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약간의 보험금이나 위로금 소송이 가능할까 해서....안타까운 마음에 이글을 올립니다.
저의 친구는 41살의 총각입니다. 그 친구는 3명의 형과 1명의 여동생이 있습니다. 물론 그 친구를 빼고는 모두 출가했고 몸이 불편하신 어머님과 단둘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부터 약 4년 전 바로 위에 형이(고등학생과 중학생의 딸을 둠) 형수와 다툼 끝에 이 친구에 집에 들어와 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며칠 있다 가려니 했는데 계속해서 가지도 않고 집에서 놀면서 술만 먹는 것이였습니다. 아마 어떤 원인 이였는지는 모르지만 형수와 큰 싸움이 있었나 봅니다. 간간이 형수와 통화하는 소리를 들었다는데 형수는 이혼을 원하는 것 같았고 형은 해 줄 수 없다는 듯 통화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형은 그동안 삼성계열회사에서 오랜 기간 동안 다니면서 35평의 집도 장만하였고 직장을 나온 후 정육점을 하였으나 실패하였고 시골에서 친구와 돼지사육을 한다고 또 다른 형들한테 천여만원의 빚을 졌으나 그것도 사기로 고스란히 날렸습니다. 물론 그사이에도 2교대 아파트기사 근무도 하였으나 적응하지 못하고 나오기를 반복했습니다. 아마 이러는 와중에 술을 자주 접하게 되고 그런 무능으로 인하여 다툼이 많았던 것 같았습니다.
제 친구는 집에서 놀면서 어머니 준 돈으로 술을 먹으며 노는 형이 너무 한심하여 어머니에게는 절대 돈을 주지 말라고 하였고 형에게는 매일 잔소리를 했습니다. “나가서 뭐라도 하라고 그렇게 있으니까 쫒겨 났지“ 라고 말이죠....
형은 차가 있으면 뭐라도 해 본다고 하기에 동생인 제 친구가 약간의 돈을 대고 형 이름으로 할부로 트럭을 하나 장만하였습니다. 그리고 순대 장사를 시작 하였으나 그것도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형은 점점 몰래 술을 숨겨놓고 먹었으며 그 양은 더욱 늘어나는 듯 했습니다. 제 친구는 술만 먹는 이런 형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그렇지 않아도 거동이 불편한데 형까지 속을 썩여서 제 친구 여동생이 모시고 갔습니다.
그런 던 중 약 18개월 전쯤 아마 형수가 이혼을 안 해줄 바엔 애들도 키워야 하고 집을 팔게 명의라도 옮겨 달라고 한 것 같습니다. 제 친구는 그 동안도 “계속 이렇게 살바엔 정리할거 하고 깨끗하게 이혼”하라고 얘기를 수차례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혼은 하지 않은 채 집을 맡기려 하니 형제들은 당연히 반대 하였으나 결국 집은 형수의 명의로 바뀌고 말았습니다.
며칠 후 형수가 전화를 해서 집을 팔았으니 노래방이라도 하라고 돈을 주겠다고 만나자고 했답니다. 형이 그곳에 갔을때는 엠블런스를 불러놓고 형을 강제로 태워 알콜중독,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켜 버리려고 했습니다. 이 형수라는 양반이 말입니다.
다행히 형이 핸드폰을 가지고 있어서 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서 제 친구가 바로 찾아 갔으나 처음 입원시킨 보호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간신히 3일 만에 데리고 왔다고 합니다.
형수의 말 “ 알콜치료를 받아야 나을꺼라고 생각했다네요”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그렇다면 진작에 그러지 왜 구지 집까지 팔아 넘긴 후에... 그것도 다른 사람들과 의논도 없이 몰래.... 어쩌면 형이 계속 전화를 해서 괴롭혔는지도 모르죠.
그리고 그 여자 어찌 됐는지 2천만원 보증금에 30만원 월세 산다고 합니다. 빚이 워낙 많아 빚 잔치하고 남은 돈이 그것 밖에 없어서 일까요? 아니면 이미 다른 곳으로 다 빼 돌린 걸까요?
