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핸드폰 만지기만해도 치를떠는 애인.

고민중2007.05.02
조회262

안녕하세요.

 

20대 중반입니다. 만난지는 1년조금 넘었구요 ..

 

다름이 아니라요..

 

머..처음에도 만났을때 자기 핸드폰 만지고 보는거 무지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터치않할려구 저도 많이 노력했구요.. 자기 스타일이라고.. 그런거 싫어한다고 말하더군요.

 

여기 까진 괜찮습니다.

 

요즘 속이 탑니다.  애인이 제앞에서도 맨날 문자를 보냅니다.

 

머 물론 문자 3~4개쯤이야 그러려니 넘어가겠는데..

 

같이 있을때 계속 보내고 받고.. 그럼 제가 또 화가나서 .. 그만 짜르라구. 몇개보내지않았냐구

 

하면 알았어.. 하구 또 보내구. (제가 알기론 직장동료들/친구들/ (남,여) 과 문자자주보내구요)

 

또 울애인 친구한테 문자오면 엄청 숨깁니다. 정말 심하게 싫어해요 . 보는거 만지는거 자체가..

 

제가 만지기만해도 완젼 소리지르고.. 핸드폰을 아예 못만지게 해요..

 

그래서 또 싸움이나고.. 나중에 봐보면 정말  아무 문자도 아닌 그런문자까지도 숨기고..

 

심지어 집에서 전화오는것 까지도 숨깁니다.

 

그래서 여태까지 누누히 말합니다. 내가 싫어하니깐 내앞에서만이라도 자제해달라고..

 

전혀 안지켜집니다. 어제도 이일로 10번은 싸운듯하네요...

 

너무 화가나 미치겠어요.. 맨날 이런일로 싸우는것도 힘들구...

 

그래서 어제 진지하게 물어봤습니다.

 

당신 나말구 다른사람 맘에둔사람 있냐구. 솔직하게 말해보라구..

 

그래서 애인왈 : 있으면 놔줄꺼야?

 

그래서 저 왈 : 어.. 놔줄께..

 

이렇게 말하니깐 애인왈 : 웃으면서.. 없네요...아니야 그런거.......

 

이렇게 나오구......휴 ......

 

고칠방법없을까요?  그래서 저도 얼마전에 핸드폰 잠궈놓구 문자못보게 했더니.

 

애인 왈 : 너도 그러면서 멀... 나도안보잖아. 너도 보지마.. 이렇게 나오더군요..

 

애인이 싫거나 그런거  아니지만 정말 맨날 그렇게 문자오구 답장보내는거 보면 너무 신경쓰이구

 

질투나고.... 믿는다고해도 전화도 많이오구 ... 직장옮기면서부터 완젼 심각히 싸웁니다.

 

 

악플 삼가하구요.. 진지한답변 소중히 감사히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