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방별 꼭 먹어봐야할 음식들

료리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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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이시카리나베(연어 냄비요리) 
  연어는 북해도에서도 인기가 높으며 산뻬이지루와 이시카리나베로 불리는 북해도 특유의 연어요리가 있다. 이는 테이블 위에 준비된 뚝베기에 구수한 향기의 스프를 넣고 연어를 끊이는 요리다.

 
아오모리현
 가리비 된장구이    
  어느 집이나 갈색으로 만들어진 커다란 가리비를 가지고 있어 누구나가 손쉽게 달걀과 된장 등의 간단한 재료를 이용하여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식당에서는 이 용기를 대개 가리비용으로 사용하지만 가정에서는 가리비 보다도 남은 생선 등을 넣어서 끓여 먹는 도구로 사용한다. 감기에 걸렸을 때는 꼭 만들어 먹는 요리이다. '된장 조개구이' 라고도 한다.   

 
야마가타현

  
최근들어 전국적으로 더욱 유명해진 야마가타의 메밀 국수는 굵기ㆍ쫀득쫀득함ㆍ입에 닿는 촉감과 함께 메밀국수 마니아들을 감탄시키는 일품이 준비되어 있다. 메밀 껍질을 함께 켠 '시골 메밀국수', 첫번째 가루만을 사용하는 흰 '사라시나 메밀국수' 등, 면의 종류도 맛도 다채로운 것이 야마가타의 메밀국수다. 옛날부터의 민가나 창고 등을 이용한 개성있는 점포 구조도 인기 중 하나였다.또한, 야마가타의 라면도 인기가 있다. 특히 차거운 스프가 나오는 '냉라면'은, 이곳 야마가타가 발상지이고, 담백한 맛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절임김치
  설국 야마가타의 겨울철 미각의 대표격이라고 말할 것 같으면, 절임김치를 꼽을 수 있다. 푸른 채소, 무, 순무, 당근으로 만드는 '오미김치', 아삭아삭한 감촉이 기분 좋은 '푸른 채소김치', 야마가타의 특산물인 빨간 순무로 만든 '적순무 김치', 귀여운 모양의 둥근 가지를 사용한 '가지 김치'등, 담그는 방법이나 종류가 다양해서 절임김치 왕국 야마가타라고도 부른다.
    
 
 

 
미야기현
굴요리
    
  질그릇 테두리에 센다이(仙臺)산 미소(일본 된장)를 둑처럼 발라 놓은 굴찌게와,굴을 술,간장,생강으로 끓인 시구레니(時雨煮),굴 프라이,토마토 소스를 친 생굴 칵테일 소스,굴 버터 구이 등이 있다.   

      
 즌다모찌    
  풋콩을 갈아서 설탕과 소량의 소금,간장,술,미린으로 맛을 낸 팥소를 씌운 떡. 선명한 녹색이 아름다우며 자연콩의 향기가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7∼8월이 가장 맛있다.
   

      
 규탕(소의 혀)    
  센다이(仙台)가 규탕의 발상지로서 유명하지만, 미야기현의 규탕은, 대개 규탕정식으로서 보리밥, 규탕, 테일수프가 세트로 된 것이 많다. 규탕의 맛은, 옛날부터 있는 짠맛, 최근의 된장맛, 김치 맛등 여러가지인 맛이 나와 있다.    

      
 이가모치    
  한 입 크기의 작은 떡 안에 팥을 넣고 천연의 동백죽 잎에 2~3개씩 얹은 일본과 자로 자오온천의 명물이다. 온천가의 매점에서 살 수 있다.   

 
니이가타현
      
 사사 단고(경단)    
  팥소를 듬뿍 넣은 경단을 대나무 잎사귀로 싸서 찜통에서 쪄낸 향내음이 일품인 경단. 옛날에는 5월 단오때 각 가정에서 만들던 것이 었지만 지금은 언제나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헤기 소바(메밀국수)    
  오지야를 중심으로 한 일대는 옛부터 해초를 넣어 국수의 쫀득한 맛을 살려낸 메밀국수의 명산지이다. 한 입에 들어갈 수 있는 분량으로 담은 감칠 맛 나는 메밀국수를 「해기」라고 하는 장방형의 목기에 담은 것으로 헤기 메밀국수라 불려진다.    

      
 왑파 찌게    
  해산물이 풍부한 아와시마(섬)의 맛있고 호쾌한 요리. 신선한 생선과 야채를 듬뿍 넣은 왑파(그릇)에 싯뻘겋게 달군 돌을 넣는다. 뜨끈 뜨끈하고 맛있는 왑파 찌게, 한번 맛 보면 잊을 수 없는 맛이다.    