나 참~ 몇 개월 전에는 이것도 모자라 형에게 전화를 걸어 딸들도 다 데려가라고 했다네요.
(물론 애들이 말을 안 들어 단순히 화가나서 그랬을지도 모르겠지만)
그 후 형은 더욱더 술을 먹었고 가슴이 답답하다고 친구가 출장 간 사이에 꿈적도 안하고 술만 먹었다고 합니다. 친구가 돌아 왔을때는 형이 거동도 못했고 병원에 응급실에 입원을 시켰습니다. 이 후 형은 병원과 집, 그리고 알콜센터까지 왔다 갔다 하면서 노력을 하면서 몇 달을 보냈습니다. 물론 그 병원비 어머님과 제 친구가 다 부담했습니다. (의료보험 미납으로 보험도 안됐음)
그런데 그 형.....폐이상과 심장발작으로 결국 병원에서 사망하였습니다.
그런데 병원에 있는 동안도 그 여자는 한 번도 오지 않았으며 딸들만 몇 번 왔다 갔다 합니다. 그 여자 전화기를 두 개를 가지고 있었으며 제 친구가 하는 전화는 받지도 않았으며 제 친구도 형이 죽은 사실을 딸을 통해 전달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달랑 나타나서 장례를 치릅니다. 병원에서도 그렇고 서류상의 부인이 있으니 당연하겠지요. 아 불쌍한 형...이제 나이 45살 인데..ㅠㅠ
아~~ 근데 문상 안 풍경 가관이네요.
첫째날, 영정 앞에서 딸은 앉아서 흐느끼며 울고 있고 그 여자는 딸 무릎에 기대서 누워 있네요.. 문자를 보내면서..
둘째날, 딸들이 큰소리로 통곡을 하네요. 엄마를 원망하듯 소리를 내면서.... 그 여자는 무덤덤.....
조문객은 모두 제 친구와 형들의 친구들.... 아 부조를 해야 하나 갈등이 있어서 저의 친구들은 안했습니다. 저 조의금도 모두 저 여자한테 간다니...그렇다고 결혼처럼 신랑측, 신부측 나눠 받을 수도 없고 ㅠㅠ
그 여자 의료보험은 160만원을 미납시키면서 생명보험을 2개나 계속 들고 있었답니다.
집 날리고 형은 죽고 그 여자는 원하는 대로 되었고 거기다 보험 수령까지 하게 되었으니....차라리 이혼을 했었더라면 이렇게 까지 억울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거 법에 호소할 수는 없을까요? 물론 그 여자는 자식을 부양하고 있다고는 하나 서류상의 부부라고 한다면 남편의 병을 돌봐야 할 의무도 있었을 것이고, 실제 이혼을 원하였고 실질적인 부부라고 할 수 없다면(사실혼이 있으면 사실이혼도 있지 않을까요?) 이 또한 수령 등에 제한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또 이로 인한 제 친구와 어머니의 고통, 그리고 그동안의 병원비 등은 보상 받을 수 없을까요? 위로금 청구 소송, 보험 수령 이런 거 가능할까요?
친구의 형제들은 저 X 안보면 고만이야 이렇게 하고 ...잊어 버리자고 하는데.
아 너무너무 억울하고 형이 불쌍하네요...
물론 오죽했으면 여자가 그랬겠냐는 식의 의견도 좋고요.(여자 입장에서는 틀릴수도...)
나쁜 X이지만 자식들 있으니 자식들이나 잘 돌보게 나둬야 한다는 의견도 좋아요.
조언이나 리플 듣고 싶어요. 답답합니다.
(어쩌면 다른 놈이 있을지도, 자식들 버릴 수도 있어 보이는 X “잘먹고 잘살라고 그래, 죽일 X ..<-- 친구 형제들과 또 다른 형수 이미 오랫동안 겪어온 그 여자에 대하여 이렇게 소근 대네요.)
