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20대중반 남친은 30대초반 주말에 제 친구들과 놀러를 갔습니다. 제 남친은 그 친구들 세번째 만나는 자리였구요.. (저는 인천 친구들은 서울에 사는지라...커플끼리 자주 만날일이 없었어요~) 1박2일 처음으로 다같이 가까운 교외로 놀러나간건데 한친구 남친이 사정이 생겨서 못오게 되었어요. 팬션 잡은것도 아깝고해서 그냥 그 여자친구만 같이 가게 되었어요. 총인원이 두커플 그리고 여자친구한명. 근데 문제는 술을 마시면서 생긴거예요 남친이 갑자기 혼자 온 여자애한테 이쁘다는둥 성격이 좋다는 둥... 장난도 많이 치고 말도 많이 하고~ 다른 제 친구들 만나서는 그러던 남친이 아니었거든요... 근데 유독 그친구한테만 계속 그러는거예요 저번에 만났을때 그친구 남친도 있는데 계속 이쁘다고 그래서 제가 그러지 말라고 했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또 그러는거예여 .. 정말 기가 막혀서... 혼자온 친구라서 챙겨줄려고 하다가 보니까 그렇게 된거라면서 지나치면 말을하래요. 놀러왔는데 화내기도 그렇고 해서 내친구 좋아해주는건 좋은데~ 적당히 하라고 하면서 웃으면서 넘어갔죠. 근데 술이 더들어가니까 칭찬이 더 늘어난거예요 걔에 대해서 얼마나 안다고...거참... 그친구는 절대로 남자한테 꼬리치고 그럴애는 절대로 아니구요 지금 사귀는 남친하고도 넘넘 잘지내고 있고 바른길이 아니면 절대로 가지 않을 친구 입니다. 그렇다면!!! 내 남친이 문제라는 말인데.... 놀러갔으니 그런걸로 화를 내서 분위기 깨기도 그렇고 자주 만나는 친구들도 아니니 참았죠... 근데 이게 생각할수록 기분도 나쁘고 화도 나는 거예요... 그래서 참다가 참다가 폭발했죠... 어떻게 그러냐고,...저번에 한번 그랬을때 하지 말라고 하지 않더냐고... 아침부터 지금까지 전화와서 미안하다고 되풀이 하더니만... 받아주지 않으니까 이 남친이 버럭 ~ 화를 냅디다!!! 지금 누구한테 화내는 거냐고...머라했더니만... 자기에게 화가 나서 그런다나?ㅡㅡ; 앞으로는 그런일 없을꺼라고 어떤 여자에게도 그런말하지 않겠답니다. 근데 내머릿속에는 드라마 "내남자의여자"의 화면이 펼쳐지면서...ㅠㅠ 안습~ 정말 제가 모르겠는건... 남친한테 이런일로 화내는 제가 너무 한겁니까? 너무 예민해요?? 한 친구한테만 유독 친한척을하고 잘지내려하는 남친이...정상인가요?? ㅠㅠ 누가 문제예여...알려주세요...흑~
남친이 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ㅠㅠ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20대중반 남친은 30대초반
주말에 제 친구들과 놀러를 갔습니다.
제 남친은 그 친구들 세번째 만나는 자리였구요..
(저는 인천 친구들은 서울에 사는지라...커플끼리 자주 만날일이 없었어요~)
1박2일 처음으로 다같이 가까운 교외로 놀러나간건데
한친구 남친이 사정이 생겨서 못오게 되었어요.
팬션 잡은것도 아깝고해서 그냥 그 여자친구만 같이 가게 되었어요.
총인원이 두커플 그리고 여자친구한명.
근데 문제는 술을 마시면서 생긴거예요
남친이 갑자기 혼자 온 여자애한테 이쁘다는둥 성격이 좋다는 둥...
장난도 많이 치고 말도 많이 하고~
다른 제 친구들 만나서는 그러던 남친이 아니었거든요...
근데 유독 그친구한테만 계속 그러는거예요
저번에 만났을때 그친구 남친도 있는데 계속 이쁘다고 그래서 제가 그러지 말라고 했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또 그러는거예여 .. 정말 기가 막혀서...
혼자온 친구라서 챙겨줄려고 하다가 보니까 그렇게 된거라면서 지나치면 말을하래요.
놀러왔는데 화내기도 그렇고 해서 내친구 좋아해주는건 좋은데~
적당히 하라고 하면서 웃으면서 넘어갔죠.
근데 술이 더들어가니까 칭찬이 더 늘어난거예요
걔에 대해서 얼마나 안다고...거참...
그친구는 절대로 남자한테 꼬리치고 그럴애는 절대로 아니구요
지금 사귀는 남친하고도 넘넘 잘지내고 있고 바른길이 아니면 절대로 가지 않을 친구 입니다.
그렇다면!!!
내 남친이 문제라는 말인데....
놀러갔으니 그런걸로 화를 내서 분위기 깨기도 그렇고
자주 만나는 친구들도 아니니 참았죠...
근데 이게 생각할수록 기분도 나쁘고 화도 나는 거예요...
그래서 참다가 참다가 폭발했죠...
어떻게 그러냐고,...저번에 한번 그랬을때 하지 말라고 하지 않더냐고...
아침부터 지금까지 전화와서 미안하다고 되풀이 하더니만...
받아주지 않으니까 이 남친이 버럭 ~ 화를 냅디다!!!
지금 누구한테 화내는 거냐고...머라했더니만...
자기에게 화가 나서 그런다나?ㅡㅡ; 앞으로는 그런일 없을꺼라고
어떤 여자에게도 그런말하지 않겠답니다.
근데 내머릿속에는 드라마 "내남자의여자"의 화면이 펼쳐지면서...ㅠㅠ 안습~
정말 제가 모르겠는건...
남친한테 이런일로 화내는 제가 너무 한겁니까? 너무 예민해요??
한 친구한테만 유독 친한척을하고 잘지내려하는 남친이...정상인가요??
ㅠㅠ 누가 문제예여...알려주세요...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