 

v 사쓰마 요리
  풍부한 해산물과 산채를 재료로 사쓰마 요리는 오랜 전통 속에서 이어져온, 다른 지방에서 맛볼 수 없는 독특한 요리이다.
v 돈코스 요리
  가고시마의 검은 돼지 갈비뼈를 굵직하게 썰어 곤약과 인삼, 토간 등을 함께 넣고 된장으로 푹 끊인 요리이다.
v 가고시마 쇠고기 
  가고시마의 검은 소는 고급 쇠고기로 유명해 최근에는 미국에도 수출하고 있다. 
v 샛줄몃
  멸치과로서 7~8cm 크기에 은색을 띠고 있는 작은 물고기이다. 소금구이나 튀김으로도 먹지만 제일 권하고 싶은 것은 회요리이다.
v 사쓰마 튀김 
  갯장어, 매퉁이, 조기 등의 어육에 술과 설탕 등을 첨가해 바싹 튀긴 것으로서,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v 닭고기 덮밥
  아마미 지방의 대표적인 향토 요리로서 닭고기를 큼직하게 썰어 뼈와 함께 끓여 맛을 낸다. 그런 다음 이것을 잘게 찢어서 밥 속에 섞은 뒤 뼈를 삶은 국물을 부어서 먹는 맛이 일품인 요리이다. 
    

나가사키현
      
 나가사키 짬뽕    
  사라우동과 함께 나가사키 거주의 중국인이 만들기 시작한 것으로 여러가지를 섞어 조개로 맛을 낸 영양이 듬뿍,인기가 있는 나가사키 맛의 하나.비결은 짬뽕의 조미와 스프를 불에 잘 조절하여 만드는 것으로 음식점에 따라 비결의 전수가 있다고.신치의 중화가를 비롯하여 각 음식점의 독특한 맛이 있다.
   

카라스미
    
  카라스미는 숭어의 알을 소금에 절여 눌러 말린 식품으로 표면의 얇은 겁질을 벗기고, 2~3미리 정도 얇게 썰어서 술 안주로 내 놓으면 딱이다.    

카스테라
    
  카스테라의 원료는 달걀,소맥분,설탕,물엿으로 배합한 것과 굽는 방법에 비결이 있다고 한다.天正(일본연호) 무렵,포르투갈인이 직접 전하고 제조판매 해 왔다고 전해지고 있다.이후 300여년에 걸친 이국적인 맛은 나가사키의 명물로서 전국에 알려져 있다.   

      
 카마보코    
  신선한 생선의 어육을 가공해서 부드럽게한 영양풍부한 먹을꺼리이다.    

 
야마구치현
      
 이와쿠니 초밥    
  보존과 운반이 편리하여 옛날에는 무사들이 즐겨 먹던 음식이었다. 지금도 경사스러운 날에는 빠지지 않는 요리이다.   

      
 성게 밥    
  담백하고 단 맛의 묘미가 나는 성게 솔밥은 많은 관광객에게 인기가 있는 음식이다.   

      
 가와라소바 메밀국수     
  기와(가와라) 위에 찻가루 메밀국수, 채썬 달걀지단, 김을 얹어 구운 요리로 특제양념에 찍어 먹는다.   

      
 우이로    
  무로마치(室町)시대부터 사랑 받아왔던 우이로는 찹쌀가루와 설탕, 팥을 섞은 것을 쪄서 굳힌 생과자이다.   

 
오시마현
  

오징어밥
 
 
 

 
천연의 항구 하코다테항에서는 신선한 바다의 진미가 매일같이 잡히고 있다. 항에서 직송된 어류를 고급스럽게 조리한 향토요리는 사계절을 통해 관광객의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유명한 것이 갓 잡아올린 오징어를 가늘게 썰어 만든 오징어 실국수를 비롯하여, 밥이 보이지 않을 만큼 가득 담은 우니동, 이쿠라동, 또 털게나 함박조개를 소재로 한 각종 요리도 인기가 있다. 또한 오시마에는 초밥집이 많은 것이특징이며. 등을 통채로 얹힌 라면도 오시마의 별미이기도 하다.
 

후쿠오카현

포장마차
    
  나카스·덴진 지구를 중심으로 야타이(포장마차)의 수는 130채 이상. 메뉴가 풍부하여 라면 외에도 꼬치구이, 내장구이, 튀김, 피자 등 독자적인 메뉴가 있다.   

      
 가라시 멘타이코(매운 맛 명란젓)    
  원래는 한반도의 음식으로 대구 알을 소금과 고추가루로 절인 것. 밥뿐만이 아니라, 스파게티, 빵 등에도 사용되고 있어 하카타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있다.    

