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중에 A양은 얼굴도 이쁘고 말도 똑부러지게 잘하며 남자들사이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순수한 맘으로 남자를 만나는것 보다는 완전 데리고 노는거죠 , A양과 같이 술을 한잔했엇는데 완전 선수더군요 , 자기는 어떻게 남자를 꼬신다, 그렇게하면 넘어오질 않는다 등등 작업의 방법을 완전 꿰 뚫고잇더군요 , 그친구의 말을 들어보니 정말 안넘어갈수가 없겟더라구요, 소문으론 그 친구가 대학다닐때 친구들의 남자친구까지 간을 보앗다는 말들이 있더라구요, 근데 그 말이 소문이 아니라, 진짜임을 알았구요 (A양의 기숙사 친구에게 들었음) 원래는 그렇지 않았는데 점점 도를 지나치더라구요 , 그냥 저래 살게 냅뒀습니다, 지 인생 지가 알아서 하겠죠 제가 백번 씨부려봤자 한쪽귀로 흘려버릴테니 말이죠 , 지난달 사무직으로 일하는 저는 싸이를 하던중 A양이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서 홈피를 찾아갔습니다, 남자친구가 생겼더라구요 , 다정스럽게 남긴 리플하며 , 근데 너무 낯익은 이름이 엿습니다, 알고보니 예전 제 남자친구의 친구 였던거죠 , 이런 우연도 있구나 하며 신기해했습니다, 둘이 어떻게 만났는지 궁금했습니다, 서로 같은 직장도 아닐테고 , 같은 동네도 아닐테고 , 또 A양는 남자의 또래(오빠임) 알고지내는것을 본적이 없었으니까요 , A양에게 전화를 걸어 어떻게 만났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그 오빠는 저와 잘 아는사이라고 ,,, A양은 말을 대충 넘기더군요 ,[그냥 어떻게 해서 만났다] 고; 별대수롭지않게 생각했습니다 , 제가 상관할바는아니니까요 사건은 며칠전에 일어났습니다, 저와 제 남자친구는 영화를 보러갔었습니다,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누가 저에게 아는척을 하더군요 바로 A양의 남자친구였습니다, 저와 잘 아는사이라 ,인사를 먼저 하더군요 [어? ㅁㅁ랑 같이왔낭?] [엉~ㅋ] 짧은 인사를 나누고 주위를 둘러보니 A양은 저 멀리서 팝콘과 음료수를 주문하고 있더군요 제 남자친구는 그앞 의자에 앉아있었구요, 제가 A양을 보고 소리쳤습니다 ,아는척을 했죠; 제 목소리를 들은 남자친구는 제에게 다가왔었구요 친구 A양도 저에게 왔습니다, A양은 싱글거리며 누구랑 왔냐고 묻더군요 저는 제 남자친구의 팔을 끌어당기며 [남자친구 ^^]라고 했습니다 근데 다시 저에게 귓속말을 하며 [누군데?누군데~^^]이러더군요 그래서 [남자친구-_-;]라고 다시 말해주었죠 그러더니 서로 인사를하더군요 그리고 영화시간이 다되서 영화를 보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영화를 보고 난 후에도 계속 A양의 행동이 뭔가 걸렸었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어제 저녁 생전에 말한마디 안걸던 A양이 메신저로 말을 걸어왔습니다 [그날 재밌게 놀았어?ㅋ 근데 ㅋ 그남자 누구야?] 살짝 화가나더라구요, 제가 몇번이나 말했었는데 ㅡㅡ 그래서 저는 [영화 재밌더라ㅋ그리고 그남자 누구라니ㅋ남자친구라고 했잖아ㅋ] 라고 쪽지를 보냈죠 그담 계속 ~ [몇살인데?] - A양 [느그애인이랑 동갑이다ㅋ]-나 [맞나ㅋㅇㅇ이가(A양양남자친구) 더늙어보이는데ㅋ]-A양 [내남자친구가 빠른85라서 그래ㅎㅇㅇ오빠 니한테 참 잘해주제?홈피보니깐 그렇든데ㅎ]-나 [아니ㅋ잘안해준다 ㅋㅋ근데 그사람 참 호감형이더라ㅋㅋ]-A양 말이 약간 이상하더라구요 ,,,화가 슬슬 나기도 하고,, 그래서저는 장난반으로 [코파는것도 호감형이야ㅎㅎ ]-나 [맞나ㅋ사귄지며칠됐어?그리오래사귄거같진않든데..]-A양 대체 무슨뜻으로 말한걸까요? 약간 불안하네요 ㅡㅡ 제가 너무 오바하는걸까요?