형이 기구하게 죽었어요.. 도움좀
죽은형이 불쌍하고 안타까워요.
과연 약간의 보험금이나 위로금 소송이 가능할까 해서....안타까운 마음에 이글을 올립니다.
저의 친구는 41살의 총각입니다. 그 친구는 3명의 형과 1명의 여동생이 있습니다. 물론 그 친구를 빼고는 모두 출가했고 몸이 불편하신 어머님과 단둘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부터 약 4년 전 바로 위에 형이(고등학생과 중학생의 딸을 둠) 형수와 다툼 끝에 이 친구에 집에 들어와 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며칠 있다 가려니 했는데 계속해서 가지도 않고 집에서 놀면서 술만 먹는 것이였습니다. 아마 어떤 원인 이였는지는 모르지만 형수와 큰 싸움이 있었나 봅니다. 간간이 형수와 통화하는 소리를 들었다는데 형수는 이혼을 원하는 것 같았고 형은 해 줄 수 없다는 듯 통화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형은 그동안 삼성계열회사에서 오랜 기간 동안 다니면서 35평의 집도 장만하였고 직장을 나온 후 정육점을 하였으나 실패하였고 시골에서 친구와 돼지사육을 한다고 또 다른 형들한테 천여만원의 빚을 졌으나 그것도 사기로 고스란히 날렸습니다. 물론 그사이에도 2교대 아파트기사 근무도 하였으나 적응하지 못하고 나오기를 반복했습니다. 아마 이러는 와중에 술을 자주 접하게 되고 그런 무능으로 인하여 다툼이 많았던 것 같았습니다.
제 친구는 집에서 놀면서 어머니 준 돈으로 술을 먹으며 노는 형이 너무 한심하여 어머니에게는 절대 돈을 주지 말라고 하였고 형에게는 매일 잔소리를 했습니다. “나가서 뭐라도 하라고 그렇게 있으니까 쫒겨 났지“ 라고 말이죠....
형은 차가 있으면 뭐라도 해 본다고 하기에 동생인 제 친구가 약간의 돈을 대고 형 이름으로 할부로 트럭을 하나 장만하였습니다. 그리고 순대 장사를 시작 하였으나 그것도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형은 점점 몰래 술을 숨겨놓고 먹었으며 그 양은 더욱 늘어나는 듯 했습니다. 제 친구는 술만 먹는 이런 형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그렇지 않아도 거동이 불편한데 형까지 속을 썩여서 제 친구 여동생이 모시고 갔습니다.
그런 던 중 약 18개월 전쯤 아마 형수가 이혼을 안 해줄 바엔 애들도 키워야 하고 집을 팔게 명의라도 옮겨 달라고 한 것 같습니다. 제 친구는 그 동안도 “계속 이렇게 살바엔 정리할거 하고 깨끗하게 이혼”하라고 얘기를 수차례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혼은 하지 않은 채 집을 맡기려 하니 형제들은 당연히 반대 하였으나 결국 집은 형수의 명의로 바뀌고 말았습니다.
며칠 후 형수가 전화를 해서 집을 팔았으니 노래방이라도 하라고 돈을 주겠다고 만나자고 했답니다. 형이 그곳에 갔을때는 엠블런스를 불러놓고 형을 강제로 태워 알콜중독,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켜 버리려고 했습니다. 이 형수라는 양반이 말입니다.
다행히 형이 핸드폰을 가지고 있어서 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서 제 친구가 바로 찾아 갔으나 처음 입원시킨 보호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간신히 3일 만에 데리고 왔다고 합니다.
형수의 말 “ 알콜치료를 받아야 나을꺼라고 생각했다네요”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그렇다면 진작에 그러지 왜 구지 집까지 팔아 넘긴 후에... 그것도 다른 사람들과 의논도 없이 몰래.... 어쩌면 형이 계속 전화를 해서 괴롭혔는지도 모르죠.
그리고 그 여자 어찌 됐는지 2천만원 보증금에 30만원 월세 산다고 합니다. 빚이 워낙 많아 빚 잔치하고 남은 돈이 그것 밖에 없어서 일까요? 아니면 이미 다른 곳으로 다 빼 돌린 걸까요?
