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어요~ 왔어요~~ 불루가 돌아왔어요~ -_-v 불루가 지난 일주일동안 학교 xx부 합숙에 들어가느라 한동안 자리를 비웠드랫어요 선배들의 갖은 핍박과 탄압(?), 갈굼 속에서 뿌리깊은 잡초마냥 꾿꾿하게 일주일간의 합숙일정을 소화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 지난 줄거리 - S양의 꼬임에 넘어가 색즉시공 엑스트라를 하게 된 불루와 친구들... 쫓겨날 뻔한 위기를 넘긴 후, 드디어 고대하던 촬영이 시작되려는데....... 불루와 친구들은 결국 별탈없이 다른 엑스트라 무리 속에 합류하게 되었다. 드디어 촬영 현장으로 이동!! #1 기숙사 파튀 씬 (연예인 처음 보는) 불루와 J양 : @_@ 우옷!!!! 조기봐 조기~ 유채영이다 으억!! 진짜다 진짜!! 촬영장의 온갖 소란과 산만함은 거의 둘에게 집중되어 있었다 -_-;; 그러던 중.. FD가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며 구경하고 있는 불루와 J양을 찝어내는 게 아닌가!! 불루, J양 : 아씌.. 이번엔 진짜 쫓겨나겠다 우씨 -_ㅠ FD : 이봐 거기!! 요 앞에서 음악 틀어줄테니 춤 좀 춰봐!! 불루 , J양 : -_-+ 평소 몸치라면 둘째가길 서러워하는 불루와 J양.. 거기다 수많은 촬영스탭과 엑스트라를 앞에 두고 그 엄함 분위기에서 춤을 추라니.. 불루 , J양 : 어뜨케 잡아도 꼭 우리처럼 못추는 애들을 잡아오냐 적당히 뺑끼부리다가 들어가자 -ㅅ-; 그 수많은 엑스트라 중에 불루와 J양 대신 붙잡혀 온 것은 하필이면 또.. 불루팸인 S양과 그녀의 남친 D군.. -_-;; S양 : 야! 이거 우리가 이 영화의 주역이자나 호호~ 우리 없으면 이영화 찍지도 못하겠다~ 우리 출연료 달라그래~ 러닝 갤런티로!! -_-;;; 암튼 S양과 D군은 촬영이 들어가면서 나이트 땐쓰를 추기 시작했다 물만난 고기가 되어버린 S양과 난생처음 춤을 췄다는 D군의 절묘한 조화..- -;; 그래도 두리 커플이라고 나름대로 꽤 잘맞았다 ( 솔직히 부러웠음.. )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실제 영화 앵글에는 S양은 짤리고 D군의 뒤통수만 나온다고 전해진다....-_-; 그리고 이어지는 촬영.. 드레스 차림의 하지원도 보고 생각보다 키가 오지게 작은 임창정도 보며.. 엑스트라들이 배치되어 있는 한 테이블에서 쉬고 있는데.. 당시 불루의 앞에는 생활력 강하게생긴(-_-;) 여인 셋이 앉아있었다.. 알고보니 직업엑스트라.. -_-;; 나름대로 스케쥴도 있고 경력도 있었다 =ㅅ=;; 다음날엔 생방송 퀴즈가 좋다 에 가야된대느니.. 마들렌에서 조인성이랑 가치 바이킹을 탓대나 어쨋대나.. 암튼 난 그런 얘긴 흘려들으면서 그들의 벌레눈썹에 치를 떨었다 -_-;; 잠시 후 이번엔 끈적한 부루쓰를 춘다는 소리가 들린다.. 또다시 S양과 D군을 찾는 FD.. 꽤나 맘에 들었나보다 -_-;; 끈적한 음악이 흐르며 최성국과 유채영이 서로 약간 난감해하고 있는데.. S양과 D군은 영화촬영엔 도통 신경도 쓰지않고 두리 음악에 취해 부루쓰를 땡긴다 -_-;;; 감독이 큐!를 하든지 컷!을 하든지 그들의 부루쓰에는 끊임이 없었다 -_-;;;;;; S양의 뒷얘기를 듣자면, 당시 앞에서 구경하던 하지원이 최성국이랑 유채영한테 " 저기 옆에 커플처럼 저렇게 춰봐요~ " 라고 햇댄다 - -;; #2 차력부 사발식 씬 밤샘촬영은 계속되었고 이제 지겨울만큼 본 하지원이고 뭐고 눈에 안 뵛다.. 불루팸은 전원 취침에 들어갔다 -_-;; 여기저기 FD가 엑스트라를 불러쓸 때마다 요리조리 자리를 옮겨가며 잠을 청했다 하지만 마지막 사발식 씬에는 남자 엑스트라가 부족하여 전부 끌려나갈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불루팸 그들이 누구인가..!! 불루와 D군, 그리고 N군은 꾿꾿이 촬영현장 속에서 잠을 잤다 -_-;; 약 17시간 정도의 긴 촬영을 끝낸 불루는 6마넌을 받았다 그 당시 너무나 피곤하고 힘들었던 불루팸은 이 돈을 각자 중요한 것에 쓰자고 다짐했! 으나...... 다음날 술값으로 전부 날려먹었다 -_-;;;;;
불루의색즉시공출현기_하지원을보다(2)
왔어요~ 왔어요~~ 불루가 돌아왔어요~ -_-v
불루가 지난 일주일동안 학교 xx부 합숙에 들어가느라 한동안 자리를 비웠드랫어요
선배들의 갖은 핍박과 탄압(?), 갈굼 속에서 뿌리깊은 잡초마냥 꾿꾿하게
일주일간의 합숙일정을 소화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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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줄거리
- S양의 꼬임에 넘어가 색즉시공 엑스트라를 하게 된 불루와 친구들...
