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인줄알았는데..사랑이랍니다..

미르모뿡뿡이♡2007.04.29
조회326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글올렸었는데..

 

그때는 참 행복한글을올렸었네요...

 

프로게이머인..우리오빠...

 

쪼오~~기아랫글보니까.운동선수남자친구에관한

 

행복하지만 참..공감되는 글이 있더라구요..

 

저도마찬가지예요..

 

Sport 와 E-Sport

 

물론 몸으로하는것과 앉아서 게임을하는거에대해..

 

폐인들이나하는짓이다!하고 말씀하시는분들도계시는데요

 

저는 오늘 그이야기를 하러 글을쓴게아닙니다..

 

너무바쁩니다..

 

경기는 하루가멀다하고 있고.

 

경기가없는날이면. 자기자신과의 싸움을하죠..

 

24시간이모자르도록.

 

일주일에한번정도 . 외출할수있습니다..

 

그것마저도..여의치 않네요..

 

우리오빠란사람..참다정합니다..같이있으면..정말절 많이웃게해주죠..

 

너무많이사랑해준다는걸 저또한 느끼구요..

 

가끔보내주는 문자하나하나에..사랑이뚝..뚝..묻어나는것또한..

 

다알수있고..너무행복합니다..

 

그래도..욕심이라는게...참..사람을 나쁘게만드는것같아요..

 

저는 외로움을 많이타는 O형입니다.

 

혈액형따위필요없이.사실은. 모든여자들이.그리고모든연인들이

 

함께있고싶고...만나고싶고...놀러도다니고싶고..

 

그렇잖아요.....참그렇죠..그게.

 

얼마전에 그애를 만났습니다..친구들과 같이갔던 피씨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던 아이었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한살어리고...학교를 다니고있지요..

 

동네에있는 피씨방이라서 한두번 다니다보니..금새 .

 

그아이와 친해질수있게되었습니다.

 

저에게..남자친구가있는것도 알구요..

 

한번을 술먹고가서 울다지쳐..그애품에서 잠든적도있었습니다..

 

야간에아르바이트를 하거든요...

 

그냥 편한동생같아그랬는데...남자친구있는거 다아는데..

 

전..우정인거같았는데...아니랍니다...

 

그애말로는....우정아니고 사랑이랍니다...

 

제가외로운맘에 많이 기댔나봐요......정말...해서는안될

 

고민까지하고..이런밤늦은시간까지..잠을 못자는거 보면..

 

휴..오빠생각하면....오빠쪽으로맘이기울지요..

 

제가...사실. 동거하던오빠가있었는데...조폭이었거든요..

 

나중에...그오빠가..저 남자친구사귄거 알고..

 

그오빠네 회사에 찾아갔더랍니다...동생들데리고...

 

그래도..지금은 내여자니까 넌 상관말고 가던길마저가라면서.

 

그렇게많이 맞았으면서도..괜찮다면서 오히려 저를더감싸주는사람이니까요..

 

또...그애를보면..오빠는 ...함께있을수없으니까..

 

날자꾸외롭게만드니까.....그애에게..더다가가는..저를느끼고..

 

절자꾸..고민하게만드네요...

 

해선안될..고민들을하게만드네요..

 

저..어쩌면좋죠????

 

 

 

악플은싫어요..

 

충고나조언.......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