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한지 어언 2년.. 내 나이 25 , 남자.. 연애라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며 사랑이라는 감정을 사이에 두고 두 남녀가 맞춰가는 과정.. 연애를 많이 해 본 건 아니지만 별다른 갈등없이 .. 지금도 초심처럼 지금 여친과 사랑하고 있는 것에 감사하며.. '집착'으로 인해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상대방을 옭아매어, 헤어짐에 이르러 상처받고 있을 수많은 남녀들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다 한번씩 경험했을 상대방에 대한 의심.. 아무래도 전 남자이므로 객관적으로 말한다고 해도.. 남성의 입장에 조금 더 무게를 두는 글이 될 것 같음을 미리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제가 톡을 자주 보는 건 아니지만.. 가끔씩 '사랑과 이별'이라는 채널을 보게 되면.. 의심과 집착, 의처증, 의부증이라는 단어를 보게 됩니다.. 1.남자친구가 의처증인것 같아요~!! 2.너무 구속이 심해서 미쳐버릴 것 같아요~!! 3.처음엔 안 그런 사람인 줄 알았는데 가면 갈수록 의심이 심해져요~!! 4.하루에 핸드폰을 열두번도 더 뒤지고, 남자번호는 다 지워야 된대요~!! 5.이러다가 아빠랑도 얘기 못할 것 같아요~!! 6.심지어는 여자친구들도 못 만나게 하고 밖에도 못 나가게 해요~!! 7.길을 걷다가 아는 사람이라도 만나서 인사하면 그 다음엔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화내요~!! 그러면 댓글에는.. 1.그거 병입니다..절대 못 고칩니다..헤어지는 게 옳습니다.. 2.그런 남자는 용서해도 또 그럴겁니다~!! 3.자상한 남자들 얼마나 많은데..저라면 진작 헤어졌겠어요~!!당장 헤어지세요~!! 4.에이~남친분 완전 의처증이네..그거 정말 피곤한 거에요~사랑이라는 이름을 가정한 스토킹,집착입니다..절대 사랑이 아닙니다.. 5.미쳤어요?? 왜 그렇게 살아요?? 대충 이렇죠.. 여자들은 호소합니다.. 어느 정도 선은 지켜줘야 되는 것 아닌가.. 남자가 초보이든 , 경험이 많든 그 선을 육안으로 보지 않는 한 굉장히 어렵습니다.. 다만 이 한가지 경우에는 의심이 상대적으로 적겠죠.. 둘 다 연애가 처음인 경우.. 의심이랑 집착은 아마 남녀과거가 가장 큰 영향이 크기 때문이죠.. 남자가 초보 , 여자는 경험자인 경우.. 남자는 서툴지만 여자는 능숙하게 스킨쉽을 하거나 어쩔 때는 리드하게 되죠.. 남자가 어떤 생각이 들것 같습니까? '스킨십 잘하네..아~편하다..' 이런 생각?? NO~ '예전 남자랑의 스킬이 몸에 배었구나.." YES~ 남자 치졸스럽게 생각한다~ 이런 생각 드시죠?? 하지만 .. 대다수의 남성초보들 ...... 100%가 그렇다는 것을....ㅠ.ㅠ 믿어야지...믿어야지...저녁에 폰 꺼놓고 안 받으면 무슨 개인사정이 있어서 그렇겠지.. 여친이 술자리 있다고 갔는데 전화받는데 옆에서 남자들 소리 들릴때.. 믿어야 하지만 그때부터 집착의 싹이 돋아나는 거고, 경험자들 보다 더 심하게 집착하게 되죠... 집착을 해서 구속력의 수위가 높아질 때 쯤 힘든 여친은 이별을 통보하고 ... 울고불고 매달려보지만 굿바이~~!! ;; 이제 남자는 경험자가 되었습니다.. 이별을 아파하면서 (남자가 이별을 더 못 받아들이는 거 아시죠? ) 다른 인연을 만나게 되죠... 그 인연 또한 경험자입니다..(경험자 VS 경험자 -> 가장 일반적이죠..90%이상..) 남자는 다짐하죠..집착때문에 헤어졌으니 그러지 않겠다..수백번 다짐하죠.. 그러나 우리의 단순하고 치졸한 대다수 남자들은 수백번 다짐하지만 수백번 깨버리죠.. 옛 남친으로부터 연락이 온것, 몰래 만난 것 들키게 되면 '믿음' 산산히 부서지죠.. "이미 헤어진 사람인데 어떠나?? 무슨 일 있을까봐?? 날 그렇게 밖에 못 믿어??" 우리의 당당한 경험녀들의 발언이죠.... 아무일 없으니까 괜찮다...술 한잔 정도 마실 수 있지 왜 그렇게 민감하냐?? 우리 남자들은....여친을 못 믿는 게 아니라 남자와 술을 못 믿는 겁니다... 자기 주위에도 술 먹다가 전 남친과 간 경우도 봤으니..그게 한번이더라도...; 그런 충격적인 사실은 남자들을 더 옭아매게 되죠.... 대한민국 남성들, 절대 성인군자가 될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믿음을 줘야 믿을 것 아니냐...