼식왔다가 점심먹고 가게 출근 또합니다..그날은 왠일로 마치고바로 집으로 들어오네요

그리고는 그담날도외박에..열받아서 문자에 "너는인간이아니다.사람이 최소한 양심이있어라..이혼하자"

저나와서 저보기싫어서 집에 안들어온답니다..자꾸이혼하자해서,,정말 기가 막힙니다

그리고지금일주일째집에들어오지않고있습니다

차렌트해서 가게앞에서 뒷조사좀했더니 어떤여자랑 가게에서 나와피씨방으로갑니다

3시간이 지나도록 안와서..가치간오빠보고 한번올라가보라했더니...

커플석에 둘이앉아 포커치며..머가좋은지 귓속말까지해대며 낄낄거리고있답니다

렌트차 갖다줘야할시간은 다되가고 조급한마음에 제가올라갔습니다

저보고 놀랍니다.. "이년이랑 피씨방에서 이짓거리할라고 집구성에안들어오냐"했더니 저보고 나가자네요,,개망신좀 당하라고 큰소리로"애셋딸린 아빠가 집구석에 안들어오고 술집년이랑 놀아나냐고했더니...나가고없습니다.,여자보고"너머하는년인데 이시간까지 유부남이랑 게임하고자빠졌냐했더니..

자긴 그냥 가게일하는 아가씨라네여,,ㅠㅠ지가먼저 게임하고있었는데 부장님이 나중에온거라고...

내눈으로 둘이 들어가는거 뻔히 받건만 거짓말치는 년놈들..먼가찔리는게있나봅니다

울신랑은 차타고 가버리고 그여자는 담배한대피더니..내등살에 못이겨 택시타고가버리네요,,

뒤쫓아갔건마 차막히는 출근시간이라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10분후쯤 신랑 저나와서 있는욕없는욕다합니다,,머뀐놈이 성 낸다고 ,,,미안한 감정이라고는 모르는 그놈 용서할수없습니다..저보고또라이라네요,,먼년먼년입에담지못할말들에..

그거보다 더화가나는건 "니같은년이싹싹빌어도 나너랑은 안살아"이말...

용서를 빌어도 시원찮을판에 지가 더 지랄입니다...

애들이 불쌍해서 참고살라했는데 더는 저런놈이랑 못살겠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제가 멀 잘못한건가요?주위에선 다 갈라서라하네요..

제가 얼굴이못났나..몸매가 안되나?잘 살아보려 발버둥쳤건만,,

저한테 돌아오는건..참혹한현실입니다..

자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