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오는 5월 첫날이네요... -_- 지지리 궁상 떨기 좋네? ㅋㅋ 비오는날 동동주에 파전이나 한잔 빠라삐리뽀~ 하면 좋은데..ㅎㅎ 오늘도 누구냐고... 반문하신다면.. -_- 사라져지겠습니다. ㅋㅋ 오늘 노동절인데.. ^^ 다들 휴식 하시는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만..ㅠㅠ 전..ㅠㅠ 줸장 사무실~ ㅋㅋ 그래두 한가해서 글 하나 남기렵니다. ㅋㅋ 그럼 오늘도 한번 빠져 봅시다~ 저번시간에 이어~ 우리의 엽기 생활을...ㄷㄷ;; 이 이야기가 몇년전 이야기라.. 가물 가물 하지만.. 노력해 보렵니다. 자자~ 오늘도 한번 빠져봅시다. ㅋㅋ 이 놈의 신기한 친구와 지낸지 몇일이나 흘렀을까.. -_- 역시 남자 2명이서 자취하는 방은... 향기가 그윽하여.. 모든 옷과.. 몸에 냄새가 베이기 마련이다. -_- 나름 열심히 씻고 밀고 하는데도...;; 청소를 안했더뉘.. 미친듯이 베여드는 홀아비 냄새는 ㅈㅈ였다. " 야~ 우리 진짜.. 나름 깨끗하지 않나? 아침 저녁으로 꼬박 꼬박 샤워도 하고.. 빨래도 열심히 하고.. " " 그래.. 우리 참.. 깨끗하게 사는데.. 젠장 홀아비 냄새!! 청소나 함하까? " 친구의 청소 소리에 귀가 솔깃했다.. -_- 니미 배째라는 식으로.. 한밤의 체조가 아닌... 한밤의 대청소가 시작되는것이였다. 유후~ -_- 당시 우리 원룸은 좀 구석이여서..;;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 더군다나..;; 우리 건물에 사는 분들이.. 밤일(?)하러 댕기는 이쁜 처자들이 많은 원룸이였다. 또한 우리 방은.. 3층 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옥상으로 통하는 바로 입구에 방이있었다. -_- 유후~ 한밤의 청소 ㄱㄱ싱~ 다행이 초 여름이라.. 날씨가 딱 좋았다. 밖에는 바람이 살랑 살랑 부는데.. ;; 우리방에는 상큼한 공기 하나 들어오지 않더뉘... 창문과.. 현관 문을 여는 순간~~~ 휘리리리리릭~ 상큼한 공기에 우린 기절할뻔했다..ㅋㅋ 옷이 널부러져 있는것들 정리하고 깔끔히 헹거에 정리하고.. 귀찮아서 통째로 옥상에 올렸다.. 옷도.. 바람 좀 쐬여야 냄새가 빠질것 같다는 우리의 진리~ ㅋㅋㅋ 이불도 털고.. 화장실도 .. 부엌도.. 구석 구석 청소했다.. -_- 역시.. 남자들끼리 사는 집이라 그런지.. 짧은 털(?) 들이 많이 보였다.. //ㅅ// [상상 금지~ ] 누구의? 무슨? 털이였을까? ㅋㅋ 암튼.. 그렇게 나름 음악도 좀 크게 켜 놓고.. 신나게 청소하는데.. 들려오는 한 소리~!! " 에잇 ㅅㅂ~!! 쳐 돌았나.. " 이게 무슨 한 밤의 욕 지껄이란 말이냐..!! 너무나도 크게 들려왔다. 아무리 기분 나빠도 그렇지.. 같이 사는 건물에서.. 그렇게 크게 소리 치면 안되잖수~~~ 언넘이야 다 죽었어.. 그러나 다시 들리지 않는 목소리였다..;; 누가 싸우나? 이러고 흘리려고 했으나... 또 들려오는 욕지껄이.. " 야이 ㄱㅅㄲ 야~~ 진짜~ 안 꺼져~!!! 아가리 확~ 짼~ 다!!! " 짼다?? 짼다?? -_- 째는건 내 전문인데? ㅋㅋ [ 왜냐고 물으시면 내 이름 생각하며 그저 웃지요~ ㅋ] 무슨 일이지? 분명 옥상에서 들려오는 소리인데??? 친구넘인가?? 난 반바지에 런닝하고 걸치고.. 쓰레빠 질질 끌면서 옥상으로 향했다.. 내 친구!! 가관이였다.. 헹거를 기준으로.. 강강수월레 하듯이.. 미친듯이 뛰어다니면서.. 소리치는게 아닌가... 저게 완저이 맛이가가 살짝 도라삤네.. " 야! " 나의 버럭에.. 아랑곳 하지 않는 나의 친구!!! ㅅㅂㄻ " 야! 어디서 소리치노.. 민폐 끼치노.. 도랐나..!! " 나의 한마디에 들려오는 반격..!! " 님하..;; 님이나 닥치세요~! 