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톡에 올랐을 줄이야... 아무튼 ㄳㄳ 합니다~~~ 참~~ 제 여동생이 고3 때...그리고 전 그 때 군대에 있었답니다~ 참고하시길... 휴가나와서 술 개퍼먹고 얼핏 어머니한테 들은 얘기였는데 그 때 당시는 별 생각없이 흘려 들었었죠~ 그리고 나서 저 전역한 후 동생이랑 이런 저런 수다 떨다가 그 때에서야 자세한 사건의 전말을 알았던 거였습니다~~~ 착오 없으시길!!! 베플의 예리한 분석!!!! 쵝오입니당!!! 하하하 아....웃겨!!! --------------------------------------------------------------------------------------------- 때는 제 여동생이 고 3때인...6년전의 일입니다. 물론 실화에요~~~ 저희집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정문으로 가는 것보단 후문(쪽문)으로 가는 것이 편하고 지름길이기도 하였죠. 하지만 그 쪽문으로 가는 길은 정문처럼 큰 길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약간 후미진...그리고 길이 좀 좁은 길이었습니다...가로등도 드문드문 있는...인적이 좀 드물었죠 특히 밤에는요~ 동생이 고3때, 야자를 끝내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당연히 그 때도 쪽문쪽을 향하여 길을 가고 있는데 전방 약 50m에 검정 차가 한대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차가 이상하게도 들썩들썩 움직이는거에요~~~ 너무 이상하게 생각한 동생....살며시 조심조심 차로 다가갔습니다... 다가가면서 더욱 이상하게 느낀건...차가 거의 요동을 치는 거랍니다... 밤이라서, 또한 가로등 바로 밑도 아니어서 선팅이 그다지 진한 차량이 아니어도 바깥에서 창문을 통해 안을 들여다 보아도 머가 있는지 거의 식별을 할 수 없었던 그런 상태... 문득 동생은... . . . . . . . . 사람이 갇.혔.따~~~!!!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 놔...순진한건지...멍청한건지...-_-;;;) 갑자기 차 창문을 두드리고....보닛을 두드리며... " 아아아아악~~~ 어떠케요~~~ 사람이 갇혔어요~~~ 아아아아악~~~ 큰일났어요~~~(큰일은 지금 니가 내고 있다...멍청한 뇬...ㅡㅡ;;) " 난리를 친거죠.... 후방 100m부근에 동네 슈퍼 앞에서 간단하게 음주를 즐기던 동네 아저씨들은 제 동생이 뭔 큰 일이 난 줄 알고 쏜살같이 동생한테 달려왔답니다!!! (넘 넘 고마운 울 동네 아저쒸덜...ㄳㄳ) 2명의 아저씨가 헐레벌떡 뛰어와서 동생한테 왜 그러냐고...그러니깐 동생은... " (울먹 울먹...흑 흑) 아...저쒸.... 이...이...이 차 안...에... 사람이... 사람이 가....가.....갇혔어요...흑흑...쿨럭..." 아저씨들은 깜짝 놀래서 차량을 전후좌우 살펴보던 중!!! 한 분이 앞차유리를 통해 유심히 보시던 분이 휴~~~ 하시며 조용히 담배를 물으시더랍니다... 이 때 동생의 외침(?)과 소란으로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그 차로 몰려와서 웅성웅성 되던 상황이었죠... 그러면서 그 담배문 아저쒸가 울 동생한테... 아저쒸 : 에 ㅎ ㅕ...자...이제 학생은 집에 들어가라.... 동생 : 네??? 그럼 사...사람은여....흑흑... 아저쒸 : 너 들어가고 우리 다 들어가믄 차 안에 있는 사람들이 산다...어여 들어가~~~ 동생은 결국 울먹이며 집으로 들어왔고 차 안에 갇혀(?) 있던 젊은 두 남녀는...옷을 주섬주섬 입고 차에서 정자세로 고쳐 앉은뒤...운전석 창문을 아주 사알짝 내리고선... "죄...송...합니다...." 하고 F1 그랑프리 경주에서나 나올 수있는 스타트를 하고 튀었답니다... 여러분 눈치 채셨죠??? 그렇습니다...젊은 남녀 두리 차 안에서 응응 을 하고 있었던 거였죠... 더 웃긴건 살포시 음악을 틀어놓고 하고 있고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던 찰나에서 동생이 밖에서 두드리고 소리치는 걸 전혀 못느꼈었답니다...
