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기가 힘드네요..

힘들어요2007.04.29
조회197

저희아빠.

수도없는바람끼때문에

 

 

엄마는 집을나갔고.

여러명의 새엄마들과

 

전부딪혀야만했고

 

 

더욱히

참을수없는건 우리아빠의 폭력.

 

 

맨날 술먹고들어오면

집안의 물건들 다부서버리고

 

 

저희들을깨워

욕하고 때리고 장난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전밤이무서웠어요

아빠가 어디로 사라지길 바랬어요

 

 

세번째 새엄마는

아빠가 몰래 딴여자랑 바람난것같다고

 

 

절굉장히 구박하셨죠.

 

 

몇년또 살다가. 다시 이혼

 

 

전 그것도모자라.

동생한테까지 맞고살았습니다

 

 

칼을 드는건

기본이고.

 

 

전깃줄로 때리고

발로 차고

 

 

주먹으로 때려서

 

 

팔에 멍이들어서

여름엔 반팔이나 나시도 못입고다닐정도였습니다

전그래도 동생이 불쌍해서

 

 

가족들한테 말하지못했습니다.

 

 

동생한테 맞으면

 

아빠라는 작자는

니가 맞을짓을했겠지. 누나가 되가지고 행동제대로 한적이있나

니동생지해 똥이나 빨아묵으라 . 니꼴보기싫다. 나간든가 엄마한테 가서 살아라

지해는 저이복동생.

 

 

어느날.

 

전 충격적인 사실을알았습니다.

 

 

전 아빠가 중국출장간줄만 알고있었는데

 

 

그게. 딴여자를 산으로 끌고가서 성폭행해서 경찰에 수감중이었던것이었습니다

법원에서 날라온 우편물을 보고 알게되었어요

 

 

상세히 적힌내용들....

그순간 아빠라는 사람이 더러워보였습니다

꼴보기싫었습니다

 

 

근데 고모들이나 할머니들은

 

" 니아빠는 잘못한거없다 그년이 돈뜯어먹을라고 수쓰는거다

남자가 살다보면 그럴수도있다. 니가 아빠를 이해해야지

딸이 그러면 안된다

 

 

결국 큰아빠의 도움으로 아빠는 풀려나셨어요

아빤 감옥에 수감중이던 중에도

 

 

저희한테는 챙피한것도 못느끼고

 

 

 

그와중에. 막내 이복동생만 챙기던것이었죠

집에가서 우리지해사진가지고오라고 보고싶다고

 

 

이런아빠를 이해해야하나요

 

 

그사건이후로 아빠는 저에게 더집착을 하셨습니다

20살이 되는나이인데도 8시까지 들어오라는둥

 

조금만늦어도

다때려부쑤고 절때리셨고

 

 

제가 배가좀나와도

 

의심하였습니다

 

 

어디가서 그런짓을

하고다니냐면서

 

 

절 아무데도 못가게 막아두셨죠

막내동생이나 보라고.

 

 

전 도대체 아빠에게서 무슨존재입니까.

 

 

이렇게 내인생망친게누군데

 

 

아빤. 이게 다니복이다 아빠원망 하지말거라

 

이러십니다

 

 

전 아빠의 지나친 구속과 폭력.

 

동생의 이유없는 폭력

 

 

이복동생때문에 친구도. 내나이땐 해보지못하는것들

 

전 갇혀살았습니다

 

 

그래서 전 집을나왔습니다.

 

 

엄마와 살다가 군화를 만나서

 

 

지금은 군화랑 살고있구요.

 

 

전 결혼할때도 저희아빠쪽 안부를껍니다

 

 

시댁쪽에서 ............우리집안 배경알까바 두렵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아빠를 용서하실수있겠습니까?

 

 

친척언니도. 할머니도..

 

 

아빠원망하지말라고.

 

 

자식은 무조건 아빠를 이해하고 용서해야됩니까.

 

 

 

저는 아빠라는 사람때문에........... 남자라는걸 믿지못하고 구속하고 의심하고

 

 

전 아빠랑 단둘이 있을때도 무섭습니다 경계를 해요

 

 

혹시나 나를 해치진않을까. 자꾸 그문구들이 생각나서 가슴이 떨리고 수치스러워요

 

 

아빤 제가 모를꺼라고 생각하겠죠. 제가 가끔 할머니보러 내려갑니다

 

할머니가 우릴키워주셔서. 그러면 짐 새엄마가 계시는데.

 

 

그여자나. 아빠나

 

 

다시들어오랍니다. 자꾸 할머니핑계대시면서요.........

 

 

 

님들같으면 다시 들어가고싶겠습니까.

 

 

전군화와 사는게 짐젤로행복합니다. 더이상 맞고살지않아도되니까요

 

 

젤 문제인게 결혼식할때 문제입니다...............

 

 

그래도 핏줄인데. 결혼한다고 말은 해버릴까........ 분명 결혼식장에

 

 

그젊은 새엄마가 아빠옆자리에 뻔뻔히 앉겠죠

 

 

전 그꼴을 못봅니다. 여러분들이라면........ 그냥 인연끈고사시겠습니까

 

 

아님 아빠를 용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