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위기

오아시스2007.05.01
조회159

고등학교때 대입시험이 끝나고 친구가 하는 말..

자기는 학력고사에서 300점 이상 맞는 애들을 이해를 못하겠단다.

그 친구는 반에서 항상 1등을 했고 서울대 법대 가려고 4시간 정도씩

자면서 최선을 다해서 공부했다고 한다.

하지만 자기도 최선을 다했지만 어떻게 서울대에 갈 수 있는 점수가

나오는지 이해를 못하겠단다.

학창시절 IQ 검사 결과 그 친구는 나보다 IQ가 10정도 낮았다.

하지만 나보다 공부는 훨씬 잘했다.

나는 놀거 다 놀고 대충대충 공부했고, 그 친구는 최선을 다해서 공부했다.

 

지금 생각하면 그 친구는 자기관리에 철저하고 지독한 면이 있었다.

요즘 생각하면 그 친구처럼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 친구처럼 지독하고 자기관리에 철저했더라면 시행착오를 많이

줄일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든다.

 

내가 흔들리면 나의 가문도 흔들린다.

정신을 한군데 집중하고 철저하게 자기관리하면서 지독하게 노력해야

가문을 빛낼 수 있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