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도우미 ‘퀵 포드‘

ㅎㅎㅎ2007.04.30
조회240

온 가족이 스위스의 알프스 산맥으로 여행을 떠났다고 가정해보자. 웅장한 산의 모습에 압도되는 순간, 가장 먼저 이 순간을 사진으로 영원히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러나 경치를 둘러보느라 정신없는 주변 관광객들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기는 좀 멋쩍을 것이다. 게다가 평생 간직할 사진인데 사진을 얼마나 잘 찍는 사람인지도 모르고 부탁을 하기엔 리스크가 크다. ‘퀵 포드(Quick Pod)’는 이러한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공한다.

퀵 포드는 셀프타이머를 맞춰놓고 자동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해주는 삼각대와 비슷하다. 퀵 포드를 카메라의 텔레스코핑 축에 부착한 뒤 (거의 모든 모델에 부착 가능) 셀프타이머 기능으로 시간을 맞추기만 하면 된다. 퀵 포드를 원하는 만큼 연장한 뒤 손으로 잡고 사진을 찍으면 된다.

알루미늄과 폴리타산에스테르로 만들어졌지만, 퀵 포드의 무게는 3.5온스에 불과하며, 가격도 25달러로 매우 저렴하다. 어댑터 받침이 있는 모델은 30달러이다. 현재 이 제품은 아마존에서 판매되고 있다.

사진 도우미 ‘퀵 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