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는 옴 진리교

우히200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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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 아사하라 쇼크[麻原彰晃]가 1984년 창설한 옴신선회의 후신으로 종말론을 주장해온 신흥종교단체.


옴은 ‘우주의 창조유지 파괴’를 뜻하는 힌두교의 주어(呪語)로서 주신은 파괴의신인 힌두교의 시바이다.

 

신도들에게 신적 권위를 행사해온 아사하라교주는 교리로 ‘절대자유’ 상태인 해탈에 이르기 위해 요가와 티베트의

 

밀교 의식을 도입한 수행을 쌓을 것과 출가시 모든 재산을 교단에 기증하고 단체생활할 것을 강요해왔다.

 

또한 “인류는 세균무기와 핵무기로 최후의 종말을 맞는다”며

 

“옴진리교 신자들이 1995년 11월 아마겟돈을 극복하고 천년왕국을 영위한다”고 설법해왔다.

 

이같은 교리에 따라 옴진리교는 이러한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과학기술성’‘자치성’ 등 정부기구를 본뜬 조직을 갖추고 있었다.

 


일본 경찰은 1995년 4월 도쿄 지하철역에서 발생한 독가스테러사건이 아사하라교주의아마겟돈을 실천하기 위해

 

교단측이 꾸민 자작극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해 5월 16일 아사하라교주를 체포했다.

 

옴진리교측은 사린가스는 물론 세균가스와 핵무기 확보에도 관심을 기울여 온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옴진리교의 신도 대부분은 젊은층이며, 설립 이후 급성장해 일본내 신도수만 1만 명에 이르고 있는데,

 

해외까지 진출, 모스크바와 뉴욕 등 4개 지역에 해외지부를 갖고 있다.

 

특히 모스크바 지역은 신도수가 수만 명이나 돼

 

거꾸로 일본 국내를 향해 선교방송을 하는일본어 라디오방송과 헬리콥터까지 보유하고 있다.


 

굳이 또 여기서 허접부가설명을 드리자면...

 

세기말 특성을 안고 말세론적인 면을 부각시킨 기타 수많은 종파중 하나입니다.

일본은 상당히 과학적인 나라임과 동시에 엄청난 다신을 믿는 다신교 국가입니다.

유일하게 불교가 기타 종교보단 그 뿌리가 깊기 떄문에 그런 점을 악용한 것이구요.

그 당시에 발 맞추어 우리나라에도 이와 비슷한 맥락을 가진 곳도 생겨났습지요.

다미선교회.대순진리회 등등...하여간 100% 사이비가 맞습니다~맞고요~

저런 사람들이 없는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