나 참~ 몇 개월 전에는 이것도 모자라 형에게 전화를 걸어 딸들도 다 데려가라고 했다네요.
(물론 애들이 말을 안 들어 단순히 화가나서 그랬을지도 모르겠지만)
그 후 형은 더욱더 술을 먹었고 가슴이 답답하다고 친구가 출장 간 사이에 꿈적도 안하고 술만 먹었다고 합니다. 친구가 돌아 왔을때는 형이 거동도 못했고 병원에 응급실에 입원을 시켰습니다. 이 후 형은 병원과 집, 그리고 알콜센터까지 왔다 갔다 하면서 노력을 하면서 몇 달을 보냈습니다. 물론 그 병원비 어머님과 제 친구가 다 부담했습니다. (의료보험 미납으로 보험도 안됐음)
그런데 그 형.....폐이상과 심장발작으로 결국 병원에서 사망하였습니다.
그런데 병원에 있는 동안도 그 여자는 한 번도 오지 않았으며 딸들만 몇 번 왔다 갔다 합니다. 그 여자 전화기를 두 개를 가지고 있었으며 제 친구가 하는 전화는 받지도 않았으며 제 친구도 형이 죽은 사실을 딸을 통해 전달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달랑 나타나서 장례를 치릅니다. 병원에서도 그렇고 서류상의 부인이 있으니 당연하겠지요. 아 불쌍한 형...이제 나이 45살 인데..ㅠㅠ
아~~ 근데 문상 안 풍경 가관이네요.
첫째날, 영정 앞에서 딸은 앉아서 흐느끼며 울고 있고 그 여자는 딸 무릎에 기대서 누워 있네요.. 문자를 보내면서..
둘째날, 딸들이 큰소리로 통곡을 하네요. 엄마를 원망하듯 소리를 내면서.... 그 여자는 무덤덤.....
조문객은 모두 제 친구와 형들의 친구들.... 아 부조를 해야 하나 갈등이 있어서 저의 친구들은 안했습니다. 저 조의금도 모두 저 여자한테 간다니...그렇다고 결혼처럼 신랑측, 신부측 나눠 받을 수도 없고 ㅠㅠ
그 여자 의료보험은 160만원을 미납시키면서 생명보험을 2개나 계속 들고 있었답니다.
집 날리고 형은 죽고 그 여자는 원하는 대로 되었고 거기다 보험 수령까지 하게 되었으니....차라리 이혼을 했었더라면 이렇게 까지 억울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거 법에 호소할 수는 없을까요? 물론 그 여자는 자식을 부양하고 있다고는 하나 서류상의 부부라고 한다면 남편의 병을 돌봐야 할 의무도 있었을 것이고, 실제 이혼을 원하였고 실질적인 부부라고 할 수 없다면(사실혼이 있으면 사실이혼도 있지 않을까요?) 이 또한 수령 등에 제한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또 이로 인한 제 친구와 어머니의 고통, 그리고 그동안의 병원비 등은 보상 받을 수 없을까요? 위로금 청구 소송, 보험 수령 이런 거 가능할까요?
친구의 형제들은 저 X 안보면 고만이야 이렇게 하고 ...잊어 버리자고 하는데.
아 너무너무 억울하고 형이 불쌍하네요...
물론 오죽했으면 여자가 그랬겠냐는 식의 의견도 좋고요.(여자 입장에서는 틀릴수도...)
나쁜 X이지만 자식들 있으니 자식들이나 잘 돌보게 나둬야 한다는 의견도 좋아요.
조언이나 리플 듣고 싶어요. 답답합니다.
(어쩌면 다른 놈이 있을지도, 자식들 버릴 수도 있어 보이는 X “잘먹고 잘살라고 그래, 죽일 X ..<-- 친구 형제들과 또 다른 형수 이미 오랫동안 겪어온 그 여자에 대하여 이렇게 소근 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