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횟수로 6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그녀와 내가 처음 만난지. 제가 대학 초년생이였구. 그녀는 고2이였구요.. 대학생이라 뭐가 집에 도움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에 시작한 페스트푸드 아르바이트에서 처음 만났죠.. 처음에는 그냥.. 같이일하는 친한 오빠동생사이였죠.. 결정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어디가 꼭 마음에 들어서가 아니라.. 그냥 있는 그대로의 그녀 모습이 자꾸 내 가슴 한곳에 자리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그녀가 여자로 보이는거 있죠. 자꾸 아니라고 속으로 다짐해도 어쩔수 없는맘 아시죠.. 그렇게 속으로 애태우다 1달 반만에 고백을하게 됐죠.. 당시 전 그런것에 영 소질이 없었던 탓에 편지로 제맘을 고백하게 됐어요. 잘기억은 나지않치만 편지내용의 한 구절만 이야기 하자면요. '세상에서 너를 누구보다 아껴주고. 지켜주는 사람이 곁에 없다면. 내가 너를 지켜줄수 있는 기회를 줄수 없겠니?' 이 말만 생각이 나네요... 하루뒤 그녀의 수줍은 맘이 나의 락커에 편지로 담겨져 있더라구요. 그때 생각만 하면 세상의 어떤것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것이였죠. 그뒤로 우린 정말 남 부럽지 않은 연인사이로 지내게 되었습니다. 아르바이트 하는곳에서도 알게 모르게 소문이 다나버리구요. 그래도 전 마냥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같이 함께하는 시간도 많아졌고. 영화. 여행등. 남들이 한다는것은 거의 다해 보았죠. 음.. 그렇다고. 엉뚱한 상상들 하시면 안되구요. 건전한 놀이 문화는 다 즐겨봤다 이거죠.ㅎㅎ 서로 아껴주고 싸우는일 없이 늘 말이죠. 그렇게 1년간을 정말 아무 걱정 근심없이 즐겁게 지냈어요. 그런데 제게 정말 큰 고민 꺼리가 생겨버렸죠.. 그당시가 IMF 시기라. 1학년을 끝내지 못하고 휴학을 하게 되었고. 집이 어려워 군대를 갈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어요. 그래서 불안감속에 하루하루 영장나올 날만 바라보게 되었죠. 일도 손해 잡히지 않았구요. 그치만. 그녀에게는 걱정끼치기 싫어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죠. 그저 모든게 편하고 잘지내게 하기위해서. 그녀도 고3이었고 나름대로의 스트레스와 힘들꺼란 생각에서요. 드뎌 올것이 오고야 말았죠. 바로 군대 영장이 나왔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는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게 되었고. 자연스래 그녀와 함께하는 시간도 줄었고. 저에게 고민만 쌓여 갔죠. 거기에 한술 더떠 그녀가 일하고 있는 매장에 좋지 못한소문까지 겹치고 말았죠. 내게 다른 사람이 생겨서 널 피하는거다를 시작으로 다른여자와 있는걸 봤다는 소리까지 나돌게 된겁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소문이 돌개 된지 모르지만. 전 너무도 억울해서 할말이 없더라구요. 군대가기 1달을 앞둔 어느날. 그녀가 날 부르더라구요 소문도 그렇고 자기가 고3이라 너무 힘들다고. 그냥 편한 오빠동생 사이로 돌아가자고. 저는 군대란 것이 무엇인지 붙잡고 싶었고 소문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이제 1달이면 군대를 가야하고 고3인 그녀가 대학문제로 고민한단것고 알았구요 그래서 그녀의 말에 따르기로 했죠. 지금 와서 생각이지만 그때 그렇게 말한것에 너무 후회를... 그러고 저는 군대를 가기 몇일을 남긴 어느날. 그녀의 음성메세지를 받았죠. 나쁜넘 이라고 자기한테 왜 사실대로 이야기 안했냐고. 꼭 그렇게 떠냐고 싶었냐고. 그러면 자기 맘이 편할꺼 같냐고. 그녀가 남긴 마지막말 부디 몸건강히 잘갔다 오란말을 남기더군요. 마지막으로 꼭 한번만 더 보고싶은 맘에 연락해서 약속을 잡았지만. 끝내 시간이 엇갈려 만나보지 못하고 입영열차를 타야 했습니다. 그뒤로 그녀와의 소식이 끊어졌죠. 제가 아마 일병때였을 꺼에요. 우연히 같이 일하던. 친구에게서 그녀의 소식을 전해들었고 그녀는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직장생활을 한다고 들었어요. 어찌나 맘이 아프던지. 꼭 아끼고 지켜주겠다던 약속을 저버린거 같아 맘이 넘 아팠어요. 그후로 꼭 한번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쩔수가 없었죠 집은 이사를 했더군요. 연락처도 바뀌었구요. 제대 할때 까지도 까끔 소식을 들을수 있었지만 만날수는 없었죠. 