사람이 갇혔어요!!!
헐...톡에 올랐을 줄이야...
아무튼 ㄳㄳ 합니다~~~
참~~
제 여동생이 고3 때...그리고 전 그 때 군대에 있었답니다~ 참고하시길...
휴가나와서 술 개퍼먹고 얼핏 어머니한테 들은 얘기였는데 그 때 당시는 별 생각없이 흘려 들었었죠~
그리고 나서 저 전역한 후 동생이랑 이런 저런 수다 떨다가 그 때에서야 자세한 사건의 전말을 알았던 거였습니다~~~
착오 없으시길!!!
베플의 예리한 분석!!!! 쵝오입니당!!! 하하하 아....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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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제 여동생이 고 3때인...6년전의 일입니다. 물론 실화에요~~~
저희집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정문으로 가는 것보단 후문(쪽문)으로 가는 것이 편하고 지름길이기도 하였죠.
하지만 그 쪽문으로 가는 길은 정문처럼 큰 길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약간 후미진...그리고 길이 좀 좁은 길이었습니다...가로등도 드문드문 있는...인적이 좀 드물었죠 특히 밤에는요~
동생이 고3때, 야자를 끝내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당연히 그 때도 쪽문쪽을 향하여 길을 가고 있는데 전방 약 50m에 검정 차가 한대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차가 이상하게도 들썩들썩 움직이는거에요~~~
너무 이상하게 생각한 동생....살며시 조심조심 차로 다가갔습니다...
다가가면서 더욱 이상하게 느낀건...차가 거의 요동을 치는 거랍니다...
밤이라서, 또한 가로등 바로 밑도 아니어서 선팅이 그다지 진한 차량이 아니어도 바깥에서 창문을 통해 안을 들여다 보아도 머가 있는지 거의 식별을 할 수 없었던 그런 상태...
문득 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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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갇.혔.따~~~!!!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 놔...순진한건지...멍청한건지...-_-;;;)
갑자기 차 창문을 두드리고....보닛을 두드리며...
" 아아아아악~~~ 어떠케요~~~
사람이 갇혔어요~~~
아아아아악~~~
큰일났어요~~~(큰일은 지금 니가 내고 있다...멍청한 뇬...ㅡㅡ;;) "
난리를 친거죠....
후방 100m부근에 동네 슈퍼 앞에서 간단하게 음주를 즐기던 동네 아저씨들은 제 동생이 뭔 큰 일이 난 줄 알고 쏜살같이 동생한테 달려왔답니다!!! (넘 넘 고마운 울 동네 아저쒸덜...ㄳㄳ)
2명의 아저씨가 헐레벌떡 뛰어와서 동생한테 왜 그러냐고...그러니깐 동생은...
" (울먹 울먹...흑 흑) 아...저쒸.... 이...이...이 차 안...에...
사람이... 사람이 가....가.....갇혔어요...흑흑...쿨럭..."
아저씨들은 깜짝 놀래서 차량을 전후좌우 살펴보던 중!!!
한 분이 앞차유리를 통해 유심히 보시던 분이 휴~~~ 하시며 조용히 담배를 물으시더랍니다...
이 때 동생의 외침(?)과 소란으로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그 차로 몰려와서 웅성웅성 되던 상황이었죠...
그러면서 그 담배문 아저쒸가 울 동생한테...
아저쒸 : 에 ㅎ ㅕ...자...이제 학생은 집에 들어가라....
동생 : 네??? 그럼 사...사람은여....흑흑...
아저쒸 : 너 들어가고 우리 다 들어가믄 차 안에 있는 사람들이 산다...어여 들어가~~~
동생은 결국 울먹이며 집으로 들어왔고 차 안에 갇혀(?) 있던 젊은 두 남녀는...옷을 주섬주섬 입고 차에서 정자세로 고쳐 앉은뒤...운전석 창문을 아주 사알짝 내리고선...
"죄...송...합니다...."
하고 F1 그랑프리 경주에서나 나올 수있는 스타트를 하고 튀었답니다...
여러분 눈치 채셨죠???
그렇습니다...젊은 남녀 두리 차 안에서 응응 을 하고 있었던 거였죠... 더 웃긴건 살포시 음악을 틀어놓고 하고 있고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던 찰나에서 동생이 밖에서 두드리고 소리치는 걸 전혀 못느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