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바로 앞은 아니고, 버스가 다니는 큰 길 쪽으로 보면 '학사분식'과 '꼬시나떡볶이'가 비슷한 규모로 있습니다. 추운 겨울, 지글지글 끓여 먹는 즉석떡볶이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두 군데 중 간판이 더 예뻤던 꼬시나 떡볶이에 들어갔습니다. 중고등학교 때 많이 갔었던 그런 분식집을 연상하게 하는 작은 규모와 앙증맞은 테이블... 그리고 몇 군데 언론에 소개되었다는 작은 PR액자들... 메뉴는 대강 이렇습니다. 이 중 우리는 퓨전치즈떡볶이 2인분을 시켰지요. 각종 사리와 기타 등등이 다 들어가 있다고 해서...^^ 끓기 전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떡볶이라고 하는데...도무지 떡은 보이지 않고...--; 살짝 걱정이 되었지요. 튀김도 넣고, 치즈까지 얹어 완성하니 떡볶이의 모습이 이렇습니다. 맛있어보이지요? 꼬시나 떡볶이의 떡은 그냥 떡이 아니고 떡 안에 고구마도 들어있고, 잡채도 들어있고...뭐...그렇더군요. 신선하긴 했지만, 즉석떡볶이의 참 맛은 밀가루 떡볶이가 끈적하게 바닥에 눌러붙어주었을 때 완성되는 것이기에 어쩐지 섭섭한 마음도 있었지요. 꼬시나 떡볶이의 외관은 이렇습니다. 나올 때 즈음엔 이렇게 어둑어둑해졌는데... 빈 자리가 없도록 사람이 많더군요.
숙대 앞 즉석떡볶이의 유혹~
숙명여대 바로 앞은 아니고, 버스가 다니는 큰 길 쪽으로 보면
'학사분식'과 '꼬시나떡볶이'가 비슷한 규모로 있습니다.
추운 겨울, 지글지글 끓여 먹는 즉석떡볶이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두 군데 중 간판이 더 예뻤던 꼬시나 떡볶이에 들어갔습니다.
중고등학교 때 많이 갔었던 그런 분식집을 연상하게 하는
작은 규모와 앙증맞은 테이블...
그리고 몇 군데 언론에 소개되었다는 작은 PR액자들...
메뉴는 대강 이렇습니다. 이 중 우리는 퓨전치즈떡볶이 2인분을 시켰지요. 각종 사리와 기타 등등이 다 들어가 있다고 해서...^^
끓기 전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떡볶이라고 하는데...도무지 떡은 보이지 않고...--; 살짝 걱정이 되었지요.
튀김도 넣고, 치즈까지 얹어 완성하니 떡볶이의 모습이 이렇습니다. 맛있어보이지요? 꼬시나 떡볶이의 떡은 그냥 떡이 아니고 떡 안에 고구마도 들어있고, 잡채도 들어있고...뭐...그렇더군요. 신선하긴 했지만, 즉석떡볶이의 참 맛은 밀가루 떡볶이가 끈적하게 바닥에 눌러붙어주었을 때 완성되는 것이기에 어쩐지 섭섭한 마음도 있었지요.
꼬시나 떡볶이의 외관은 이렇습니다. 나올 때 즈음엔 이렇게 어둑어둑해졌는데... 빈 자리가 없도록 사람이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