드뎌 제가 2000년 가을에 제대를 하게 되었고. 복학까지는 거의 1년가까운 시간이 있어. 무작정 놀수만을 없었기에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어요. 그당시 최고의 인기였더. 아이러브 스쿨이란 사이트를 기억하시는지. 가입동기는 초등학교 친구들의 권유였어요. 동창회 모임도 몇번가지고. 그때 들은 이야기인데. 회원찾기가 가능 하단 말에. 한가닥 희망을 가지고. 그녀의 모교를 시작으로. 나이 이름 순으로 찾으니. 2명이 찾아지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맘에. 멜을 보냈죠. ㄱ 하냐고. 미안하다고. 몇일이 지나도 소식이 없자. 전 그냥 아닌가 보다라고 포기하려 하는 순간. 진짜 거지말처럼 답멜이 와있는거 였습니다. 그 뒤로. 멜로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식 오는 멜에 그녀의 소식을 들을수 있었죠. 그녀는 지방의 대학에 합격하여.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었고. 주말에는 집에 내려와 아르바이트를 하고. 다시 학교를 올라가는 생활을 하고 있더군요. 힘들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더라구요. 용돈마련을 위해서. 맘이 아팠어요. 내가 지켜봐주었더라면. 조금만더 신경쓰고 아꼈더라면. 지금처럼 힘들게 하는일은 없었을텐데하는 생각에. 그 이후로 멜로라도 따뜻한말. 챙겨주고 아껴주는말. 정말 진심어린 관심을 아끼지 않았어요. 그래서인지 몰라도 그녀의 꾸준한 답멜이 이어지는 거였어요. 그렇게 5개월여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다는 말이 있잖아요. 연락이 되니 목소리가 듣고 싶고. 목소리들으면 만나고 싶고 그런거 말이에요. 보고싶어졌어요. 그녀의 목소리가 듣고 싶었고. 그녀를 만나고 싶었어요. 그녀가 방학이라 집에 내려와있고 아르바이트자리도 없오 집에 잠시 쉬고 있다고. 심심하다고 연락이 왔죠. 그래서 저는 그냥 진짜 그럼 내가 같이 이야기 상대가 되어도 되겠냐고 했더니. 한번 만났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정말 꿈만 같았아요. 늘 맘속으로만 그리던 그녀를 정말 볼수있단생각에. 너무도 기뻤어요. 비록 만나서 많은 시간 많은 이야기를 나누진 못했지만 제게는 더없이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자주는 아니지만. 집에 내려오거나 쉬는 날에 가끔 만나기로 약속을 했죠. 이게 정말 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해서 제가 복학하기 전까지 그렇게 가끔함께 하며 시간을 보냈죠. 복학한후 저는 학업때문에 그녀도 학교와 다시 구한 아르바이트일로 해서. 거의 볼수 있는시간이 없었죠. 다시 그녀를 만나게 된건 작년 월드컵 기간이었어요. 같이 응원하고 같이 하나가 되고. 분위기 정말 좋았죠. 그러고 그녀가 취업을 나오게 된거죠. 저는 아직 학생이었구요. 제가 더 시간이 많았던 관계로. 그녀가 일하는 곳 앞에 가서 그녀를 기다리고. 함께 저녁을 먹고.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줬죠. 이제 저두 졸업을 하고 지금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관계로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는 못하지 만 일주에서 2번정도는 꼭 시간을 함께 하고 있어요. 요즘 그녀가 제맘을 아는지 모르겠지만. 주변의 친사람에게 저의 이야기도 하구요. 같이 함께 저녁먹는 시간도 시간두 가졌구요. 저도 친구들에게 그녀를 소개시켜 주기도 했어요. 비록 애인이다 아니다란. 말은 하지 않았지만서두요. 벌써 6년이지만. 혜어지고 다시만난후 사랑한다말. 한번 해주지 못했어요. 아직도 해주지 못한것. 챙겨주지 못한것. 해야할일이 많이 남았기에 사랑한다 말을 미루고 있지만. 꼭 이야기 할꺼에요. 조금더 시간이 걸리더라도. 어렵게 다시찾은 사람이기에 세상누구보도 내겐 소중한 그녀이기에. 늘 함께하고. 서로 아끼며 살기로 다짐했어요, 다시 꼭 사랑한다고. 기다려 왔다고. 그녀에게 고백할 그날을 위해. 빠트린 말이 있네요. 그녀도 앤 없이 지냈고 저또한 그녀 하나만을 바라 보았더라구요. 누가 그렇게 하라고 한것도 아닌데. 지금도 말이죠. 전 지금의 저의 선택이 잘한거라 봐요. 그녀에 대한 나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던것을.....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벌써 횟수로 6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그녀와 내가 처음 만난지.
