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 어찌 이런 일이!!! 일요일 늦은 시간 지하철 안. 사람들이 저마다 자기 일을 하고 있다. 자는 사람, 책 읽는 사람, 이야기하는 사람. 굳게 입을 다물고 있는 사람, 핸드폰을 만지는 사람. 신문이나 잡지를 보는 사람. 잠시 후. 어떤 젊은 사람이 약간 어설픈 행동과 옷차림으로 껌을 팔기위해 쪽지를 사람들에게 어눌한 듯 주고 있다. 걸음걸이도 약간 어늘하고 표정도 멍한 듯 어눌한 듯이 보였다. 내 바로 앞에서 책을 보고 있던 여자가 돈 천원을 꺼내서 주면서 껌을 달라고 한다. 마음이 착하다. 어눌한 듯한 청년은 껌 한통에 1000 원임에도 불구하고 껌 한 통에서 껌 하나를 꺼내서 여자에게 어눌하게 건넨다. 여자 : 껌 하나 예요?? 어눌인: 네, 그럼 한통 줄께요. 여자 : 그럼 다시 천원 주실래요? 난 여기까지도 그 어눌한 듯한 껌파는 청년을 그냥 어눌하게만 봤다. 그.러.나. 표정이 확 바뀌면서 어눌인 : (여자를 째려보며 건방진 듯한 표정으로 ) 어디가나 마찬가지예요~?~ 이게 무슨 소리야? 방금 어눌하던 목소리는 어딜가고 여자가 천원을 다시 달라고 하자 이기적인 사람으로 변해 그 여자를 째려보며 어딜가도 마찬가지라니 !!! 이 사람이 연기를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내심 놀랬다. 여자는 기분 나빠서 껌을 받고 불만이 가득한 표정이다. 그 다음이 더 가관. 그 어눌한 듯 했던 껌파는 사람은 사람들무릎에 올려 놓았던 사연이 적힌 쪽지를 다시 거둬가는데 사람들이 안 사줬다고 생각했는지 성질을 내면서 신경질적이고 재빠르게 빼앗 듯이 싹~ 빼간다. 그리고 다시 그 여자 앞쪽에서 사연쪽지를 가져 가면서 말한다. 어눌한 연기자 : 돈 없으면 못사먹는 거여!! 씨~ 하면서 여자를 째려보고 휙 지나간다. 좀 전의 그 어눌한 말투와 자세는 어디가고 완전히 이기적이고 버릇없고 고마운 줄 모르는, 껌파는 것을 장사로 생각하고 하나만 주질 않나. 돈 달래니까 한 통을 주면서 기분나쁘게 " 다른데 가도 다 똑같애요?~~ ㅡ.ㅡ;;" 하지를 않나, 돈 없으면 못사먹는 거여!!! 하면서 흘기면서 가지를 않나. 쪽지를 신경질적으로 팍팍 뺏어 가지를 않나. 이렇게 사람이 한 순간 변하다니. 그 어눌한 듯 보이던 그 사람이 말이다. 참 무서운 세상이다. 정말 요즘에는 순수하게 도와주고 싶은 사람이 잘 보이질 않는다. 내 마음에도 때가 묻은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길에서 구걸하던 사람이 벌떡 일어나 벤츠타고 가는 건 아닌지. 멀쩡한 사람들이 그럴 땐 정말 그 청년들의 시간들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다들 서로 아껴주고 도와주고 힘든 사람들 진정으로 생각해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
이럴수가!!지하철에서 껌팔던 청년의 대변신!!!
헉 !!!!!!!!!!!!!!!!
어찌 이런 일이!!!
일요일 늦은 시간
지하철 안.
사람들이 저마다 자기 일을 하고 있다.
자는 사람, 책 읽는 사람, 이야기하는 사람.
굳게 입을 다물고 있는 사람, 핸드폰을 만지는 사람.
신문이나 잡지를 보는 사람.
잠시 후.
어떤 젊은 사람이 약간 어설픈 행동과 옷차림으로 껌을 팔기위해
쪽지를 사람들에게 어눌한 듯 주고 있다.
걸음걸이도 약간 어늘하고 표정도 멍한 듯 어눌한 듯이 보였다.
내 바로 앞에서 책을 보고 있던 여자가 돈 천원을 꺼내서 주면서
껌을 달라고 한다. 마음이 착하다.
어눌한 듯한 청년은 껌 한통에 1000 원임에도 불구하고
껌 한 통에서 껌 하나를 꺼내서 여자에게 어눌하게 건넨다.
여자 : 껌 하나 예요??
어눌인: 네, 그럼 한통 줄께요.
여자 : 그럼 다시 천원 주실래요?
난 여기까지도 그 어눌한 듯한 껌파는 청년을 그냥
어눌하게만 봤다.
그.러.나.
표정이 확 바뀌면서
어눌인 : (여자를 째려보며 건방진 듯한 표정으로 )
어디가나 마찬가지예요~?~
이게 무슨 소리야?
방금 어눌하던 목소리는 어딜가고
여자가 천원을 다시 달라고 하자
이기적인 사람으로 변해 그 여자를 째려보며
어딜가도 마찬가지라니 !!!
이 사람이 연기를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내심 놀랬다.
여자는 기분 나빠서 껌을 받고 불만이 가득한 표정이다.
그 다음이 더 가관.
그 어눌한 듯 했던 껌파는 사람은
사람들무릎에 올려 놓았던 사연이 적힌 쪽지를 다시 거둬가는데
사람들이 안 사줬다고 생각했는지 성질을 내면서
신경질적이고 재빠르게 빼앗 듯이 싹~ 빼간다.
그리고 다시 그 여자 앞쪽에서 사연쪽지를 가져 가면서
말한다.
어눌한 연기자 : 돈 없으면 못사먹는 거여!! 씨~
하면서 여자를 째려보고 휙 지나간다.
좀 전의 그 어눌한 말투와 자세는 어디가고
완전히 이기적이고 버릇없고 고마운 줄 모르는,
껌파는 것을 장사로 생각하고 하나만 주질 않나.
돈 달래니까 한 통을 주면서 기분나쁘게
" 다른데 가도 다 똑같애요?~~ ㅡ.ㅡ;;"
하지를 않나,
돈 없으면 못사먹는 거여!!! 하면서 흘기면서 가지를 않나.
쪽지를 신경질적으로 팍팍 뺏어 가지를 않나.
이렇게 사람이 한 순간 변하다니.
그 어눌한 듯 보이던 그 사람이 말이다.
참 무서운 세상이다.
정말 요즘에는 순수하게 도와주고 싶은 사람이 잘 보이질 않는다.
내 마음에도 때가 묻은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길에서 구걸하던 사람이 벌떡 일어나 벤츠타고 가는 건 아닌지.
멀쩡한 사람들이 그럴 땐 정말 그 청년들의 시간들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다들 서로 아껴주고 도와주고
힘든 사람들 진정으로 생각해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