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앞 미용실 누나가 너무 좋아요.

5/21 입대2007.05.01
조회339

안녕하세요 5/21 입대를 앞둔 21살 남자에요

 저희 집 앞 미용실인데 비싸다는 이유로 안가다가 한 3~4달 전에 가서 그 누나를 봄과 동시에 지

 

금까지 계속 그 미용실 그 누나한테만 머리 잘랐거든요.

 

제가 약간 통통하면서도 이쁜(?); 스타일이 이상형인데 완전 이상형! 그리고 그 머리 자르는 15분

 

동안 대화를 나누고 그러면서 너무 즐거운 거 있죠,,머 물론 서비스업에 종사하니깐 접대멘트 갰

 

거니 했지만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예쁘신 데다 거기에 재미까지 있으니까 넘넘 마음에 들어서

 

그때부터 거기만 갔어요. 

 

 얼마 전까지 설렁탕집 주방에서 일했어가지고 일하는 얘기 머 이런저런 얘기 나이트 얘기;? 등등

 

나름 좀 친해지고 재밌고 예쁘고 제 머리도 완전 잘 잘라 주시구..마음 같아선 평생 그 누나한테 자

 

르고 싶은데요ㅠㅠㅠㅠ

 

  솔직히 군대만 아니면 고백하고 싶을 정도에요 ㅎㅎㅎㅎㅎ

 

다름이 아니고 제고민은 뭔가 군대 가기 전에 제가 누나 많이 놀리고 그랬지만 정말 예쁘시고 제

 

가 좋아 했었다!. 정도는 표현해보고 싶어서요. 막 메모지 같은 것에 써 가지고 미용실로 피자나 치

 

킨 같은거 라도 시켜주고 싶고 그런데 고백 선배님이나 비슷한 경험 해보신 분들 조언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  쓰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