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네살차이 나는 오빠를 알게 되었어요. 제나이 27.. 겜하다가 만난 오빤데요..넘 친절하고 매너도 조코해서.. 연락하면서 지내왔었죠. 그러다 점점 친해졋죠~ 오빠랑 서로 사진으로만 얼굴 보다가요. 언제 함 보자구 하더라구요 넘 궁금하다구.. 근데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쉽게 볼수가 없었어요 오빠는 윗쪽에 살구 전 아랫쪽에 살거든요 글서 한달 쯤..연락만 하고 지내다가 제가, 백수가 되어서 설쪽에 한번 간다고 했엇죠 글서 시간내서 올라갔어요. 사진에서 본거와는 넘 다르게 생기셧더라구요 더 멋잇엇어요^^ 키는 큰편은 아니지만 외모는 너무 깔끔하고 나이에 비해 동안이더라구요. 글서 서로 여차저차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오빠가 밥도 사주고 영화도 보여주고, 가치 겜방가서 겜도하며 시간을 보냇죠..시간이 금방 가더라구요^^ 글서 제가 이제 내려갈 시간이 되었어요 오빠가 표를 미리 끊어놨더라구요. 근데 역까지 가기엔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오빠가 그 다음차 타야 될거 같다면서 표를 바꿔서 온다고 하더라구요 글서 저보고 좀만 기달려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엇죠 한 20분 지낫나...안오길래 역 부근으로 가고있엇는데 오빠가 오는거에요 양손에 무언가 들고 오더라구요.(내심,,뭔가 궁금해햇죠 ㅎ) 글다...시간되어서 갈려고 하니 오빠가 잠깐 기달려라면서 먹을걸 또 사주는거에요 기차안에서 먹으라구요...그리고 손에 들고있엇던 종이백도 저한테 주더라구요 무언가 봤더니 오빠가 그새 옷을 사가지고 온거에요... 전 이런경우 첨이거든요 난생처음 처음 대면한 사람에게 옷을 받아 보긴 처음 이었어요 그냥 티셔츠인데요..비싼거더라구요... 글서 이런걸 왜삿냐고...부담스럽게... 라고했더니 걍 싸길래 삿다고하는거에요(제가 볼땐 무지 비싼건데요..) 한편으론 넘 고맙고,,마니 부답스러웟어요.. 이오빠가 저에게 호감이 있어서 이런걸 선물해줫을까요? 저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막 그러는거에요,,오히려 제가 더 미안한데 오빠는...밤늦게 보내서 미안하다고..... 이래서 이오빠랑은 지금 연락하고 지내고있구요. 사귀자 머 이런식으론 말을 안해요. 제가 남친이랑 헤어진지 한달도 안된 상태라.. 맘이 뒤숭숭한데... 이오빠 만나니...머랄까...오빠가 넘 잘해주니까.. 제 의지처가 따로 생긴거 같아 조킨한데. 남자들 맘 솔직히 잘 모르자나요.. 처음본 저에게 넘 잘해주고....이것저것 오빠가 돈 다쓰고. 기차표까지 끄너주고 옷까지 사주니... 무슨 의미일까요?? 대부분 남자들 보통 처음 만난 여자분에게 이렇게 하긴 힘들죠?? 님들의 조언 듣고싶네요^^
저나연락후 처음 본 그사람.
저와 네살차이 나는 오빠를 알게 되었어요.
제나이 27..
겜하다가 만난 오빤데요..넘 친절하고 매너도 조코해서..
연락하면서 지내왔었죠.
그러다 점점 친해졋죠~
오빠랑 서로 사진으로만 얼굴 보다가요.
언제 함 보자구 하더라구요 넘 궁금하다구..
근데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쉽게 볼수가 없었어요
오빠는 윗쪽에 살구 전 아랫쪽에 살거든요
글서 한달 쯤..연락만 하고 지내다가
제가, 백수가 되어서 설쪽에 한번 간다고 했엇죠
글서 시간내서 올라갔어요.
사진에서 본거와는 넘 다르게 생기셧더라구요
더 멋잇엇어요^^
키는 큰편은 아니지만 외모는 너무 깔끔하고
나이에 비해 동안이더라구요.
글서 서로 여차저차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오빠가 밥도 사주고 영화도 보여주고, 가치 겜방가서
겜도하며 시간을 보냇죠..시간이 금방 가더라구요^^
글서 제가 이제 내려갈 시간이 되었어요
오빠가 표를 미리 끊어놨더라구요.
근데 역까지 가기엔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오빠가
그 다음차 타야 될거 같다면서 표를 바꿔서 온다고 하더라구요
글서 저보고 좀만 기달려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엇죠
한 20분 지낫나...안오길래 역 부근으로 가고있엇는데 오빠가 오는거에요
양손에 무언가 들고 오더라구요.(내심,,뭔가 궁금해햇죠 ㅎ)
글다...시간되어서 갈려고 하니 오빠가 잠깐 기달려라면서
먹을걸 또 사주는거에요
기차안에서 먹으라구요...그리고 손에 들고있엇던
종이백도 저한테 주더라구요 무언가 봤더니
오빠가 그새 옷을 사가지고 온거에요...
전 이런경우 첨이거든요
난생처음 처음 대면한 사람에게 옷을 받아 보긴 처음 이었어요
그냥 티셔츠인데요..비싼거더라구요...
글서 이런걸 왜삿냐고...부담스럽게... 라고했더니
걍 싸길래 삿다고하는거에요(제가 볼땐 무지 비싼건데요..)
한편으론 넘 고맙고,,마니 부답스러웟어요..
이오빠가 저에게 호감이 있어서 이런걸 선물해줫을까요?
저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막 그러는거에요,,오히려 제가 더 미안한데
오빠는...밤늦게 보내서 미안하다고.....
이래서 이오빠랑은 지금 연락하고 지내고있구요.
사귀자 머 이런식으론 말을 안해요.
제가 남친이랑 헤어진지 한달도 안된 상태라..
맘이 뒤숭숭한데...
이오빠 만나니...머랄까...오빠가 넘 잘해주니까..
제 의지처가 따로 생긴거 같아 조킨한데.
남자들 맘 솔직히 잘 모르자나요..
처음본 저에게 넘 잘해주고....이것저것 오빠가 돈 다쓰고.
기차표까지 끄너주고 옷까지 사주니...
무슨 의미일까요??
대부분 남자들 보통 처음 만난 여자분에게 이렇게 하긴 힘들죠??
님들의 조언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