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항상 글만 읽어오다 첨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어제 심하게 다툰후로 연락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만난지 이제 곧 1년이구요.. 다툰 이유는 정말 별거 아니지만.. 제가 엊그제 장염에 걸렷어요.. 하루종일 먹지도 못하고 설사만 하다가 어제 아침에 남자친구와 병원을 같이 갔었죠.. 남자친구는 아버지네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사실 출근 시간이 조금 자유롭습 니다. 진료가 끝나고 링겔 한병 맞고 가라는데.. 남자친구는 그냥 가보겠다고 하더군요.. 여기까진 갠찮았습니다.. 어쨋든 병원도 따라 가줬고.. 끝까지는 아니지만 같이 있어주긴 했으니까요.. 사실 남자친구는 집안 사정이 어려워서 아버지회사에서 돈을 받지 않고 일을 합니다. 그래서 항상 돈은 제가 내는 편이죠.. 저도 학생이지만 취업을 해서 돈을 벌고 있긴하거든요.. 첨 만나서 지금까지.. 서운한거 없이 해줬습니다. 때대면 옷사입히고 만날때마다 용돈주고.. 어제도 링겔 맞을라고 누어있는데 간다고 하더군요..그래서 내가 돈없는거 아니까 2만원을 꺼내서 줬습니다. 남자친구왈 : 2만원가따 어따쓰라구..만원 더줘.. 아파서 누워있는 사람한테 글더군요.. 여기까지도 참았습니다.. 문제는 저녁때였죠..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갑자기 열이 너무 많이 났어요.. 병원에서 열이 많이 나면 장염이 아니라 딴병일수도 있으니 큰병원으로 가보라구 했었거든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이야기 했더니.. 남자친구왈: 무슨 병원을 가치 가냐? 혼자가 넌 애냐? 같이가게? 아픈것도 서러운데..정말 울컥 하더군요.. 참고로 전 학교때문에 집에서 나와서 혼자 자취하고 있습니다. 의지할때라곤 거의 남자친구뿐인 셈이죠.. 일단 전화를 끊고 화를 가라 앉혔습니다.. 나는.. 정말 서운한거 없이 모든걸 다 해줬는데.. 여기 글보면 남자친구가 데이트 할때 버스카드만 들고 나온다고 ㅎㅏ셧던분이 있던데.. 전 버스비도 내가 다 냈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승질도 드럽습니다.. 화나면 어김없이 헤어지자고 하고..전화도 안받고.. 사람 미치게 합니다. 지금도 그 상태에요.. 어제밤에 혼자서 응급실 가따오고.. 응급실 간다고 전화를 몇번이나 했는데도.. 전화받지도 않하고 문자도 씹고.. 나랑 이야기 하면 욕나온다나.. 그럼서 할말이 없다더군요.. 저도..거의 포기 상태입니다.. 이젠 그만하려구요.. 오늘도 남자친구 용돈준다는분 글이 올라왔던데.. 그 글보고 답답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여기저기 눈치보면서 쓰느라 무슨이야긴지 전혀 감이 안오네여 ㅎㅎ 여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이제..그만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항상 글만 읽어오다 첨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어제 심하게 다툰후로 연락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만난지 이제 곧 1년이구요..
다툰 이유는 정말 별거 아니지만..
제가 엊그제 장염에 걸렷어요.. 하루종일 먹지도 못하고 설사만 하다가 어제 아침에 남자친구와
병원을 같이 갔었죠.. 남자친구는 아버지네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사실 출근 시간이 조금 자유롭습
니다. 진료가 끝나고 링겔 한병 맞고 가라는데.. 남자친구는 그냥 가보겠다고 하더군요..
여기까진 갠찮았습니다.. 어쨋든 병원도 따라 가줬고.. 끝까지는 아니지만 같이 있어주긴 했으니까요..
사실 남자친구는 집안 사정이 어려워서 아버지회사에서 돈을 받지 않고 일을 합니다.
그래서 항상 돈은 제가 내는 편이죠.. 저도 학생이지만 취업을 해서 돈을 벌고 있긴하거든요..
첨 만나서 지금까지.. 서운한거 없이 해줬습니다. 때대면 옷사입히고 만날때마다 용돈주고..
어제도 링겔 맞을라고 누어있는데 간다고 하더군요..그래서 내가 돈없는거 아니까 2만원을 꺼내서 줬습니다.
남자친구왈 : 2만원가따 어따쓰라구..만원 더줘..
아파서 누워있는 사람한테 글더군요..
여기까지도 참았습니다.. 문제는 저녁때였죠..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갑자기 열이 너무 많이 났어요..
병원에서 열이 많이 나면 장염이 아니라 딴병일수도 있으니 큰병원으로 가보라구 했었거든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이야기 했더니..
남자친구왈: 무슨 병원을 가치 가냐? 혼자가 넌 애냐? 같이가게?
아픈것도 서러운데..정말 울컥 하더군요..
참고로 전 학교때문에 집에서 나와서 혼자 자취하고 있습니다. 의지할때라곤 거의 남자친구뿐인 셈이죠..
일단 전화를 끊고 화를 가라 앉혔습니다..
나는.. 정말 서운한거 없이 모든걸 다 해줬는데..
여기 글보면 남자친구가 데이트 할때 버스카드만 들고 나온다고 ㅎㅏ셧던분이 있던데..
전 버스비도 내가 다 냈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승질도 드럽습니다.. 화나면 어김없이 헤어지자고 하고..전화도 안받고.. 사람 미치게 합니다.
지금도 그 상태에요..
어제밤에 혼자서 응급실 가따오고.. 응급실 간다고 전화를 몇번이나 했는데도..
전화받지도 않하고 문자도 씹고.. 나랑 이야기 하면 욕나온다나..
그럼서 할말이 없다더군요..
저도..거의 포기 상태입니다.. 이젠 그만하려구요..
오늘도 남자친구 용돈준다는분 글이 올라왔던데..
그 글보고 답답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여기저기 눈치보면서 쓰느라 무슨이야긴지 전혀 감이 안오네여 ㅎㅎ
여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