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수있는날은 한달에 2번....모텔만 가려하고...ㅠㅠ

ИоЬılıтчⓥ2007.05.01
조회59,831

댓글을 다 읽고난 뒤 씁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오해하시는데요

 

남친이 피곤한거 이해합니다...

 

그리고 저 백수아닙니다..

 

또한 모텔간다고 다 그걸 목적으로 가는거 아니죠

 

저는  날도 좋고 꽃구경도 할수있는 봄날,...남친은 자고

 

저는 그냥 티비나 컴터만하고 앉아있으니...그게 싫다는거죠....

 

댓글달때 남 일이라고 욕하지 말아주세요....

 

특히....저를 무슨 이상한 여자로 몰고가는 분들...당신들 여자가 그렇습니까?

 

그래서 다른 여자들이 쓴글에 댓글을 그런식으로 달아서 여친한테 하지못한 말 대신하세요?

 

이런분들 제외하고 저에게 도움주신 글 올려주신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저!!!남친이랑 일욜날 여행가기로 했습니다^^거기가서..얘기하고 어떤분 말씀처럼

 

윈윈이 되도록 해보려구요^^저..그렇다고 남친을 싫어하는건 아니에요;; 답답할뿐이였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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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답답해서 올립니다......

 

제 남친은 한달에 두번만 쉴수 있답니다....

 

처음에는 일주일에 2~3번은 만났죠...

 

일끝나고 보면 되니까요

 

첨엔 저를 공주 받들듯 하던 사람이 이제는....아닙니다

 

항상 늦게 끝나기때문에 제가 남친의 회사 까지 가게 되었고...이제는 자연스러운 일이되었죠..

 

제가 그런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건 아닙니다...제가 더 한가하니까 그러는건 당연하죠

 

어느날은 ......어처구니 없는말을 들었죠

 

''피곤하다~그냥 버스타고 집에 갈래?'' 이러는 겁니다.........

 

일끝나고 회사앞으로 오라고 해놓고 2시간을 기다린 저에게...그런말을 할수 있는겁니까?

 

남친이 한달에 딱 두번 쉴수 있습니다....그것도 일욜에...두번...

 

한마디로 격주 일욜만 쉬는거죠...후...그런데 그 날도....

 

저는 아침부터 하루종일 같이 있고 싶은 생각에 아침일찍 만나자고하면

 

남친은 피곤하다며 오후에 만나자고 하죠...

 

그래서 토욜밤에 찜질방이라도 가자고하면......모텔에 가자고 합니다.......

 

솔직히 모텔가면 기분도 그렇고 괜시리 남의 시선도 싫고.......

 

도대체 이남자.....바쁘다는 핑계로 점점 저를 소홀하게 대합니다

 

또 쉬는 날이면 저를 데리고 어디 놀러가는 것 보다는.......모텔에 가려고하구요.......

 

아~~~~정말 싫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