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탄 귀신, 그것이 알고싶다[가위귀신]

꿈에님2007.05.03
조회1,925
여러분들이 가장 많이 경험하고 있고 가장 흔한 심령현상인 가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
우선 몇년전 TV에서 방영한 가위에 실체를 밝히는 프로그램을 보신분들이 있으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몸은 수면상태를 지속하고 있으나, 정신적인 상태 즉, 뇌가 잠에서 깨어나면 수면마비 증상을
유발한다는 것이 그 프로그램의 내용이었는데..
그거 한마디로 dog 소리 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수많은 저급령들이 싸돌아 다니고 있는데, 이들은 우리 산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이성’이
없는 상태이고.. 오로지 욕망의 그 덩어리 입니다.
보통 귀신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계신분이나, 조금 아시는 분들은 귀신 자체가 혼령, 즉 영혼이라고
생각들 하시는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사람이 죽어서 여러 단계의 사후세계를 거치게 되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귀신이라는 것은
우리 현세와 가장 가까운 사후세계에서 남은 껍대기에 불과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다음에 자세하게 수록하도록 하겠습니다.
사후세계에서의 영들은 그냥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귀신이라는 한 종류가 아니라
무수히 많은 근본적인 다른 종류의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람이 죽어서 된 귀신, 자연령, 상념체, 동물들의 영 등등..
이것도 다음에 자세하게 수록하도록 하겠습니다;;;ᄏᄏ
어쨋든;; 그 장난많고 계념없는 저급령들은 사람을 골탕먹이고, 성욕에 가득찬 저급령은 잠을 자는
이성들을 찝쩍(?)대기 까지 합니다.
사람이 잠을 자게되면 유체와 분리가 일어나게 되는데.. 훈련된 사람의 유체는 이탈도 가능하고 유체상태에서의 의식도 충만한데 비해 일반사람들은 유체도 사람과 같이 반수면상태 입니다.
스스로 컨트롤이 불가능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 상태에서 저급령이 와서 누르거나 목을 조르는
헛짓거리에 우리는 꼼짝없이 당하게 될수 밖에 없습니다.
이 유체라는 것이 조금이라도 외부적인 충격을 받으면(소리, 작은 진동 등) 원래의 몸으로 신속히
복귀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저급령이 유체를 쥐어잡고 놔주지 않으면 우리는 가위라는 상태를 계속해서 체험하게 되는
불운(?)을 겪게 됩니다..ᄏᄏ
하지만 우리가 가위를 어떻게 풀수 있느냐..
이 사후세계라는 곳은 물질적인 작용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여러분들도 대략적으로
알고 계실것입니다(귀신의 공중부양, 천장에 거꾸로 매달려서 뻘짓하는 처녀귀신 등)
한마디로 상념의 세계입니다.
상념으로 거의 모든것을 행할수 있는 곳입니다.
가위에 눌렸을때 보통 사람들은 손가락에 힘을 주겠다는 생각이라던지, 몸을 일으킬려고 한다던지
그런 상념들이 모이게 되면 귀신이 아무리 유체를 꽉 잡고 안놔주려고 해도 그 힘을 이기지 못하게
됩니다. 이것이 가위를 많이 눌린사람들이 쉽게 풀수 있는 이유가 될수가 있습니다.
상념이라는 것 자체를 행하려면 반수면을 취하고 있는 유체상태에서의 의식상태가 어느정도 유효하여야
가능하니까요..
그리고 이 저급령들도 상념이 강한놈 즉, 힘이 쎈놈들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이런 놈들은 보통의 노력으로 쉽게 풀수가 없죠... 쉽게 풀려도 계속 눌린다던가 하는..
찝쩍대면 될수록 우리의 유체는 쇠약해 질수 밖에 없는데.. 그들의 목표가 빙의든, 장난이든
결코 그들 자체적으로 우리를 사망에 이르게 한다던가 할수 있는 힘은 거의 없습니다.
결국 우리의 정신상태, 즉 유체의 생명력을 조금씩 쇠약하게 하여서 사람의 기운을 서서히 없애서
병들게 하거나 죽게 만들죠..
그리고 앞서 말한 성욕에 가득찬 저급령.. 즉 섹귀죠..
섹귀와 붕가붕가 하는것은 ‘귀접‘ 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즐기다 보면 우리 몸의 기를 서서히 갉아먹어서 정신이상자가 되거나 죽게 된다는 말이
동의보감에도 나와 있답니다 ^^;
그러니 남자분들은 조심하시길;ᄏ
평소에 가위에 많이 눌리시는 분들은 한약방에 가면 ‘안식향’ 이라는 약제가 있습니다.
이거 구하기 꽤 까다롭습니다만, 이 향을 피우게 되면 보통의 귀신들이 못 깝죽되죠..
피우는 방법은 엄지손가락만큼만 손으로 집어서 작은 쇠그릇이나 밥그릇 뚜껑(?)같은 곳에 올려놓고
성냥으로 불을 살짝 댕겨놓으면(불 붙으면 안되여;;) 연기가 나기 시작합니다.
그것을 가위가 잘 눌리는 방에다가 피워놓으시면 됩니다.
태우는 시간은 크게 상관없고.. 방에 가득히 연기가 차면 끄셔도 되고.. 다탈때까지 계속 피워놓으셔도 됩니다. 어차피 양은 얼마 안되니깐... 매일매일 한달정도 태워주시면 효과가 좋습니다.
(저 약장수 아닙니다;;;;;;;ᄏ)
칼을 끼고 잔다거나, 성경책을 머리에 배고 잔다던가 그거.. 아무 효과없다는거 본인들도 잘 알고
계실겁니다..
보통사람들이 가위에 시달릴때 효과적이라고 할수 있는 방법은 안식향이 유일합니다.
수련이 된 사람이라면 본인스스로 이탈하여 그 범인을 잡아 족치면 되겠지만;
첫글이라 서수선한데 글도 자꾸 써봐야 느는것이 맞나 보네요.ᄏ
그럼 편안한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