쫓겨날 뻔한 위기를 넘긴 후, 드디어 고대하던 촬영이 시작되려는데.......
불루와 친구들은 결국 별탈없이 다른 엑스트라 무리 속에 합류하게 되었다.
드디어 촬영 현장으로 이동!!
#1 기숙사 파튀 씬
(연예인 처음 보는) 불루와 J양 : @_@ 우옷!!!! 조기봐 조기~ 유채영이다 으억!! 진짜다 진짜!!
촬영장의 온갖 소란과 산만함은 거의 둘에게 집중되어 있었다 -_-;;
그러던 중.. FD가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며 구경하고 있는 불루와 J양을 찝어내는 게 아닌가!!
불루, J양 : 아씌.. 이번엔 진짜 쫓겨나겠다 우씨 -_ㅠ
FD : 이봐 거기!! 요 앞에서 음악 틀어줄테니 춤 좀 춰봐!!
불루 , J양 : -_-+
평소 몸치라면 둘째가길 서러워하는 불루와 J양..
거기다 수많은 촬영스탭과 엑스트라를 앞에 두고 그 엄함 분위기에서 춤을 추라니..
불루 , J양 : 어뜨케 잡아도 꼭 우리처럼 못추는 애들을 잡아오냐
적당히 뺑끼부리다가 들어가자 -ㅅ-;
그 수많은 엑스트라 중에 불루와 J양 대신 붙잡혀 온 것은 하필이면 또..
불루팸인 S양과 그녀의 남친 D군.. -_-;;
S양 : 야! 이거 우리가 이 영화의 주역이자나 호호~
우리 없으면 이영화 찍지도 못하겠다~ 우리 출연료 달라그래~ 러닝 갤런티로!! -_-;;;
암튼 S양과 D군은 촬영이 들어가면서 나이트 땐쓰를 추기 시작했다
물만난 고기가 되어버린 S양과 난생처음 춤을 췄다는 D군의 절묘한 조화..- -;;
그래도 두리 커플이라고 나름대로 꽤 잘맞았다 ( 솔직히 부러웠음..
)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실제 영화 앵글에는 S양은 짤리고 D군의 뒤통수만 나온다고 전해진다....-_-;
그리고 이어지는 촬영..
드레스 차림의 하지원
도 보고 생각보다 키가 오지게 작은 임창정도 보며..
엑스트라들이 배치되어 있는 한 테이블에서 쉬고 있는데..
당시 불루의 앞에는 생활력 강하게생긴(-_-;) 여인 셋이 앉아있었다..
알고보니 직업엑스트라.. -_-;;
나름대로 스케쥴도 있고 경력도 있었다 =ㅅ=;;
다음날엔 생방송 퀴즈가 좋다 에 가야된대느니..
마들렌에서 조인성이랑 가치 바이킹을 탓대나 어쨋대나..
암튼 난 그런 얘긴 흘려들으면서 그들의 벌레
눈썹에 치를 떨었다 -_-;;
잠시 후 이번엔 끈적한 부루쓰를 춘다는 소리가 들린다..
또다시 S양과 D군을 찾는 FD.. 꽤나 맘에 들었나보다 -_-;;
끈적한 음악이 흐르며 최성국과 유채영이 서로 약간 난감해하고 있는데..
S양과 D군은 영화촬영엔 도통 신경도 쓰지않고 두리 음악에 취해 부루쓰를 땡긴다 -_-;;;
감독이 큐!를 하든지 컷!을 하든지 그들의 부루쓰에는 끊임이 없었다 -_-;;;;;;
S양의 뒷얘기를 듣자면, 당시 앞에서 구경하던 하지원이
최성국이랑 유채영한테 " 저기 옆에 커플처럼 저렇게 춰봐요~ " 라고 햇댄다 - -;;
#2 차력부 사발식 씬
밤샘촬영은 계속되었고 이제 지겨울만큼 본 하지원이고 뭐고 눈에 안 뵛다..
불루팸은 전원 취침에 들어갔다 -_-;;
여기저기 FD가 엑스트라를 불러쓸 때마다 요리조리 자리를 옮겨가며 잠을 청했다
하지만 마지막 사발식 씬에는 남자 엑스트라가 부족하여 전부 끌려나갈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불루팸 그들이 누구인가..!!
불루와 D군, 그리고 N군은 꾿꾿이 촬영현장 속에서 잠을 잤다 -_-;;
약 17시간 정도의 긴 촬영을 끝낸 불루는 6마넌을 받았다
그 당시 너무나 피곤하고 힘들었던 불루팸은 이 돈을 각자 중요한 것에 쓰자고 다짐했! 으나......
다음날 술값으로 전부 날려먹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