이런 말이 왜 나오겠습니까.. 애초부터 소유욕이 너무 강해서 의심하고 집착하는 남자랑은 헤어져도 상관이 없지만... 대다수의 불쌍한 남자들..약간만 과도한 관심을 내보이면 의처증이라고 몰아세워 버리는... 경험자 VS 경험자 결혼하면 좀 수그러들지도 모르지만.. 연애할 때는 어쩔 수 없이 구속하게 되고 자기만 바라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죠.. '내 남친은 안 그렇던데, 내가 남자들 만나도 다 이해해주고, 프리하게 놔두는데..' 그건 남자가 머리가 다쳤거나, 여친한테 별 관심 없이 눈 돌리고 있는 중이라는 거죠... 어떻게 자기사람이 다른 남자들이랑 히히덕 거리면서 웃는 걸 좋게 받아들입니까?? 너무 프리하게 놔두면 또 그러지 않습니까.. '내 남친은 저에게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통화,문자도 없고..제가 누굴 만나서 늦게 들어가도.. 그냥 그럴수도 있지 라면서 이해해줘요.." 제대로 정신 박힌 남자라면 한번쯤은 욱하게 되는 게 정상입니다~!! 여성분들, 내 남친이 집착하고 의처증이 심하다고 하기 이전에.. 스스로가 믿음을 주게 행동했는지 (폰을 장시간 꺼놓는 행위, 밀고 당기기를 너무 심하게 한 경우, 술 마시고 연락이 끊긴 적은 없는지..등등..) 생각해보십시오.... 단언컨데, 의처증 증세 때문에 헤어지게 된 남녀분들...한번쯤은 후회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추억도 많이 있었던 걸 기억하면 말이죠.. 연애는 선을 지키는 게 아니라 선을 차츰 지워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연애할 때의 집착과 의심은 불가항력적인 겁니다.. 자신이 매력이 있으니까 상대방이 그렇게 나오는 거죠.. 힘들 때 잘 해결해 나가는게 사랑이 아닐까요? 무조건 헤어지는 게 능사는 아니라.. 딴 사람을 만나도 같은 패턴이 반복되지 않으리란 법은 없죠.. 오래오래 사랑하시길 바랍니다...1
의.대.우.자 (의처증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연애한지 어언 2년..
내 나이 25 , 남자..
연애라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며
사랑이라는 감정을 사이에 두고
두 남녀가 맞춰가는 과정..
연애를 많이 해 본 건 아니지만 별다른 갈등없이 ..
지금도 초심처럼 지금 여친과 사랑하고 있는 것에 감사하며..
'집착'으로 인해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상대방을 옭아매어,
헤어짐에 이르러 상처받고 있을 수많은 남녀들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다 한번씩 경험했을 상대방에 대한 의심..
아무래도 전 남자이므로 객관적으로 말한다고 해도..
남성의 입장에 조금 더 무게를 두는 글이 될 것 같음을 미리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제가 톡을 자주 보는 건 아니지만..
가끔씩 '사랑과 이별'이라는 채널을 보게 되면..
의심과 집착, 의처증, 의부증이라는 단어를 보게 됩니다..
1.남자친구가 의처증인것 같아요~!!
2.너무 구속이 심해서 미쳐버릴 것 같아요~!!
3.처음엔 안 그런 사람인 줄 알았는데 가면 갈수록 의심이 심해져요~!!
4.하루에 핸드폰을 열두번도 더 뒤지고, 남자번호는 다 지워야 된대요~!!
5.이러다가 아빠랑도 얘기 못할 것 같아요~!!
6.심지어는 여자친구들도 못 만나게 하고 밖에도 못 나가게 해요~!!
7.길을 걷다가 아는 사람이라도 만나서 인사하면 그 다음엔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화내요~!!
그러면 댓글에는..
1.그거 병입니다..절대 못 고칩니다..헤어지는 게 옳습니다..
2.그런 남자는 용서해도 또 그럴겁니다~!!
3.자상한 남자들 얼마나 많은데..저라면 진작 헤어졌겠어요~!!당장 헤어지세요~!!
4.에이~남친분 완전 의처증이네..그거 정말 피곤한 거에요~사랑이라는 이름을
가정한 스토킹,집착입니다..절대 사랑이 아닙니다..
5.미쳤어요?? 왜 그렇게 살아요??
대충 이렇죠..
여자들은 호소합니다..
어느 정도 선은 지켜줘야 되는 것 아닌가..
남자가 초보이든 , 경험이 많든 그 선을 육안으로 보지 않는 한 굉장히 어렵습니다..