      
 하카타 라면    
  돼지뼈를 장시간 고아 만든 스프는 하얀색으로 감칠맛이 있다. 사발에 가는면을 넣어 구운돼지고기를 얇게 썰어 넣고 파를 얹어 기호에 맞추어 흰깨나 빨간 생강을 넣는다.    

      
 모쓰나베(곱창전골)    
  신선한 소의 내장고 부추, 양배추등을 잔득 넣어 끓인 냄비요리로서, 마늘과 고추가루가 들어 있다. 된장맛, 간장맛, 스키야키식 등이 있다.    

 
오이타현
복어 요리와 성하가자미, 또한 온천수증기를 이용하여 새우·게·야채 등을 요리한 지고쿠가마카이세키가 유명하다.
신선한 해산물을 이용한 요리는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 붕고 해협과 세토 내해의 조류가 합류하는 구니사키 해협은 해산물의 보고로서, 특히 구니사키 갈치의 맛은 일품이며 그 다채로운 요리도 구니사키 지방에서만 맛볼 수 있는 요리이다.

단고 된장국
 
가가와현


사누키 우동
    
  이 지방의 명물이라면 우선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이 지방 특산품인 손으로 만든 칼국수. 맛도 분위기도 제각기 특색을 지니고 있으나, 극히 일반적인 우동이라고 불리우는 것은, 국물만 넣어서 만드는 '가락국수'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새우튀김 등을 얹어서 다양한 메뉴를 만들 수 있다. 쫄깃쫄깃한 맛이 한 번 먹으면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 맛있는 국수이다.    

      
 쇼도지마 실국수    
  옛부터 쇼도지마 섬에서는 맛있는 전통 실국수가 만들어지고 있다. 면이 가늘고 시원스러운 맛을 내는 것이 일품이다.    

      
 명과    
  생과자와 세토내해의 새우를 이용하여 만든 명물 과자가 가가와에서는 많이 제조되고 있다.   

 
이와테현


모리오카 냉면
    
  냉면 발상지·한반도의 출신자가 46년전에 창작한 '모리오카 냉면'. 시민뿐만이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오는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있으며, 모리오카를 대표하는 요리명물의 하나가 되었다. 질긴 면과 매운 국물이 특징이다.    

      
 쟈쟈멘    
  고기된장과 파, 오이가 들어간 우동으로서 모리오카의 명물. 일부의 시민은 그 독특한 맛의 포로가 되어 있으며, 식사시에는 가게앞에서 사람들이 행렬을 만들 정도의 인기. 먹을때 구미에 맞게 조미료를 쓰는 것이 하나의 특징. 먹은 다음에 입맛에 좋은 계란국 마시기를 권한다.    

 
오사카


불고기
    
  오사카 사람들이 즐겨 먹는 불고기는 호르몬 구이이다. 호르몬이란 소나 돼지등의 내장이며, 먹으면 먹을 수록 스태미나가 증강된다. 불고기는 원래는 한국 요리지만, 최근에는 완전히 일본 사람의 식생활에 융화되고 있다.   

      
 뎃사(복어회)    
  오사카는 전체의 6할을 소비하는 전국 최대의 복어 소비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복어조리 면허제를 실시한 것도 오사카후가 전국에서 선구적이 었음. '뎃치리(복어전골)'는 테츠=철포(맞으면 무섭다), 치리=몸이 찌릿찌릿 수축함에서 비롯하여, 뎃치리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뎃사'는 접시의 그림이 비칠 정도로 얇게 썬 복어회.    

 
소바(메밀국수)
  에도시대부터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마이치의 소바. 지방산 밀가루를 사용하고 있으며 각 음식점이 독자적인 맛을 자랑한다. 
   
수이통
  수이통이란 밀가루 수제비를 말하며 시내의 일식, 양식, 중화요리 식당들이 나름대로의 조리법으로 맛을 내고 있다. 
   
우쓰노미야 교자
  과거에 우쓰노미야 주둔 부대가 중국 동북부에 진주하고 있을 때 먹었던 교자를 귀국 후에 전파한 것이 그 유래이다. 
   
헤이케 은둔자 요리 
  봄에는 산채, 가을에는 버섯, 산천어와 곤들메기 등 천연의 식재료가 자랑이다. 사슴고기,곰고기 육회와 찌게 등이 진미. 
   
간뾰 요리
  종류가 다양한 간뾰는 전국 생산량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칼슘과 식물섬유가 풍부한 건강식품으로 단백한 맛이 일품이다. 
   
닛코의 유바
  '유바'는 콩을 원료로 한 건강식품이다. 회, 찜, 튀김 등 신선한 유바를 사용한 요리는 어느 식당에서나 식탁에 오르고 있다.


 
 
출처 : http://www.japanp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