님이 더 시끄럽거든여~! " 저런 알흠다운 쉑히~!! 갈아 마셔뿔라.. 나름 다시 청소 모드로 ㄱㄱ싱~ 하는데 자꾸 걸리적 거리게.. 친구 녀석이 소리 지르고... 싸우는 소리가 들렸다. 아무도 없는데 누구 보고 지껄이는지... 도통 알수 없었다. [자자~ 이제부터 제가 들은 이야기를 1인칭 시점으로 서술 하겠나이다.] " 이 ㅅㅂ ! 촌놈아.. 니 자꾸 그 즤랄떨면 진짜... 확~ 엎어 버린다.. " " 엎으면 옷 걸어논거 다 베리는데요~" " 저저저저.. 아 두야~ 걍 다물고 있어라!! 쫒아내기 전에~ " " 쫒아 낼수 있음 쫒아내세요.. 그리고 청소를 누가 그렇게 무식하게 합디꺼~!" " 옷에 냄새 제거 할려면 깔끔하게 빨아서 옷걸이 걸어서 널찍 널찍하게 걸어서 바람 맞혀야지.. 무식하게.. 입던옷 그대로 걸어놓고.. 무슨 ㅉㅉ 대학생 맞는교? " " -_-+ ㅅㅂ 오늘 니 죽고 내 죽자~!! 일루와 십장생님하!!! " " 난 여기 있으니 알아서 오쇼잉~ 그리고.. 방 청소는 저게 멉니까~ 저게.. 돼지우리야? 치울려면 좀 더 깔끔하게 빗질하고.. 걸레질 하고.. 구석 구석 청소하고.. 화장실은 그 머시냐.. 이상한 약품 같은거.. 요즘 좋은거 많더구먼.. 그거 쓰지.. 나 원참.. 저렇게 더럽게 청소하는데. 같이 살맛이 나냐고... " " 그럼 니가 해 ㅅㅂ놈아... 손하나 까딱 안하는넘이 어디서 짖어대노!! 인누 내려와 안내려와!!!! " " 님이 올라오세염..!! " -_- 그래.. 눈치 까셨는가? 바로 그 예전 촌놈이였다... 아름다운 아가씨에게 뻥~ 차여서 술먹고 객사한.. 그리고.. 나는 모른체.. 우리와 동거하는 그 남자!!! 구신!!! -_-+ 지금 청소 땜시 친구와 싸우는것이였다. 원룸 꼭대기에 올라 앉아.. 내 친구를 구박하는 우리의 총각귀신... -_- 처녀귀신은 머하나 몰라..;; 저런거 안 데꾸가고... 어데 귀신 소개팅 회사는 없나? 줴길..;; 덕분에 친구는 청소하는 내내~ 귀신의 잔소리를 들었고... -_- 친구는 괜히 나에게 버럭거렸다. " 야야! 그게 아니잖아.. 저건 이렇게~ 하고.. 이건 저렇게 해야지~!!! 장난해? 그리고 이건 이래이래... 해야 깨끗해지지~ 좀 똑바로 하자 앙? 이왕하는거... " 난 그때 순간 놀랬다..;; 녀석의 청소 지식이 너무나도 심오해서....;; ㅡ,.ㅡ 존경의 눈빛을.. 보냈다. 우쭐해 하는 내 친구의 모습을 폰카로 찍었어야 하는건데.. ;; 그리고 바로 들려오는 친구의 욕~!!! 난 제대로 몰랐다. 친구가 혼잣말로 하는지.. 진짜 정신과 데리고 가고 싶었다. 내가 친구를 잘못 만났다고 생각도 했다 -_-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알게된 내 칭구의 능력!! 귀신을 본다는 것이였다. 첨에는 믿지 않았으나.. 몇일이 더 지나면서 느끼게 되었다. ㅎㅎ 그리고 잼난 일이 연속되는 하루하루..!! ㅋㅋ 오늘까진 프롤로그...^^ 오늘도 잼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조낸 쌩유 베리감솨~ 동동주 마시러 갈사람!! 손!! ㅋㅋ
Soul 시리즈 2 [귀잡센 시즌2]
안녕하세요..^^ 비오는 5월 첫날이네요... -_- 지지리 궁상 떨기 좋네? ㅋㅋ
비오는날 동동주에 파전이나 한잔 빠라삐리뽀~ 하면 좋은데..ㅎㅎ
오늘도 누구냐고... 반문하신다면.. -_- 사라져지겠습니다. ㅋㅋ
오늘 노동절인데.. ^^ 다들 휴식 하시는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만..ㅠㅠ 전..ㅠㅠ 줸장 사무실~ ㅋㅋ
그래두 한가해서 글 하나 남기렵니다. ㅋㅋ
그럼 오늘도 한번 빠져 봅시다~ 저번시간에 이어~ 우리의 엽기 생활을...ㄷㄷ;;
이 이야기가 몇년전 이야기라.. 가물 가물 하지만.. 노력해 보렵니다.