다만 이 한가지 경우에는 의심이 상대적으로 적겠죠..
둘 다 연애가 처음인 경우..
의심이랑 집착은 아마 남녀과거가 가장 큰 영향이 크기 때문이죠..
남자가 초보 , 여자는 경험자인 경우..
남자는 서툴지만 여자는 능숙하게 스킨쉽을 하거나 어쩔 때는 리드하게 되죠..
남자가 어떤 생각이 들것 같습니까?
'스킨십 잘하네..아~편하다..' 이런 생각?? NO~
'예전 남자랑의 스킬이 몸에 배었구나.." YES~
남자 치졸스럽게 생각한다~ 이런 생각 드시죠?? 하지만 ..
대다수의 남성초보들 ...... 100%가 그렇다는 것을....ㅠ.ㅠ
믿어야지...믿어야지...저녁에 폰 꺼놓고 안 받으면 무슨 개인사정이 있어서 그렇겠지..
여친이 술자리 있다고 갔는데 전화받는데 옆에서 남자들 소리 들릴때..
믿어야 하지만 그때부터 집착의 싹이 돋아나는 거고, 경험자들 보다 더 심하게 집착하게 되죠...
집착을 해서 구속력의 수위가 높아질 때 쯤 힘든 여친은 이별을 통보하고 ...
울고불고 매달려보지만 굿바이~~!! ;; 이제 남자는 경험자가 되었습니다..
이별을 아파하면서 (남자가 이별을 더 못 받아들이는 거 아시죠? )
다른 인연을 만나게 되죠...
그 인연 또한 경험자입니다..(경험자 VS 경험자 -> 가장 일반적이죠..90%이상..)
남자는 다짐하죠..집착때문에 헤어졌으니 그러지 않겠다..수백번 다짐하죠..
그러나 우리의 단순하고 치졸한 대다수 남자들은 수백번 다짐하지만 수백번 깨버리죠..
옛 남친으로부터 연락이 온것, 몰래 만난 것 들키게 되면 '믿음' 산산히 부서지죠..
"이미 헤어진 사람인데 어떠나?? 무슨 일 있을까봐?? 날 그렇게 밖에 못 믿어??"
우리의 당당한 경험녀들의 발언이죠....
아무일 없으니까 괜찮다...술 한잔 정도 마실 수 있지 왜 그렇게 민감하냐??
우리 남자들은....여친을 못 믿는 게 아니라 남자와 술을 못 믿는 겁니다...
자기 주위에도 술 먹다가 전 남친과 간 경우도 봤으니..그게 한번이더라도...;
그런 충격적인 사실은 남자들을 더 옭아매게 되죠....
대한민국 남성들, 절대 성인군자가 될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믿음을 줘야 믿을 것 아니냐...이런 말이 왜 나오겠습니까..
애초부터 소유욕이 너무 강해서 의심하고 집착하는 남자랑은 헤어져도 상관이 없지만...
대다수의 불쌍한 남자들..약간만 과도한 관심을 내보이면 의처증이라고 몰아세워 버리는...
경험자 VS 경험자
결혼하면 좀 수그러들지도 모르지만..
연애할 때는 어쩔 수 없이 구속하게 되고 자기만 바라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죠..
'내 남친은 안 그렇던데, 내가 남자들 만나도 다 이해해주고, 프리하게 놔두는데..'
그건 남자가 머리가 다쳤거나, 여친한테 별 관심 없이 눈 돌리고 있는 중이라는 거죠...
어떻게 자기사람이 다른 남자들이랑 히히덕 거리면서 웃는 걸 좋게 받아들입니까??
너무 프리하게 놔두면 또 그러지 않습니까..
'내 남친은 저에게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통화,문자도 없고..제가 누굴 만나서 늦게 들어가도..
그냥 그럴수도 있지 라면서 이해해줘요.."
제대로 정신 박힌 남자라면 한번쯤은 욱하게 되는 게 정상입니다~!!
여성분들, 내 남친이 집착하고 의처증이 심하다고 하기 이전에..
스스로가 믿음을 주게 행동했는지 (폰을 장시간 꺼놓는 행위, 밀고 당기기를 너무 심하게 한 경우, 술 마시고 연락이 끊긴 적은 없는지..등등..) 생각해보십시오....
단언컨데, 의처증 증세 때문에 헤어지게 된 남녀분들...한번쯤은 후회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추억도 많이 있었던 걸 기억하면 말이죠..
연애는 선을 지키는 게 아니라 선을 차츰 지워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연애할 때의 집착과 의심은 불가항력적인 겁니다..
자신이 매력이 있으니까 상대방이 그렇게 나오는 거죠..
힘들 때 잘 해결해 나가는게 사랑이 아닐까요?
무조건 헤어지는 게 능사는 아니라..
딴 사람을 만나도 같은 패턴이 반복되지 않으리란 법은 없죠..
오래오래 사랑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