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없는 여자근데넘좋다~~

ab형여자2007.04.30
조회700

제가원래 혈액형 안믿는데

전 비형이구여

제가 좋아하는여자는 에이비형

성격도좋고 활발하고 싹싹하고 낯가림없는 그런여자인데

아무한테나 넘잘해줘서 싫어하고싶은데

그게 잘안되네여

자꾸생각나고

목소리듣고싶고 온통 그녀 생각뿐

진짜좋아하나바여

누굴진짜좋아하면 마음한구석이 아프잔아여 제가그래여 ㅠ.ㅠ

근데 이상하게 전 제가좋아하는사람이랑은고백해도 안되 여 그래서 더용기가안나여

괜히 고백했다가 차이면 지금 보다 많이 어색해질것같아서

제가 맘에 없는 사람은 절좋아해주는데 ..

제가힘들다고 맘도없는데 절좋아해준다고 만나는건 제가 나쁜거겠저 ?

저한테 맘도 없는 그녈 바라만 보기도힘들고 전 그냥 혼자 살팔자인가바여

저와 같은 처지에 놓여있는분 게신가여 ?

저만그런가여 ? 휴 ~~~~~~~~~~~~

요새 한숨만나오네여

그냥생각나는대로써밨어여 읽어주셔서감사해여

이렇게 톡에 쓰고 나면 그래도 좀 기분이 나아지거든여

그녀에겐 말은못해두 누군가가 내맘을알아준다는게 참위로가 되네여

앞으로도 힘들겠지만 그녈 지켜보는것만으로 만족하는게 낫겠저?

여자의 마음을 읽으면 좋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