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수술하다 죽은 하연양 이야기가 잊혀질만 하니까.. 이번엔 코골이 수술하다 사망?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언뜻 생각하기에도 코골이 수술이 생명에 지장을 줄정도의 위험한 수술은 아니라 여겨지는데.. 어쩌다가 코골이 수술을 하다가 환자가 생명을 잃게 된 것일까요. 어쩌면 계속해서 그냥 코골이로 살았더면 좋았을 뻔한.. 작고 사소한 문제로 치료받으려다 결국엔 생명을 잃은 한 사람의 이야기를 접하고.. 저는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코골이 수술. 코고는 사람의 원인을 분석해서 그 원인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코고는 현상을 없애주는 수술입니다. 병원마다 다르고 원인에 따라서 비용의 차이가 발생하겠지만... 일반적으로 100여만원의 수술비가 든다고 알고있습니다. 또한 수술 절차가 그리 복잡하지 않고... 더군다나 생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요소는 적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왜 수술하다 죽었을까요? 아직까지 병원측의 명확한 사인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환자에 대해 보여준 병원측의 태도는 충분히 실망할만 했습니다. 4월 17일 수술받은 환자가 열흘 지난 27일부터 피를 토하고 수술부위 출혈이 계속되었으며.. 28일 새벽, 병원에서 조치를 취했지만 환자는 혼수상태에 빠지고 그날 숨졌습니다. 계속해서 피를 토하는 환자에게 병원측에서는 기다려보자는 말만 되풀이했으며 새벽시간 환자가 심각해졌음에도 불구하고 담당의사와는 연락두절... 결국 어쩌면 살릴 수 있었던 한 고귀한 생명을 병원측의 무성의로 잃은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또한 사후에 보여준 병원의 태도 또한 실망했습니다. 초기에 위로금 3천만원을 제시했다가 5천만원.. 일이 점점 확대되니 1억원을 제시했습니다. 진심어린 사과나 사인에 대한 명확한 시인 없이 그저 돈으로 모든 일을 덮으려는 병원의 태도... 결국 생명을 살리고 이롭게 해야하는 병원에서 사람의 생명을 돈으로 대신하려 한 것같은 인상이.. 왠지 씁쓸 하게만 다가옵니다... 예전에 하연양 사건의 충격이 아물기도 전에 발생한 이 사건으로.. 일산 백병원 로비에는 죽은 분의 시신이 담긴 관이 놓인채로.. 또다시 그 유가족이 시위를 벌였다고 하는군요.... 의료사고.. 결국 의술을 베푸는 것도 사람이니까... 실수하고 사고내고 그럴 수 있겠죠..... 하지만 생명을 다루는 만큼 그 실수는 용납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실수가 발생했다 하더라도.. 그에 대한 명확한 책임규명과 사과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지요... 단순히 돈으로 사건 무마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부터 기분이 좋지 않네요...
코골이 수술하다 사망? 어떻게 이해하지?
팔 수술하다 죽은 하연양 이야기가 잊혀질만 하니까..
이번엔 코골이 수술하다 사망?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언뜻 생각하기에도 코골이 수술이 생명에 지장을 줄정도의 위험한 수술은 아니라 여겨지는데..
어쩌다가 코골이 수술을 하다가 환자가 생명을 잃게 된 것일까요.
어쩌면 계속해서 그냥 코골이로 살았더면 좋았을 뻔한..
작고 사소한 문제로 치료받으려다 결국엔 생명을 잃은 한 사람의 이야기를 접하고..
저는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코골이 수술.
코고는 사람의 원인을 분석해서 그 원인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코고는 현상을 없애주는 수술입니다.
병원마다 다르고 원인에 따라서 비용의 차이가 발생하겠지만...
일반적으로 100여만원의 수술비가 든다고 알고있습니다.
또한 수술 절차가 그리 복잡하지 않고...
더군다나 생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요소는 적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왜 수술하다 죽었을까요?
아직까지 병원측의 명확한 사인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환자에 대해 보여준 병원측의 태도는 충분히 실망할만 했습니다.
4월 17일 수술받은 환자가 열흘 지난 27일부터 피를 토하고 수술부위 출혈이 계속되었으며..
28일 새벽, 병원에서 조치를 취했지만 환자는 혼수상태에 빠지고 그날 숨졌습니다.
계속해서 피를 토하는 환자에게 병원측에서는 기다려보자는 말만 되풀이했으며
새벽시간 환자가 심각해졌음에도 불구하고 담당의사와는 연락두절...
결국 어쩌면 살릴 수 있었던 한 고귀한 생명을 병원측의 무성의로 잃은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또한 사후에 보여준 병원의 태도 또한 실망했습니다.
초기에 위로금 3천만원을 제시했다가 5천만원.. 일이 점점 확대되니 1억원을 제시했습니다.
진심어린 사과나 사인에 대한 명확한 시인 없이 그저 돈으로 모든 일을 덮으려는 병원의 태도...
결국 생명을 살리고 이롭게 해야하는 병원에서 사람의 생명을 돈으로 대신하려 한 것같은 인상이..
왠지 씁쓸 하게만 다가옵니다...
예전에 하연양 사건의 충격이 아물기도 전에 발생한 이 사건으로..
일산 백병원 로비에는 죽은 분의 시신이 담긴 관이 놓인채로..
또다시 그 유가족이 시위를 벌였다고 하는군요....
의료사고.. 결국 의술을 베푸는 것도 사람이니까...
실수하고 사고내고 그럴 수 있겠죠.....
하지만 생명을 다루는 만큼 그 실수는 용납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실수가 발생했다 하더라도..
그에 대한 명확한 책임규명과 사과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지요...
단순히 돈으로 사건 무마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부터 기분이 좋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