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말 초조 합니다.

BlackPUMA2007.05.03
조회242

전 20대 말인데. 조금 있으면 계란 한판이 됩니다.

계란 한판 나이 되는게 정말 두렵습니다.

너무 지금 현실이 힘들고 지칩니다.

잠깐 집안 사정을 이야기 하자면 아버진 안계시고 어머님은 병으로 일도 못하시고 연세가 많으시구염.

여동생 하나 입니다.

돈버는사람 저랑 여동생 둘 합해서 연봉 3000만원 될까요..ㅡㅡ

참고로 한달에 집에 세금들(전기,제폰,제보험, 전화,어머니폰,관리비,인터넷,가스,어머니연금,어머니의료보험..등등)세금만 몇십만원냅니다.

저희동생은 식비일조하구염.

가끔네는 자동차세,보험  정말 미칩니다.

저금 쪼금하구염 제생활여비로 운동회비랑 하면 한달 정말 10만원으로 삽니다. 이런실정에 결혼할 나이가 되니까 더더욱 불안하고 미칩니다. 요즘또 여자들 정말 어지간해서 처다도 안보다던데..ㅜㅜ 

 

집도 없고, 간신히 모은돈 1~2천으로 결혼이나 할런지..?

지금 집에 어머니차가 있으니 생활비 줄일려고 제차 2년전에 팔고 뚜벅이 생활입니다.

악착같이 살면 살수록 힘들고 외롭고 어떨땐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한탄도 합니다.

 

친구들은 저보고 삶에 낙을 찾으라는데 낙을 어디서 뭘 할까요. ? 친구왈 '여친을 사귀라는데' 제가 생활비가 쪼달리다 보니 정말 여친 사귀고 싶어도 못사귀는 이심정..ㅜㅜ 글고 또 요즘 여성분들 차없는 남자 졸리 안습이라며 처다도 안보더군염.. ㅋㅋ

 

헐...정말 살맛 안납니다. 집에가도 답답하고 밖에서 일하는것도 신경질나고 ,,,,,,,,,

 

다들 이런 제 처지 좀 어떻게 좋게 즐기며 살수 없을까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