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풋풋한 사랑이야기?

이상한자식ㅋㅋㅋ2007.05.03
조회450

안녕하세요ㅠ _ㅠ

저의풋풋한사랑이야기를하려고합니다 ㅠ_ㅠㅋㅋ

 

전지금17세

남학생이구요

......................

 

정말

좋아하는사람이있습니다

 

그분도 저랑동갑이신17세이구요

같이 교회다니는 친구입니다<-아주친한!

 

제가좀말로고백을잘못해서요....

제가대면에서 거절당하는걸 정말 싫어해서요

바로 눈물을보일수도있는.................

그래서 대면으로 고백해도 장난스럽게 그렇게고백했던적이있거든요

 

그래서 네이트온쪽지로 고백을했는데

차였어요 처음엔!

 

다음번고백할땐 밑에이야기참조^^;

어쩌다보니 잘해주고싶고,

배고프다면 맛있는거도 사주고싶고

같이있고싶고 하는마음이생긴거에요

 

제가우울해할때 참우울해해주고

제가기뻐할때 함께기뻐해주고 그랬습죠

 

그런데 2006년 12월 25일 성탄절,

고백을하기로맘을먹었죠

그리곤 그전부터 선물을준다고했습니다!

내꺼도준비해라 이런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그걸안믿더라구요

그래서 그친구목도리사주고 편지에다가

좋아한다고 적었습니다

 

그리곤 12월 29일

제가사는곳은부산

 

같이어디가기로했습니다

같이교회다니는 친한친구세명이죠

 

그렇게갔는데

그때 그친구 폰이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폰으로 문자보내고

다시 폰주고그친구에게문자보여주고

그친구는또답장해주고 그런식으로놀고있었어요

 

시간도정확히기억합니다.

PM 6시 42분

사귀자고했습니다.

나너무떨린다고 나랑사귀자

 

이러니깐

 

소중한친구를잃는거같아서 너무고민된다고말합디다

 

그래서

소중한친구로남으면서각별한사이가돼자라고했죠

 

그랬더니쌩한기분아신가요?

왠지 차일거같은 그런느낌.........................................

 

그래서 참정말 착찹하더라구요

결국 미안해란문자가왔더라구요

 

전괜찮다고 당연히말했죠

제가더노력할꺼니까요,

포기하지않을꺼니까요

제가진짜사랑한사람중에 젤사랑스러운사람이니까요

 

저 위로좀해주세요! 이미 5개월이넘은사건이지만

전정말사랑하고 좋아하고 잘해주고싶은그녀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