친구가 무서워요
제 친구중에 A양은 얼굴도 이쁘고 말도 똑부러지게 잘하며
남자들사이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순수한 맘으로 남자를 만나는것 보다는 완전 데리고 노는거죠 ,
A양과 같이 술을 한잔했엇는데 완전 선수더군요 ,
자기는 어떻게 남자를 꼬신다, 그렇게하면 넘어오질 않는다 등등
작업의 방법을 완전 꿰 뚫고잇더군요 ,
그친구의 말을 들어보니 정말 안넘어갈수가 없겟더라구요,
소문으론 그 친구가 대학다닐때 친구들의 남자친구까지 간을 보앗다는 말들이 있더라구요,
근데 그 말이 소문이 아니라, 진짜임을 알았구요 (A양의 기숙사 친구에게 들었음)
원래는 그렇지 않았는데 점점 도를 지나치더라구요 ,
그냥 저래 살게 냅뒀습니다, 지 인생 지가 알아서 하겠죠
제가 백번 씨부려봤자 한쪽귀로 흘려버릴테니 말이죠 ,
지난달
사무직으로 일하는 저는 싸이를 하던중 A양이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서 홈피를 찾아갔습니다,
남자친구가 생겼더라구요 ,
다정스럽게 남긴 리플하며 , 근데 너무 낯익은 이름이 엿습니다,
알고보니 예전 제 남자친구의 친구 였던거죠 ,
이런 우연도 있구나 하며 신기해했습니다,
둘이 어떻게 만났는지 궁금했습니다,
서로 같은 직장도 아닐테고 , 같은 동네도 아닐테고 ,
또 A양는 남자의 또래(오빠임) 알고지내는것을 본적이 없었으니까요 ,
A양에게 전화를 걸어 어떻게 만났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그 오빠는 저와 잘 아는사이라고 ,,,
A양은 말을 대충 넘기더군요 ,[그냥 어떻게 해서 만났다] 고;
별대수롭지않게 생각했습니다 , 제가 상관할바는아니니까요
사건은 며칠전에 일어났습니다,
저와 제 남자친구는 영화를 보러갔었습니다,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누가 저에게 아는척을 하더군요
바로 A양의 남자친구였습니다, 저와 잘 아는사이라 ,인사를 먼저 하더군요
[어? ㅁㅁ랑 같이왔낭?]
[엉~ㅋ]
짧은 인사를 나누고 주위를 둘러보니 A양은 저 멀리서 팝콘과 음료수를 주문하고 있더군요
제 남자친구는 그앞 의자에 앉아있었구요,
제가 A양을 보고 소리쳤습니다 ,아는척을 했죠;
제 목소리를 들은 남자친구는 제에게 다가왔었구요
친구 A양도 저에게 왔습니다,
A양은 싱글거리며 누구랑 왔냐고 묻더군요
저는 제 남자친구의 팔을 끌어당기며
[남자친구 ^^]라고 했습니다
근데 다시 저에게 귓속말을 하며
[누군데?누군데~^^]이러더군요
그래서 [남자친구-_-;]라고 다시 말해주었죠
그러더니 서로 인사를하더군요
그리고 영화시간이 다되서 영화를 보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영화를 보고 난 후에도 계속 A양의 행동이 뭔가 걸렸었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어제 저녁
생전에 말한마디 안걸던 A양이 메신저로 말을 걸어왔습니다
[그날 재밌게 놀았어?ㅋ 근데 ㅋ 그남자 누구야?]
살짝 화가나더라구요, 제가 몇번이나 말했었는데 ㅡㅡ
그래서 저는 [영화 재밌더라ㅋ그리고 그남자 누구라니ㅋ남자친구라고 했잖아ㅋ]
라고 쪽지를 보냈죠
그담 계속 ~
[몇살인데?] - A양
[느그애인이랑 동갑이다ㅋ]-나
[맞나ㅋㅇㅇ이가(A양양남자친구) 더늙어보이는데ㅋ]-A양
[내남자친구가 빠른85라서 그래ㅎㅇㅇ오빠 니한테 참 잘해주제?홈피보니깐 그렇든데ㅎ]-나
[아니ㅋ잘안해준다 ㅋㅋ근데 그사람 참 호감형이더라ㅋㅋ]-A양
말이 약간 이상하더라구요 ,,,화가 슬슬 나기도 하고,,
그래서저는 장난반으로
[코파는것도 호감형이야ㅎㅎ ]-나
[맞나ㅋ사귄지며칠됐어?그리오래사귄거같진않든데..]-A양
대체 무슨뜻으로 말한걸까요?
약간 불안하네요 ㅡㅡ
제가 너무 오바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