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4.28 토)에서야 더 이상 환자에게 손을 쓸 수 없는 상태라고 가족들에게 일방적인 통보를 하였다.
결국 환자는 사망하게 되었다.
과다출혈로 인한 쇼크사인지, 출혈로 인해 발생한 기도폐색으로 인한 질식사인지 원인이 분명하지 않았고 환자의 가족들은 사고의 책임을 가리기 위하여 병원측에 부검을 요구하였으나 병원측은 본인들의 과실을 절대적으로 부인하며 보험으로 해결하려고만 하였다.
이에 환자의 가족들은 환자의 사인에 대해 정확하게 밝히길 병원측에
요구하며 병원로비에서 시위를 계속 하고 있는 중이다.
이 사태 가운데 의구심이 드는 것은 가족들이 요구함에도 불구하고
병원측에서는 부검을 통해서 확인해보지도 않았고,
만약 병원측의 과실이 없다는 것이 명백하다면 부검에 대한 요구를
묵살할 이유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인 환자 사후의 행정절차를 진행하는 것을 보건데, 병원측의 중대한 의료적 과실이있다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환자의 가족들은 현재도 일산백병원 로비에서 환자의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라고 호소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산백병원에서 일어난 의료사고입니다. 사람 목숨은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의사라는 책임을 나라에서 줄 때에는 사람의 목숨을 지들 멋대로 하라고 준 것이 아니라 이겁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습니다. 제 선생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저를 딸처럼 키워주신 분이 죽었단 말입니다 !!! 뭐 때문에요 ? 그 쉽다던 코골이 수술 때문에요 !
의사에 정말 무책임한 행동 때문에, 그렇게 건강하시던 분이 어떤 질병이나 암수술도 아닌 코골이 수술을 받고 돌아가셨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 말이 되냐구요 !!!
목에서 피가 흐른다고 하는데, 환자가 자기 입으로 죽을 것만 같다고 말하는데 !!!!!!!!!!!!!! 괜찮다는 말이 나옵니까 !!!!! 막말로 당신의 아버지가 ! 당신의 형제가 ! 그렇게 말해도 괜찮다고 말 하겠습니까 !!!!!!!
담당의사 사과도 하지 않습니다. 병원측에서도 사과 따위 하지 않습니다. 이대로 계속 가면 고인의 유가족과 친우들의 힘이 약해질 뿐입니다. 절대로 불리하게 되죠.. 병원이랑 기업 상대로 법원가면 이길 수 있을거라 보십니까 ? 절대 못이겨요. 제가 아는 분도 그래서 소송도 못거셨답니다. 가족에게 상처만 백배 천배 남을 뿐이거든요.
지금 저희 선생님.. 고인의 아내되시는 분은 식사도 못하시고 쓰러질 지경이고, 하나뿐인 아들은 친구같이 지내던 아버지가 갑자기 사라지셔서넋을 잃고 있다 이겁니다.
그런데 사과 조차 없이, 보험처리하자구요 ?? 당신들은 그렇게 돈이 많아서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하십니까 !!!!! 제가 진짜 여기서 더 정신 돌면 망치하나 들고 일산 백병원 로비의 대리석을 다 부셔버리고 싶은 심정인데요,
저희 어머니가 저 하나 보고 사시거든요. 그래서 저도 미친듯이 눈물 참아가면서 이러고 있는 겁니다. 일찍 여읜 제 아버지 대신에 저를 딸처럼 키워 주신 선생님 위해서요 !!!
여러분, 전 선생님이 돌아가신 토요일 새벽까지 저에게는 이런일이 있을거란 상상 한번도 해보지 못했습니다. 선생님은 축구를 미친듯이 사랑하셨던 분이었고, 엄청 건강하셨던 분이었어요.
어떤 분이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우는 건 나중에 그 분이 생각날 때 마다 울면된다. 지금은 도움이 될 수 있는한 최대한 돕고 도와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울 정신도 없고, 울지도 않아요. 독하게 마음먹고 몇일을 이렇게 보내고 있어요.
아래 이미지는 선생님이 위중할 당시 간호사가 기록한 진료표입니다. 네이버와 다음에서 일산백병원 의료사고라고 검색하시면 뉴스영상과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병원은 병원도 아니야 !!!
사건의 경위는 일산백병원에서 지난 4월 17일,
코골이 방지 수술을 마친 권씨는 수술 후 열흘 정도 지난 후
어제 밤(4.27 금)부터 수술 부위의 출혈이 지속되자
담당 의사에게 "피를 토하고, 손발이 저려온다"고 통증을 호소하였다.
그러나 담당의사는 2시간 정도 지나면 괜찮을 것이라고 말하고
환자의 증상을 그대로 방치한 후 밤을 보내게 되었다.