제가 대학 초년생이였구. 그녀는 고2이였구요..
대학생이라 뭐가 집에 도움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에 시작한 페스트푸드 아르바이트에서
처음 만났죠.. 처음에는 그냥.. 같이일하는 친한 오빠동생사이였죠.. 결정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어디가 꼭 마음에 들어서가 아니라.. 그냥 있는 그대로의 그녀 모습이 자꾸 내 가슴 한곳에
자리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그녀가 여자로 보이는거 있죠. 자꾸 아니라고 속으로 다짐해도
어쩔수 없는맘 아시죠.. 그렇게 속으로 애태우다 1달 반만에 고백을하게 됐죠..
당시 전 그런것에 영 소질이 없었던 탓에 편지로 제맘을 고백하게 됐어요.
잘기억은 나지않치만 편지내용의 한 구절만 이야기 하자면요.
'세상에서 너를 누구보다 아껴주고. 지켜주는 사람이 곁에 없다면.
내가 너를 지켜줄수 있는 기회를 줄수 없겠니?'
이 말만 생각이 나네요... 하루뒤 그녀의 수줍은 맘이 나의 락커에 편지로
담겨져 있더라구요. 그때 생각만 하면 세상의 어떤것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것이였죠. 그뒤로 우린 정말 남 부럽지 않은 연인사이로 지내게 되었습니다.
아르바이트 하는곳에서도 알게 모르게 소문이 다나버리구요.
그래도 전 마냥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같이 함께하는 시간도 많아졌고. 영화. 여행등. 남들이 한다는것은 거의 다해
보았죠. 음.. 그렇다고. 엉뚱한 상상들 하시면 안되구요.
건전한 놀이 문화는 다 즐겨봤다 이거죠.ㅎㅎ
서로 아껴주고 싸우는일 없이 늘 말이죠.
그렇게 1년간을 정말 아무 걱정 근심없이 즐겁게 지냈어요.
그런데 제게 정말 큰 고민 꺼리가 생겨버렸죠..
그당시가 IMF 시기라. 1학년을 끝내지 못하고 휴학을 하게 되었고.
집이 어려워 군대를 갈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어요.
그래서 불안감속에 하루하루 영장나올 날만 바라보게 되었죠.
일도 손해 잡히지 않았구요.
그치만. 그녀에게는 걱정끼치기 싫어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죠.
그저 모든게 편하고 잘지내게 하기위해서.
그녀도 고3이었고 나름대로의 스트레스와 힘들꺼란 생각에서요.
드뎌 올것이 오고야 말았죠. 바로 군대 영장이 나왔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는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게 되었고.
자연스래 그녀와 함께하는 시간도 줄었고. 저에게 고민만
쌓여 갔죠. 거기에 한술 더떠 그녀가 일하고 있는 매장에 좋지 못한소문까지
겹치고 말았죠. 내게 다른 사람이 생겨서 널 피하는거다를 시작으로
다른여자와 있는걸 봤다는 소리까지 나돌게 된겁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소문이 돌개 된지 모르지만. 전 너무도 억울해서
할말이 없더라구요. 군대가기 1달을 앞둔 어느날. 그녀가 날 부르더라구요
소문도 그렇고 자기가 고3이라 너무 힘들다고. 그냥 편한 오빠동생 사이로 돌아가자고.
저는 군대란 것이 무엇인지 붙잡고 싶었고 소문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이제 1달이면 군대를 가야하고 고3인 그녀가 대학문제로 고민한단것고 알았구요
그래서 그녀의 말에 따르기로 했죠.
지금 와서 생각이지만 그때 그렇게 말한것에 너무 후회를...
그러고 저는 군대를 가기 몇일을 남긴 어느날.
그녀의 음성메세지를 받았죠.
나쁜넘 이라고 자기한테 왜 사실대로 이야기 안했냐고.
꼭 그렇게 떠냐고 싶었냐고. 그러면 자기 맘이 편할꺼 같냐고.
그녀가 남긴 마지막말 부디 몸건강히 잘갔다 오란말을 남기더군요.
마지막으로 꼭 한번만 더 보고싶은 맘에 연락해서 약속을 잡았지만.
끝내 시간이 엇갈려 만나보지 못하고 입영열차를 타야 했습니다.
그뒤로 그녀와의 소식이 끊어졌죠.
제가 아마 일병때였을 꺼에요. 우연히 같이 일하던. 친구에게서 그녀의
소식을 전해들었고 그녀는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직장생활을 한다고 들었어요.