자자~ 오늘도 한번 빠져봅시다. ㅋㅋ
이 놈의 신기한 친구와 지낸지 몇일이나 흘렀을까.. -_- 역시 남자 2명이서 자취하는 방은...
향기가 그윽하여.. 모든 옷과.. 몸에 냄새가 베이기 마련이다. -_-
나름 열심히 씻고 밀고 하는데도...;; 청소를 안했더뉘.. 미친듯이 베여드는 홀아비 냄새는 ㅈㅈ였다.
" 야~ 우리 진짜.. 나름 깨끗하지 않나? 아침 저녁으로 꼬박 꼬박 샤워도 하고.. 빨래도 열심히 하고.. "
" 그래.. 우리 참.. 깨끗하게 사는데.. 젠장 홀아비 냄새!! 청소나 함하까? "
친구의 청소 소리에 귀가 솔깃했다.. -_- 니미 배째라는 식으로.. 한밤의 체조가 아닌...
한밤의 대청소가 시작되는것이였다. 유후~ -_-
당시 우리 원룸은 좀 구석이여서..;;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 더군다나..;; 우리 건물에 사는 분들이..
밤일(?)하러 댕기는 이쁜 처자들이 많은 원룸이였다. 또한 우리 방은.. 3층 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옥상으로 통하는 바로 입구에 방이있었다. -_-
유후~ 한밤의 청소 ㄱㄱ싱~
다행이 초 여름이라.. 날씨가 딱 좋았다. 밖에는 바람이 살랑 살랑 부는데.. ;;
우리방에는 상큼한 공기 하나 들어오지 않더뉘... 창문과.. 현관 문을 여는 순간~~~
휘리리리리릭~ 상큼한 공기에 우린 기절할뻔했다..ㅋㅋ
옷이 널부러져 있는것들 정리하고 깔끔히 헹거에 정리하고.. 귀찮아서 통째로 옥상에 올렸다..
옷도.. 바람 좀 쐬여야 냄새가 빠질것 같다는 우리의 진리~ ㅋㅋㅋ
이불도 털고.. 화장실도 .. 부엌도.. 구석 구석 청소했다.. -_- 역시.. 남자들끼리 사는 집이라 그런지..
짧은 털(?) 들이 많이 보였다.. //ㅅ// [상상 금지~ ] 누구의? 무슨? 털이였을까? ㅋㅋ
암튼.. 그렇게 나름 음악도 좀 크게 켜 놓고.. 신나게 청소하는데.. 들려오는 한 소리~!!
" 에잇 ㅅㅂ~!! 쳐 돌았나.. " 이게 무슨 한 밤의 욕 지껄이란 말이냐..!! 너무나도 크게 들려왔다.
아무리 기분 나빠도 그렇지.. 같이 사는 건물에서.. 그렇게 크게 소리 치면 안되잖수~~~ 언넘이야
다 죽었어.. 그러나 다시 들리지 않는 목소리였다..;; 누가 싸우나? 이러고 흘리려고 했으나...
또 들려오는 욕지껄이.. " 야이 ㄱㅅㄲ 야~~ 진짜~ 안 꺼져~!!! 아가리 확~ 짼~ 다!!! "
짼다?? 짼다?? -_- 째는건 내 전문인데? ㅋㅋ [ 왜냐고 물으시면 내 이름 생각하며 그저 웃지요~ ㅋ]
무슨 일이지? 분명 옥상에서 들려오는 소리인데??? 친구넘인가??
난 반바지에 런닝하고 걸치고.. 쓰레빠 질질 끌면서 옥상으로 향했다..