오늘 오전 8시경부터 환자는 과다 출혈로 인해 쇼크 상태에
들어가게 되었고 병원측에서는 급히 심폐소생술을 시도하였다.
CPR은 5시간여동안 계속되었으나 환자는 숨을 거두고 말았다.
CPR이 계속되는 동안 담당과장은 얼굴 한 번 보이지 않았고
인턴들만 교대로 CPR을 지속하였다. 또한 가족들이 곁에서
환자의 상태에 대해 병원측에 설명해 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병원측은 환자의 상태에 대해서 한 번도 설명하지 않았고,
오늘 아침(4.28 토)에서야 더 이상 환자에게 손을 쓸 수 없는 상태라고 가족들에게 일방적인 통보를 하였다.
결국 환자는 사망하게 되었다.
과다출혈로 인한 쇼크사인지, 출혈로 인해 발생한 기도폐색으로 인한 질식사인지 원인이 분명하지 않았고 환자의 가족들은 사고의 책임을 가리기 위하여 병원측에 부검을 요구하였으나 병원측은 본인들의 과실을 절대적으로 부인하며 보험으로 해결하려고만 하였다.
이에 환자의 가족들은 환자의 사인에 대해 정확하게 밝히길 병원측에
요구하며 병원로비에서 시위를 계속 하고 있는 중이다.
이 사태 가운데 의구심이 드는 것은 가족들이 요구함에도 불구하고
병원측에서는 부검을 통해서 확인해보지도 않았고,
만약 병원측의 과실이 없다는 것이 명백하다면 부검에 대한 요구를
묵살할 이유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인 환자 사후의 행정절차를 진행하는 것을 보건데, 병원측의 중대한 의료적 과실이있다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환자의 가족들은 현재도 일산백병원 로비에서 환자의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라고 호소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산백병원에서 일어난 의료사고입니다.
사람 목숨은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의사라는 책임을 나라에서 줄 때에는 사람의 목숨을 지들 멋대로 하라고
준 것이 아니라 이겁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습니다. 제 선생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저를 딸처럼 키워주신 분이 죽었단 말입니다 !!!
뭐 때문에요 ?
그 쉽다던 코골이 수술 때문에요 !
의사에 정말 무책임한 행동 때문에, 그렇게 건강하시던 분이
어떤 질병이나 암수술도 아닌 코골이 수술을 받고 돌아가셨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 말이 되냐구요 !!!
목에서 피가 흐른다고 하는데, 환자가 자기 입으로 죽을 것만 같다고
말하는데 !!!!!!!!!!!!!! 괜찮다는 말이 나옵니까 !!!!!
막말로 당신의 아버지가 ! 당신의 형제가 ! 그렇게 말해도
괜찮다고 말 하겠습니까 !!!!!!!
담당의사 사과도 하지 않습니다. 병원측에서도 사과 따위 하지 않습니다.
이대로 계속 가면 고인의 유가족과 친우들의 힘이 약해질 뿐입니다.
절대로 불리하게 되죠..
병원이랑 기업 상대로 법원가면 이길 수 있을거라 보십니까 ?
절대 못이겨요. 제가 아는 분도 그래서 소송도 못거셨답니다.
가족에게 상처만 백배 천배 남을 뿐이거든요.
지금 저희 선생님.. 고인의 아내되시는 분은 식사도 못하시고
쓰러질 지경이고, 하나뿐인 아들은 친구같이 지내던 아버지가
갑자기 사라지셔서넋을 잃고 있다 이겁니다.
그런데 사과 조차 없이, 보험처리하자구요 ??
당신들은 그렇게 돈이 많아서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하십니까 !!!!!
제가 진짜 여기서 더 정신 돌면 망치하나 들고 일산 백병원 로비의 대리석을
다 부셔버리고 싶은 심정인데요,
저희 어머니가 저 하나 보고 사시거든요.
그래서 저도 미친듯이 눈물 참아가면서 이러고 있는 겁니다.
일찍 여읜 제 아버지 대신에 저를 딸처럼 키워 주신 선생님 위해서요 !!!
여러분, 전 선생님이 돌아가신 토요일 새벽까지 저에게는 이런일이 있을거란
상상 한번도 해보지 못했습니다.
선생님은 축구를 미친듯이 사랑하셨던 분이었고,
엄청 건강하셨던 분이었어요.
어떤 분이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우는 건 나중에 그 분이 생각날 때 마다 울면된다.
지금은 도움이 될 수 있는한 최대한 돕고 도와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울 정신도 없고, 울지도 않아요. 독하게 마음먹고 몇일을 이렇게 보내고 있어요.
아래 이미지는 선생님이 위중할 당시 간호사가 기록한 진료표입니다.
네이버와 다음에서 일산백병원 의료사고라고 검색하시면
뉴스영상과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