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기준으로 서울서 둘째로 잘하는 집이라는지 ㅋㅋ 아무튼 이건 엄연한 상호명이랍니다. 어쨋든 '원조' '제일 잘하는 집' 요런게 아니라 굳이 '둘째' 를 선택한게 맘에 드네요. 정겨운 간판 소문만 많이 듣고 실제로 가 보진 못했었는데...@.@ 마침 바람이 불고 쌀쌀한 기분에 어쩐지 단팥죽이 적격일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십전대보탕과 단팥죽을 시켰습니다. 남편이 의외로 십전대보탕을 시키더군요 @.@ 얼마나 쓴지 안먹어봤지만, 옆에 생강말린 게 나온 걸 보니 꽤 쓰기는 한 모양입니다. 구수한 향은 괜찮던걸요? 이것이 저의 단팥죽입니다. 새알이라고 할 수 없을만큼 커다란 찹쌀덩어리도 들어있고 제대로 굵은 밤도 몇 알이나 들어있습니다. 팥알갱이도 듬뿍 들어있구요. 생각보다 달지도 않더군요. 와...단팥죽 정말 왕사랑해요~
서울서 둘째로 잘하는 집 단팥죽
무슨 기준으로 서울서 둘째로 잘하는 집이라는지 ㅋㅋ
아무튼 이건 엄연한 상호명이랍니다.
어쨋든 '원조' '제일 잘하는 집' 요런게 아니라 굳이 '둘째' 를 선택한게 맘에 드네요.
정겨운 간판
소문만 많이 듣고 실제로 가 보진 못했었는데...@.@
마침 바람이 불고 쌀쌀한 기분에 어쩐지 단팥죽이 적격일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십전대보탕과 단팥죽을 시켰습니다. 남편이 의외로 십전대보탕을 시키더군요 @.@ 얼마나 쓴지 안먹어봤지만, 옆에 생강말린 게 나온 걸 보니 꽤 쓰기는 한 모양입니다. 구수한 향은 괜찮던걸요?
이것이 저의 단팥죽입니다. 새알이라고 할 수 없을만큼 커다란 찹쌀덩어리도 들어있고 제대로 굵은 밤도 몇 알이나 들어있습니다. 팥알갱이도 듬뿍 들어있구요. 생각보다 달지도 않더군요. 와...단팥죽 정말 왕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