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사하구 끝동에서 부업하면서 지내는 슴셋 처자입니다ㅎ 2주 전쯤 아침 9시 경쯤에 함께사는 언니와 즐겁게 수다를 떨면서ㅎㅎ 언니 옷 맡기러 세탁소 들어가고 전 밖에서 오랜만에 아침에 정상적으로 밖에 나온 터라 동넬 두 리번 거리고 있었듭죠ㅎ 그런데 저희 아파트 단지쪽에서 한 많으면 고등학생 적으면 중학생으로 추정되는 학생이 유유히 내려오더군요 근처에 학교가 많지만, 학교 등교 시간이 아닌거 같은데 지나가길래 속으론 '요새 불량 청소년 많으니까 또 학교를 안나가는 비행청소년이구나..'하면서 참 인상찡그리며 바라보다 뭐 대수롭지 않게 볼 일 다 본 언니와 다시 수다를 떨며 걸었죠 그런데 저희 십미터 전방쯤에 휠체어를 타면서 가시는 아저씨가 계셨어요.. 그런데 뒤에서 오던 그 여학생이 갑자기 달리는 것 같더니 그 아저씨께가서 얼굴을 보며 웃으며 "아저씨 제가 밀어드릴게요" 하더군요.. 정말 깜짝 놀랬었습니다... 언니와 걸음을 늦게하고 바로 뒤에서 보았죠 그 휠체어 아저씨께서 그 학생을 바라보며 고개를 계속 숙이며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를 연신 말하시는데..묘하더라구요 마음이 참 아프고..난 왜 그런생각을 못했을까 참 많이 반성하였습니다.. 나도 많이 못났으면서 색안경?끼고본 제가 참 한심스럽더군요..ㅎㅠ 그런 일이 있은후로 다시 한번 꼭 그학생 만나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에 집 앞 슈퍼를 가는데 등교시간 이였나봐요, (시간개념이;;;;;;;;;ㅎ) 교복 입으면 학생이 다 똑같잖아여..ㅎ 그래두 저 삶에 있어서는 많이 감동적인 일이였던지라 똑똑히 기억하고 있었듭죠^^ 그 학생이 아파트 단지 밑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더구뇨ㅎ.. 옆학교인 다대중학교에 재학중이더군요..^^.. 아침부터 괜시리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많은걸 가르쳐준 그 학생.. 너무나도 이뻐보이고 저보다 어리지만.. 멋있어 보였습니다..^^ 학생 앞으로 공부 열심히하구.. 이쁜 맘 계속 가지구^^+..!고마워..
요즘 무서운 청소년?^^...참 따뜻했던 소녀..^^
부산시 사하구 끝동에서 부업하면서 지내는 슴셋 처자입니다ㅎ
2주 전쯤 아침 9시 경쯤에
함께사는 언니와 즐겁게 수다를 떨면서ㅎㅎ
언니 옷 맡기러 세탁소 들어가고 전 밖에서
오랜만에 아침에 정상적으로 밖에 나온 터라 동넬 두 리번 거리고 있었듭죠ㅎ
그런데 저희 아파트 단지쪽에서
한 많으면 고등학생 적으면 중학생으로 추정되는 학생이 유유히 내려오더군요
근처에 학교가 많지만, 학교 등교 시간이 아닌거 같은데 지나가길래 속으론
'요새 불량 청소년 많으니까 또 학교를 안나가는 비행청소년이구나..'하면서
참 인상찡그리며 바라보다 뭐 대수롭지 않게
볼 일 다 본 언니와 다시 수다를 떨며 걸었죠
그런데 저희 십미터 전방쯤에
휠체어를 타면서 가시는 아저씨가 계셨어요..
그런데 뒤에서 오던 그 여학생이 갑자기 달리는 것 같더니 그 아저씨께가서
얼굴을 보며 웃으며 "아저씨 제가 밀어드릴게요" 하더군요..
정말 깜짝 놀랬었습니다... 언니와 걸음을 늦게하고 바로 뒤에서 보았죠
그 휠체어 아저씨께서 그 학생을 바라보며 고개를 계속 숙이며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를 연신 말하시는데..묘하더라구요
마음이 참 아프고..난 왜 그런생각을 못했을까 참 많이 반성하였습니다..
나도 많이 못났으면서 색안경?끼고본 제가 참 한심스럽더군요..ㅎㅠ
그런 일이 있은후로 다시 한번 꼭 그학생 만나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에 집 앞 슈퍼를 가는데 등교시간 이였나봐요, (시간개념이;;;;;;;;;ㅎ)
교복 입으면 학생이 다 똑같잖아여..ㅎ
그래두 저 삶에 있어서는 많이 감동적인 일이였던지라 똑똑히 기억하고 있었듭죠^^
그 학생이 아파트 단지 밑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더구뇨ㅎ..
옆학교인 다대중학교에 재학중이더군요..^^.. 아침부터 괜시리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많은걸 가르쳐준 그 학생.. 너무나도 이뻐보이고 저보다 어리지만.. 멋있어 보였습니다..^^
학생 앞으로 공부 열심히하구.. 이쁜 맘 계속 가지구^^+..!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