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진-강성연 드라마 ‘신 현모양처’ 주연 캐스팅

더더더200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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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강성연 드라마 ‘신 현모양처’ 주연 캐스팅


탤런트 김호진이 6년여만에 MBC 드라마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또 강성연이 함께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2006년 KBS 1TV 대하드라마 '서울 1945'를 끝으로 좀처럼 드라마에선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김호진이 오는 28일에 첫 방송되는 MBC 월화극 '신 현모양처'(극본 윤영미, 연출 이재원)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강성연은 그의 부인 경국희 역에 캐스팅됐다.

극중 겉으로 보기엔 매사 철두철미하고 완벽해 보이는 인류대학 출신의 문화부 엘리트 신문기자이지만 알고보면 이론만 박식할 뿐 막상 닥치고 나면 부인 경국희(강성연)에게 모든걸 떠 맡겨버리는 무책임하고 철없는 남편 허명필 역을 맡았다.

부인 국희와의 권태기가 찾아 올 무렵 학창시정 한때 짝사랑하던 태란(김태연)을 다시 사모 하면서 좌충우돌 벌어지는 코믹한 내용이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모습을 보이는 그는 "고향에 다시 돌아온 기분처럼 설레임과 동시에 그 만큼 드라마에 갖는 애착과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