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에 진실.지금알았어여.

며느리200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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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25살 9개월된 아기가있는 한 집안에 맏며느리입니다...

 

23살때.임심하게되 시집에들어와서 살게됬습니다...

 

시아버지가 안계시길래..신랑 한테 물어보니.....사업이망해서..빚때문에..교도소에 수감되셨다고 하더군여..

 

그렇게 믿고...면회도 다니고..편지도쓰고했습니다....(며느리사랑은 시아버지라들 하길래.....ㅠㅠ)

 

근데...오늘아침 시어머니가...."아빠..23일날 나오신다~)이러고나가시길래...기분이좋았습니다..

 

우리아들이 일어나고..보행기를 탈라고하길래...태워줬더니...시어머니방으로가서놀다가,,,

 

TV놓여져있는 밑에..서랍에서....뭘꺼내서 보고있길래.....우연히 저도보았습니다...

 

헉,,,,,심장이두근두근......시어머니가..교도소소장한테쓴...탄원서......

 

첫마디는,,,,"존경하는 소장님..저는 성폭력범으로 4년을 선고받은 259번 ㅇㅇㅇ (시아버지이름)의 아내되는사람입니다......"

 

성폭력이 .....4년.............

 

어떻해야하져???지금 손이 흔들흔들...누구한테 말도못하고......저.시아버지나오시면 어떻해야하져??

 

나한테 어떻해 이렇게 속였을까.......저는 우리집얘기 하나도 안속이고 다말해서...싸울때마다 그걸 걸고넘어져서....매번...아무말도못했는데.....

 

4년이면...너무 심한거져??이데로....시아버지나오시면..같이살수있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