어찌나 맘이 아프던지. 꼭 아끼고 지켜주겠다던 약속을 저버린거 같아
맘이 넘 아팠어요. 그후로 꼭 한번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쩔수가 없었죠
집은 이사를 했더군요. 연락처도 바뀌었구요. 제대 할때 까지도 까끔 소식을 들을수
있었지만 만날수는 없었죠. 드뎌 제가 2000년 가을에 제대를 하게 되었고. 복학까지는
거의 1년가까운 시간이 있어. 무작정 놀수만을 없었기에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어요.
그당시 최고의 인기였더. 아이러브 스쿨이란 사이트를 기억하시는지. 가입동기는 초등학교
친구들의 권유였어요. 동창회 모임도 몇번가지고. 그때 들은 이야기인데. 회원찾기가 가능
하단 말에. 한가닥 희망을 가지고. 그녀의 모교를 시작으로. 나이 이름 순으로 찾으니.
2명이 찾아지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맘에. 멜을 보냈죠. ㄱ 하냐고. 미안하다고.
몇일이 지나도 소식이 없자. 전 그냥 아닌가 보다라고 포기하려 하는 순간. 진짜 거지말처럼
답멜이 와있는거 였습니다. 그 뒤로. 멜로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식 오는 멜에 그녀의 소식을
들을수 있었죠. 그녀는 지방의 대학에 합격하여.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었고. 주말에는 집에
내려와 아르바이트를 하고. 다시 학교를 올라가는 생활을 하고 있더군요. 힘들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더라구요. 용돈마련을 위해서. 맘이 아팠어요. 내가 지켜봐주었더라면. 조금만더 신경쓰고
아꼈더라면. 지금처럼 힘들게 하는일은 없었을텐데하는 생각에. 그 이후로 멜로라도 따뜻한말.
챙겨주고 아껴주는말. 정말 진심어린 관심을 아끼지 않았어요. 그래서인지 몰라도 그녀의 꾸준한
답멜이 이어지는 거였어요. 그렇게 5개월여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다는 말이 있잖아요.
연락이 되니 목소리가 듣고 싶고. 목소리들으면 만나고 싶고 그런거 말이에요.
보고싶어졌어요. 그녀의 목소리가 듣고 싶었고. 그녀를 만나고 싶었어요.
그녀가 방학이라 집에 내려와있고 아르바이트자리도 없오 집에 잠시 쉬고 있다고. 심심하다고
연락이 왔죠. 그래서 저는 그냥 진짜 그럼 내가 같이 이야기 상대가 되어도 되겠냐고 했더니.
한번 만났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정말 꿈만 같았아요. 늘 맘속으로만 그리던 그녀를
정말 볼수있단생각에. 너무도 기뻤어요. 비록 만나서 많은 시간 많은 이야기를 나누진 못했지만
제게는 더없이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자주는 아니지만. 집에 내려오거나 쉬는
날에 가끔 만나기로 약속을 했죠. 이게 정말 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해서 제가 복학하기 전까지 그렇게 가끔함께 하며 시간을 보냈죠.
복학한후 저는 학업때문에 그녀도 학교와 다시 구한 아르바이트일로 해서. 거의 볼수 있는시간이
없었죠. 다시 그녀를 만나게 된건 작년 월드컵 기간이었어요. 같이 응원하고 같이 하나가 되고.
분위기 정말 좋았죠. 그러고 그녀가 취업을 나오게 된거죠. 저는 아직 학생이었구요. 제가 더 시간이
많았던 관계로. 그녀가 일하는 곳 앞에 가서 그녀를 기다리고. 함께 저녁을 먹고.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줬죠. 이제 저두 졸업을 하고 지금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관계로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는 못하지
만 일주에서 2번정도는 꼭 시간을 함께 하고 있어요. 요즘 그녀가 제맘을 아는지 모르겠지만. 주변의
친사람에게 저의 이야기도 하구요. 같이 함께 저녁먹는 시간도 시간두 가졌구요. 저도 친구들에게
그녀를 소개시켜 주기도 했어요. 비록 애인이다 아니다란. 말은 하지 않았지만서두요.
벌써 6년이지만. 혜어지고 다시만난후 사랑한다말. 한번 해주지 못했어요.
아직도 해주지 못한것. 챙겨주지 못한것. 해야할일이 많이 남았기에 사랑한다 말을 미루고 있지만.
꼭 이야기 할꺼에요. 조금더 시간이 걸리더라도. 어렵게 다시찾은 사람이기에 세상누구보도 내겐
소중한 그녀이기에. 늘 함께하고. 서로 아끼며 살기로 다짐했어요,
다시 꼭 사랑한다고. 기다려 왔다고. 그녀에게 고백할 그날을 위해.
빠트린 말이 있네요. 그녀도 앤 없이 지냈고 저또한 그녀 하나만을 바라 보았더라구요.
누가 그렇게 하라고 한것도 아닌데. 지금도 말이죠. 전 지금의 저의 선택이 잘한거라 봐요.
그녀에 대한 나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던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