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글들이 올라 왔더군요~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왜 아내가 과거와 달라졌는지 생각해보란 말씀....... 그렇습니다. 너무도 사랑했던~ 12년전 그때를 전 잊을수없습니다. 그녀와 걷던 그길이...식사하던 그곳이....그리고 아이가 태어났을때 기쁨 왜.....그런데 나에게 이런일이 있는지...정말이지 아직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처음 싸우던 그날처럼 매일 이것이 꿈이길 바래봅니다. 아내에 대한 깊은 애정은 식었지만(많은 이유에서), 그녈 처음 사랑했었고 그것이 전부였습니다. 아이를 위해 제말을 지금이라도 듣고 돌아와 준다면 용서라는 말 서로 안하고 노력해볼 수도 있을텐데..... 그녀의 게으름, 조금 심한 씀씀이 그런것들 심한 사람들에 비하면 견뎌낼수 있을텐데.... 지금까지 참아 왔던것처럼... 글쓴 다음날부터 법무사, 변호사 찾아다니며 서류만들고 준비하고 돈 한푼없는 제가 할 수있는것은 오직 발로 제 서류 제가 만드는것이었습니다.. 학교도 동료에게 사정해서 하루빠지면서 말이죠. 어찌어찌 아내명의로 된 아파트를 확인하고자 찾아간곳에서 이미 계약을 한것으로 말해주더군요. 어제 했고 잔금날이 얼마 안남았다고.... 법으로 전혀 하자 없는 계약...그것을 막으려면...정말이지.... 부동산에 계약자에게 가압류를 경고해주라고 얘기한것을 듣고 연락하라고 메세지를 보내더군요. 처음으로..... '연락 안하면 학교로 모두 데리고 찾아갈것임'하면서..... ㅡㅡ;; 직장옮길때 받은 퇴직금, 적금, 그리고 직장인 대출까지 정말이지 모두 들이부어 구입했던(전세를 끼긴했지만) 아파트였습니다. 아내뒤에 잘난 장모가 조정할거라 생각이듭니다. 그녀는 마음만은 그렇게 잔인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세도 주인한테 내놓겠다고 했더군요. 자기 명의가 맞는지도 확인하구요. 결국은 재판에 들어 갈듯합니다. 잠도 안오고 식사도 하루한끼하고....온통 신경이 곤두 서있군요. 얼마후면 차가운 눈으로 만나야할 아내를 ....어찌볼 수 있을까 아들에게 정말 미안해서 그녀석이 자꾸 눈에 밟혀서 잠못들던 오늘 새벽엔 눈물이 나더군요. 오늘 내일이면 서류가 접수될테고, 계약은 파기될 수 있을런지..... 재판까지 달려갈 힘이 내게 남아 있을런지...... 과거로...과거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밑글에 조언감사합니다.
많은 글들이 올라 왔더군요~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왜 아내가 과거와 달라졌는지 생각해보란 말씀.......
그렇습니다. 너무도 사랑했던~ 12년전 그때를 전 잊을수없습니다.
그녀와 걷던 그길이...식사하던 그곳이....그리고 아이가 태어났을때 기쁨
왜.....그런데 나에게 이런일이 있는지...정말이지 아직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처음 싸우던 그날처럼 매일 이것이 꿈이길 바래봅니다.
아내에 대한 깊은 애정은 식었지만(많은 이유에서), 그녈 처음 사랑했었고
그것이 전부였습니다.
아이를 위해 제말을 지금이라도 듣고 돌아와 준다면
용서라는 말 서로 안하고 노력해볼 수도 있을텐데.....
그녀의 게으름, 조금 심한 씀씀이 그런것들 심한 사람들에 비하면
견뎌낼수 있을텐데.... 지금까지 참아 왔던것처럼...
글쓴 다음날부터 법무사, 변호사 찾아다니며 서류만들고 준비하고
돈 한푼없는 제가 할 수있는것은 오직 발로 제 서류 제가 만드는것이었습니다..
학교도 동료에게 사정해서 하루빠지면서 말이죠.
어찌어찌 아내명의로 된 아파트를 확인하고자 찾아간곳에서
이미 계약을 한것으로 말해주더군요. 어제 했고 잔금날이 얼마 안남았다고....
법으로 전혀 하자 없는 계약...그것을 막으려면...정말이지....
부동산에 계약자에게 가압류를 경고해주라고 얘기한것을 듣고
연락하라고 메세지를 보내더군요. 처음으로.....
'연락 안하면 학교로 모두 데리고 찾아갈것임'하면서..... ㅡㅡ;;
직장옮길때 받은 퇴직금, 적금, 그리고 직장인 대출까지
정말이지 모두 들이부어 구입했던(전세를 끼긴했지만) 아파트였습니다.
아내뒤에 잘난 장모가 조정할거라 생각이듭니다.
그녀는 마음만은 그렇게 잔인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세도 주인한테 내놓겠다고 했더군요. 자기 명의가 맞는지도 확인하구요.
결국은 재판에 들어 갈듯합니다.
잠도 안오고 식사도 하루한끼하고....온통 신경이 곤두 서있군요.
얼마후면 차가운 눈으로 만나야할 아내를 ....어찌볼 수 있을까
아들에게 정말 미안해서 그녀석이 자꾸 눈에 밟혀서
잠못들던 오늘 새벽엔 눈물이 나더군요.
오늘 내일이면 서류가 접수될테고, 계약은 파기될 수 있을런지.....
재판까지 달려갈 힘이 내게 남아 있을런지......
과거로...과거로 돌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