내 친구!! 가관이였다.. 헹거를 기준으로.. 강강수월레 하듯이.. 미친듯이 뛰어다니면서..
소리치는게 아닌가... 저게 완저이 맛이가가 살짝 도라삤네..
" 야! " 나의 버럭에.. 아랑곳 하지 않는 나의 친구!!! ㅅㅂㄻ
" 야! 어디서 소리치노.. 민폐 끼치노.. 도랐나..!! " 나의 한마디에 들려오는 반격..!!
" 님하..;; 님이나 닥치세요~! 님이 더 시끄럽거든여~! " 저런 알흠다운 쉑히~!! 갈아 마셔뿔라..
나름 다시 청소 모드로 ㄱㄱ싱~ 하는데 자꾸 걸리적 거리게.. 친구 녀석이 소리 지르고...
싸우는 소리가 들렸다. 아무도 없는데 누구 보고 지껄이는지... 도통 알수 없었다.
[자자~ 이제부터 제가 들은 이야기를 1인칭 시점으로 서술 하겠나이다.]
" 이 ㅅㅂ ! 촌놈아.. 니 자꾸 그 즤랄떨면 진짜... 확~ 엎어 버린다.. "
" 엎으면 옷 걸어논거 다 베리는데요~"
" 저저저저.. 아 두야~ 걍 다물고 있어라!! 쫒아내기 전에~ "
" 쫒아 낼수 있음 쫒아내세요.. 그리고 청소를 누가 그렇게 무식하게 합디꺼~!"
" 옷에 냄새 제거 할려면 깔끔하게 빨아서 옷걸이 걸어서 널찍 널찍하게 걸어서 바람 맞혀야지..
무식하게.. 입던옷 그대로 걸어놓고.. 무슨 ㅉㅉ 대학생 맞는교? "
" -_-+ ㅅㅂ 오늘 니 죽고 내 죽자~!! 일루와 십장생님하!!! "
" 난 여기 있으니 알아서 오쇼잉~ 그리고.. 방 청소는 저게 멉니까~ 저게.. 돼지우리야?
치울려면 좀 더 깔끔하게 빗질하고.. 걸레질 하고.. 구석 구석 청소하고.. 화장실은 그 머시냐..
이상한 약품 같은거.. 요즘 좋은거 많더구먼.. 그거 쓰지.. 나 원참.. 저렇게 더럽게 청소하는데.
같이 살맛이 나냐고... "
" 그럼 니가 해 ㅅㅂ놈아... 손하나 까딱 안하는넘이 어디서 짖어대노!! 인누 내려와 안내려와!!!! "
" 님이 올라오세염..!! "
-_- 그래.. 눈치 까셨는가? 바로 그 예전 촌놈이였다... 아름다운 아가씨에게 뻥~ 차여서 술먹고 객사한..
그리고.. 나는 모른체.. 우리와 동거하는 그 남자!!! 구신!!! -_-+ 지금 청소 땜시 친구와 싸우는것이였다.
원룸 꼭대기에 올라 앉아.. 내 친구를 구박하는 우리의 총각귀신... -_-
처녀귀신은 머하나 몰라..;; 저런거 안 데꾸가고... 어데 귀신 소개팅 회사는 없나? 줴길..;;
덕분에 친구는 청소하는 내내~ 귀신의 잔소리를 들었고... -_- 친구는 괜히 나에게 버럭거렸다.
" 야야! 그게 아니잖아.. 저건 이렇게~ 하고.. 이건 저렇게 해야지~!!! 장난해? 그리고 이건 이래이래...
해야 깨끗해지지~ 좀 똑바로 하자 앙? 이왕하는거... "
난 그때 순간 놀랬다..;; 녀석의 청소 지식이 너무나도 심오해서....;; ㅡ,.ㅡ 존경의 눈빛을.. 보냈다.
우쭐해 하는 내 친구의 모습을 폰카로 찍었어야 하는건데.. ;; 그리고 바로 들려오는 친구의 욕~!!!
난 제대로 몰랐다. 친구가 혼잣말로 하는지.. 진짜 정신과 데리고 가고 싶었다.
내가 친구를 잘못 만났다고 생각도 했다 -_-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알게된 내 칭구의 능력!!
귀신을 본다는 것이였다. 첨에는 믿지 않았으나.. 몇일이 더 지나면서 느끼게 되었다. ㅎㅎ
그리고 잼난 일이 연속되는 하루하루..!! ㅋㅋ
오늘까진 프롤로그...^^
오늘도 잼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조낸 쌩유 베리감솨~
동동주 마시러 갈사람!! 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